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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2005. 5. 6. 11:12

내 마음의 문

 

 

 내 마음 한곳에 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남들이 훤히 보이도록,

가슴에도 작은 창문 달아 놓아야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되어

가면 속의 감정을 투명하게 들여다봐

얍삭한 지식을 대신하였음 좋겠습니다.

깨어있을 때나 잠잘 때조차도 일그러지

내 감정이 너무 싫어 불면으로 지세운  날이 지난 후

이제사 작은 창문을 내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슴무너지는 걸 막을 심산이지만,

맑은 날 소나기처럼 내 마음에 빗장을 지르곤 합니다.

 

 

이찬녕시인작

좋으네요 님이 오래전 다녀갈 그때는 제가 병동근무를 했었죠
지금은 가게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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