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II2021봄Spring메카니즘부활II

서리꽃피는나무 2021. 2. 4. 05:11

★★ 몇 사람 주지주의적인 시를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 POETCORNER" 에 초대합니다 " ★★

 

봄II 2021 Spring 메카니즘 부활II

 

 

먼 훗날

돌아서며 눈가에 흔들리며 이슬맺힌 저녁 노을

보일듯 보이지 않는 저 멀리서 사뿐히걸어오네

한 바퀴 돌아온 흔한 세상 그대와 나

쌓이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공감 +

 

님 그리워 밤을 지새던 젊은 날의 추억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산다는 것은 /

신록의 계절 5월 이른 아침에 노란 봄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신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인간사회는 이미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천국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개념+추상 /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거짓과 범죄 질병과 바이러스

몇 천년 동안 인류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쓰나미와 지진,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허구와 역사, 용서받지 못할 것들을 남겨두고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달에게 /

*

네가 태어난 이후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물 젖어 흐르는 모습 청초하여

서쪽으로 산과 계곡을 지나가면서

어둠을 한 주름씩 걷어주었고

구름 속에 깃든 몽상과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여 주었다

낮이 너무 환하여 눈부셨다면

너의 은은함은 내 영혼에 쌓이면서

싹을 틔우기 시작하였고

공유하는 시간은 언제나

영혼의 눈빛을 새길 수 있어 황홀하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설악산(雪嶽山) /

*

네 마당이 그리워 나는 겨울이었네

차디 찬 대포 앞바다는 설악으로

대청봉은 울산바위로

에델바이스를 피운다

나는 외출을 하였지만

네 손금마다

7번 국도에서

한계령에서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설악의 시마당에서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었네

살고 싶었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리산 자락에 핀 산수유 /

*

꽃이 진 자리

가슴에 빠알간 씨앗을 매달았습니다

도랑에 가재는

돌 틈으로 숨어버리고

숨차게 살아 온 나비는 하늘로 갔습니다

산수유가 수없이 숨을 멎은 곳

피앗골에

봄이 차갑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의 祈禱 II /

*

인간은 몇 천년 동안 기도하고 있다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에 대하여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샤마니즘과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세종로의 종소리 /

*

우리 현대사 종루鐘樓에서 종이 울린다

나라를 침략당한 일제 36년과

6.25 전쟁을 거쳐

38선 남북으로 분단된국가

페허가 된 이 땅에

국가 재건축 경제안보부강정책

민주화 투쟁 한강의 기적

선진국 국가기틀을 만드는 과정에

역대 대통령들이

1명은 하야 미국으로 도망갔고

1명은 총살되었고

2명은 무기징역형선고 감형받았고

1명은 범죄혐의로 수사중 자살하였고

1명은 탄핵 후 구속되었다

또 1명이

3월 23일 0시18분에 구속되었다

대북정책이 급변하면서

남북정상 통일안보관

한반도가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

사회적 주택토지가격인위적통제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근로시간단축 천문학적인 일자리

일회성쏘나기예산편성

최저임금 소득주도지원금 돈퍼붓기

가계부채

세금이

쏟아져내린다

조심스럽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젖은 종이처럼 II /

*

보고 싶을 때 스르르 열리는 책갈피처럼

언제까지나 다시 펼칠 수 있을까

이젤 앞에 진한 물감 기다리며

바람에 말리는 까칠한 피부

아쉬운 일상의 골목을 서성거리는

추억바람의 건조대 색색의 물기

머리핀처럼 꽂힌 그리움의 접힌 자국

그 속을 스민 애증의 머리카락들

잦은 외출을 시도하는

초록 계곡의 산새

울음소리 가득하다

지난 가을 쌓인 낙엽의 신음으로

젖은 가슴을 빼곡히 적시는

비의 울음소리

저 산 넘어 소쩍소쩍

책갈피를 열 때마다

그대 젖은 음악이 흐른다

*

/서리꽃피는나무

 

성악설性惡說의 긴 역사 /

*

세상에 '진리는 하나이다' 라고

절대진리를 주장하는 것이

사실은 수천만 가지인 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성이 부딪치고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나 전쟁,

질병 같은 죽음을 초월하는

당신이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이 아니다

독선과 아집,

샤머니즘과 같은

동질의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류를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그대 존재를 벗어나

영원한 자유를 얻을 수 없으리라

역사의 책갈피마다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펼치는

허상虛像과 샤머니즘,

저 수많은

허구의 탑塔을 보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청포도 같은 바다 파도치듯 영원히 살 것 같은 곳에 고요한 침묵이 ..

