채수창 행정사/나홀로소송

    채수창 행정사 2020. 5. 20. 09:42

    용산 후암동, 용산정비창 등 개발 계획 발표, 토지보상 착수 예상

     

     

    서울시가 용산구 후암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새로운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비용역에 착수했다.

     

    2021년 말께 용역이 완료되면 새 계획안은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남산과 용산민족공원 사이에 있는 약 321282규모 노후 주택지역으로 후암1구역(동자동), 2구역(후암동), 3구역(갈월동) 3개 구역으로 분할돼 있다.

     

    2009년 용산 지구단위구역(3436937)에 포함돼 용산2가동 해방촌과 묶어 결합개발을 추진했지만 용산2가동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던 기억이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지난 6일 용산정비창 구역에 '미니 신도시'급인 80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하자 주변 부동산 값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이촌2구역, 이촌1구역, 용문동, 신계동 등이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

     

     

    개발계획 사업지구로 확정되면 사업지역에 편입된 토지 및 물건에 대해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계획이 공고된다.

     

    토지소유자와 영업자 등 관계인들은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를 열람하고 보상가가 너무 낮거나, 토지수용으로 인해 손실이 예상되는 경우 사업시행자에게 보상가 증액을 요구하는 이의신청해야 한다.

     

    사업시행자는 보상금을 다시 산출한 다음 토지소유자와 다시 협의에 하게 되는데, 이 보상가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는 경우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해야 한다.

     

    토지보상 증액 대행 행정사 채수창 02-987-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