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 Unum Corpus
사랑하는 봉헌회 가족및 수도원 벗님 여러분!
무척 노력하고 살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딱한 처지의 이웃이 있습니다.
수도원도 여러가지로 도우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성 수도원 동네 이야기입니다.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068¶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아내 덮친 병마에 고통받는 정용만씨 가정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아내 얼굴을 보니 저절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제 말을 들었는지 입술로 뭔가 ...
www.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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