가까이 벗처럼 지내던 세월이 쌓여도 허전합니다

봄이 은은합니다

다시 못올 세월이 아쉽기도 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인생이 그러하듯이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보다도 하얀 정의와
사악함이 혼동하는 세상은, 정(正)과 사(邪)는 누가 구별하여야 하는가
어느 인테리겐차들의 거짓말 같은 것들 / 자유 민주 freedom democracy
- 생략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공감 +

천사의 눈물 / 새말간 미래의 하얀 새 마른 나뭇가지마다 천사의 미소,귀를 연다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들을 보라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눈시울 적시면서
가슴시린 달빛꽃잎 하얀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을 마시면서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은 성선설과 성악설 /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지금도 상대방을 은밀한 수법으로 무참하게 짓밟는 것들이
세균처럼

무수히 많다 지구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자기 뜻을 세우기 위하여 온 세계를 무자비하게 지배하고 탄압하고 반대편에 선 자들을 짓밟고 일어서며
종교적인 순교자를 처처에 뿌리고

일제36년 625전쟁 좌우가 서로 대립하며 동족살상 잔인한 역사를 만들었던 자들이 많다
선한 자인 척 자처하면서 의젓하게 넥타이를 매고 버적거리며 산다 심성이 무자비한 것들은 평상시엔 거짓말을 일삼다가
극한상황에는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는 자들이 되는 일을 수없이 보아왔다
지금은 평시라서 인간들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지구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 동안은 봄이 온다는 사실까지 악용하는 것들
이것을 봄의 무자비라 한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저 새들도 그럴까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절대존재, 한계상황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근본적인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다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지진이나 쓰나미 질병, 정치와 같은 것들은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다
다수의 행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피괴하고 있는 인탤리겐챠들의 악의 씨앗을 제거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허구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인간은 착각하고 망각하는 동물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문제는 바로 이 인간들의 착각과 카오스의 혼돈에 악의 씨가 자란다는 사실을 뿌리뽑아야 할 것에 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공감 +

산다는 것은 /
해 넘어가는 과정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먼 길인 줄 알았더니
금새 해가 지더라
눈으로 입으로
은빛 아침 금빛 점심
아침에 가슴 속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거짓이 없음이라 그 날,
하늘을 달리고 있습니다
복사된 궤도가 수없이 널려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먼 훗날 /
지구가 우주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서로 팽팽하게 당기는 힘과 장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고
인간이 수많은 피와 눈물을 흘리며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이유는
국가의 권력을 입법 사법 정부 3권으로 분립하여 상호 견제토록 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있는 것이다
위대한 자유민주주의를 유지시키는 것은 국가의 최상의 존재이유이며 진리요 책무이다
*

의 자유가 통제되는 역사적 순간, /

- 5의 계절季節 - 넌센스,

사회가 얽힌 타래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바이러스 인간답지 못한 고집과 깍지까지 그 깊이를 닮은 점이 들을레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1

때림에 가슴 열립니다

양면의 평면을 두들기는 은은한 떨림

몸가지 열리는 순간

 

북소리 2

쿵!

나를 던진 후에야 마음 가지 닫고 열리는

흘러 새드는 생과 사의 문

 

북소리 3

차라리 치지 말 것을

덜 익은 북은 왜 이리 답답한지

서너 자 차이 공간을 공명하기

그리도 어렵습니다

 

북소리 4

마치도 끝낼 수 없는 북채의 서두름은

멎을 듯 이어질 듯

쉴 수 없는 인생 그지없습니다

 

북소리 5

죽어 가죽 남김 무엇 하랴

존재 자체도 초월할 수 없는 절대의 생명

생명의 껍질이 무엇이랴

 

북소리 6

어둠의 계곡 깊은 죽음의 소리

회수할 수 없는 때림

연연히 이어지는 시공의 초월

 

북소리 7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어

신음 여여한 것을

 

