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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경찰서장/형사과정/교통과장 역임, 도시공학 박사, 사)지구촌안전연맹 대표,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대표, 010 7153 7740
탐정은 서구권 국가에서 탄생한 용어로서, 공적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서 개인의 의뢰를 받아 수사활동에 참여하는 기능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였다. 현재 OECD 회원국 많은 나라에서는 면허제도, 자격시험 등 탐정업을 법제화하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지사를 두는 등 성업 중이다. 우리나라는 법에서 ‘탐정’이라는 직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다, 2020년 8월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직함 사용 금지 대상이 신용정보회사 등으로 한정되면서, 탐정이라는 직함은 신용정보회사가 아닌 한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게 허용되었다. 현재 탐정 활동으로 거론되는 것은 1) 미아 및 실종가족 확인 2) 토지대장 등 공개된 정보의 수집 3) 이력서·계약서 기재 사실의 진위 확인 4) 은닉자산의 소재 확인 등이다. 하..
전국행정사회(대표 행정사 채수창)은 지난 12월 4일 서울 구로구 소재 주)서치코 회의실에서 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인 주)서치코와 “행정사-탐정업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행정사회 채수창 대표, 주)서치코 이도현 대표를 비롯하여 사)지구촌안전연맹 김연두, 유지수 안전교육강사 등이 참석하였다. 그간 법적으로 탐정 활동 자체가 금지되었으나 지난 8월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탐정활동에 제약이 없어졌고, 이에 따라 일부 대학에서 탐정학과 신설 움직임이 있고, 기업체에서는 산업정보 수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업무협약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양 단체는 행정사-탐정업무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협력하고 교육, 학술대회,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