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행정사/형사피해 구제

    채수창 행정사 2020. 6. 29. 17:31

    최근 신개념 P2P 재테크를 표방하는 투자 플랫폼이 유행인데, 유사 수신행위와 유사하여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가상 캐릭터를 온라인에서 개인끼리 사고팔면서 이자 이익을 얻는 방식인데, 이 캐릭터를 판매하지 못하고 가장 마지막에 남는 사람은 막대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어 폭탄 돌리기와 같다고 지적한다.

     

    몽키레전드는 이런 유형의 대표 플랫폼으로 꼽힌다.

     

    각각 가격이 다른 가상 캐릭터 오공’·‘슈프림몽키’·‘몽키킹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보유하고 있는 기간에 따라 캐릭터 가격이 불어나는데, 캐릭터를 구매한 후 4일을 보유하고 있으면 12%, 5일을 보유하면 14%, 6일을 보유하면 16%의 이익이 생긴다.

     

    회사는 구매자와 판매자를 매칭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수수료를 가져가며, 지인을 소개하면 거래 수익의 6%가량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그러나 캐릭터를 이용한 P2P 플랫폼 거래가 사기나 유사 수신행위, 불법 다단계와 유사하여 플랫폼 제공자가 사이트를 폐쇄할 경우 본격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플랫폼 제공자에게 환불을 요구하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여 피해발생을 줄여야 할 것이다.

     

    금융감독기관에서도 이런 플랫폼 거래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행정사 채수창 02-987-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