북소리 8

그대로 평생을 갑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진달래 /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숨 소리 비켜갈 수 있을까
어디쯤일까
가느다랗고 질긴 숨 줄기

피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코스모스 /

지구의 둘레가 4km이다

우리 몸의 혈관의 길이는 지구를 세 바퀴 길이보다 긴 129,600km이다

피는 심장을 떠나 130초 만에 지구를 세 바퀴길이 129,600km를 돌아 심장에 다시 도착하여야 한다

피가 미세혈관을 다 돌고 되돌아오기까지 25 -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체온이 1, 2도만 오르거나 내려가기만 해도

그와 상관없이 변종하는 것들도 많고

미세한 인간의 정신과 조직은 코스모스처럼 가냘픈 낙엽들이 수억 년 동안 쌓이고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시간과 공간, /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한계상황, 절대존재,

그러한 것들이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허구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는 기억의 그늘 속에서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처럼

설레이기도 한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진달래 하얀 눈꽃이 내리면

의 논리를 떠나

우리를 지배하는 역사 속에서

현세까지 집단을 이상한 지식을 편식하거나

독선적인 세력을 구축한 반쪽논리로

그 컵 속의 조직

인간을 슬프게 한다

인류역사를 지배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슬픈 이야기,

악의 연출을 신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비극을 보라.

그대,

이 지구촌의 역사에서 지진과 해일 같은 부조리와

눈물을

영원히 멈추게 하라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하늘에 핀 매화 /

 

돌담 너머 창가에 저기 저만치

뾰족이 내밀은 작은 꽃
나뭇가지 능선에 걸려 떠나지 못하고

꽃 필 때까지
야무지게 단추를 잠그고 있다
봄비 내리는 날

소르르 미소짓는 매화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꽃병과 겨울 /


아주 멀리 늘 그리워하는 초록시간에 새긴 숲의
외발톱 발자욱이 고독한 겨울
한계령,
투명한 유리병에 꽂혀
한 줌의 빛 결론을 내린 겨울 꽃
섬 귀 바닷가 돌에 사는
비에 젖은 솔직함이기도 하였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계단의 끝 /


하냥 새말간 미래의 새
마른 나뭇가지마다
천사의 미소
귀를 연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아주 멀리 /


아주 멀리 비록 몸은 지상에 있을지라도
가까이 다가와 금나비
다사로운 햇살 중심자리
빛 일구는 그날
가볍게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강을 스케이팅하는 달비와 갈잎이 사는 들판 어둠 속에서 빼꼼히 내다보는 두 눈동자 청아한 솜틀집이었다

 

산 언덕 구릉지대를 지나 들녘을 횡단하는 어둠의 아늑함이었다

자유로 풍금치는 마을 풍차가 돌아가는 임진강 고달픈 노랫소리 어부의 등이 휜다

강이 잠에서 깨어 지느러미를 쪼개기 시작한 물고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공항철도 간판에 기대어서서 바라보는 달과 푸라타너스 머리카락 밖으로 삐져가는 솔비

강을 스케이팅하는 달비가 사는 갈잎 속에

달비 내리는 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강을 스케이팅하는 달비가 사는 갈잎 속에 /

달비 내리는 밤

긴칼 끄집어내 달을 벤다

뽀얀 피멍

소곤대는 입술

신록의 계절 숲속에서 속삭이는 새와

봄꽃

 

/서리꽃피는나무

 

아스라이,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그 깊이를 잠 들어

 

/서리꽃피는나무

 

 

 

 

여름 바닷가 설악산 에델바이스Edelweiss /

 

 

 

 

 

설악산

 

네 마당이 그리워 나는 겨울이었네

차디 찬 대포 앞바다는 설악으로

대청봉은 울산바위로 에델바이스를 피운다

나는 외출을 하였지만

네 손금마다

7번 국도에서

한계령에서

진부령에서

미시령까지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설악의 시마당에서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었네

살고 싶었네

 

/서리꽃피는나무

 

 

 

 

바닷가 솔바람 The Chorus /

 

