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행정사/민사피해 구제

    채수창 행정사 2019. 6. 4. 08:26

    군대 생활 중 숨이 차 고생했는데 그냥 참고 지냈는데, 제대 후 검진하여 보니 울혈성심부전증이라고 한다. 이제라도 국가유공자 신청이 가능할까요?

     

    군 생활 중 질병악화는 교육훈련 및 직무수행 중 발생하여도 되고, 입대 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나 자연적인 경과속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악화된 경우도 해당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교육훈련 및 직무수행과 질병악화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국가유공자 요건은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사람, 군인나, 경찰,소방원으로서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 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하거나 상이 또는 질병을 입어야 한다.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은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 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하거나 상이 또는 질병을 입어야 한다.

     

    울혈성심부전증이란 심장의 뛰는 기능이 약해 혈액을 조직으로 충분히 보내지 못해 심장이나 폐에 혈액이 고이거나 역류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움직일 때에 숨이 차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고 맥이 띄엄띄엄 잡힌다.

     

    울혈성심부전증의 원인으로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병, 심근질환이나 선천적인 심장병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고,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과로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울혈성심부전증 치료는 먼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체중을 조절하여 심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심장근육의 수축력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