빈 강은 수시로 검은 아늑함이었다

솔직함이기도 하였다

물소리 애처롭지 않았다

슬픈 것 마주앉은 빈 의자에 목도리 걸쳐놓고

찬 물 속으로 아무리 재촉해도

겨울 낙엽 눈빛 흔적을 읽곤 하였다

이제는 넘지 못할 것

재어도 재어도 삭지 않을 그 이상을 기약해서

섬 귀 바닷가 돌에 사는

소금기 젖은 속살로 전설이고 싶다

골목 찔레나무 간밤에 물 덩어리

쏟아지는 싸리꽃

바닷가

섬,

솔바람,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아늑함이었다

 

서리꽃피는나무

 

 



 

자유 민주 freedom democracy /

 

 

 

 

한반도 통일, 비핵화, 평화정착, 대북투자, 남북관계 발전,

흐드러지게 핀 능수벚 노란개나리 붉은진달래 철쭉

어디에서 봄이,

 

 

남과 북의 꿈과 환상 /

 

국가는 환상은 금물이다

국가는 문제의 핵심과 대책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국가는 힘과 철저한 대응이 있을 때 꿈을 꿀 수 있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서리꽃피는나무


신神의 중심에 우뚝 서서

 

남과 북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위기에 대한 후보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때

완성될 것입니다

철쭉 어디에서 봄이,

DMZ

평화군축

화력이 강한 곳은 감축할까

핵 ICBM

경제

 

/서리꽃피는나무

 

 

 

 

 

 

 

 

인간의 자유를 향한 자연주의 접근방법론

                                                                                       /서리꽃피는나무

 

1. 초인(超人)을 기다리며

 

북소리 때림에 가슴 열립니다

양면의 평면을 두들기는 은은한 떨림

몸가지 열리는 순간

쿵!

나를 던진 후에야 마음 가지 닫고 열리는

흘러 새드는 생과 사의 문이!

차라리 치지 말 것을

덜 익은 북은 왜 이리 답답한지

서너 자 차이 공간을 공명하기

그리도 어렵습니다

마치도 끝낼 수 없는 북채의 서두름은

멎을 듯 이어질 듯

쉴 수 없는 인생 그지없습니다

죽어 가죽 남김 무엇 하랴

존재 자체도 초월할 수 없는 절대의 생명

생명의 껍질이 무엇이랴

어둠의 계곡 깊은 죽음의 소리

회수할 수 없는 때림

연연히 이어지는 시공의 초월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어

신음 여여한 것을

그대로 평생을 갑니다.

 

 

2. 인간의 자유와 탈출에 관한 명제

 

자연은 스스로 존재합니다.

인간은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태어납니다.

존재하기 시작한 동기가 그렇듯이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태어날 수 없는 한계상황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자연의 존재원리에 의하여 인간은 탄생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탄생과 죽음 사이에 놓인 가교 안에서 존재하는 동안

인간은 존재의 본질을 직시하면서

인간의 자유를 제약하는 본원적 한계상황을 수용하고

그 한계상황을 구성하는 요소를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자유를 추구함에 있어

몇 가지 명제를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의 존재원리는 인간을 지배합니다.

인간의 정신활동도 자연의 일부분으로서

자연적 현상입니다.

자연은 인간의 탄생조건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한계상황입니다.

자연은 합리주의와 필연의 원칙이 지배합니다.

자연에는 우연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존재와 활동은 조직과 현상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합리적인 존재원리에 의하여 생성하고

작용하고 소멸합니다.

인간존재의 조건은 자연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존재를 규정하는 조건은 자연의 조건과 인간의 조건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자연을 떠나는 순간

인간은 존재의 범주 밖으로 밀려납니다.

따라서 인간의 자유는 자연의 합리주의와

필연의 원칙이 지배하는 존재조건을

순수이성과 순수직관에 의한 최적의 선택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3. 인간의 순수직관과 실천명제

 

시인은 인간의 생과 사, 절망과 불안, 존재와 영혼,

인간의 절대자유를 추구합니다.

인간은 순수직관이어야 합니다.

자연의 존재자체에 대한 판단은 순수직관의

판단이어야 합니다.

순수직관은 존재자체가 내포한 모든 존재조건요소의

투입과 산출, 변수조건과 가중치의 적용을 포함하여

전체로서 즉시 직관합니다.

순수직관은 존재사실을 순수이성에 의하여 직접판단하며

존재사실의 과거존재와 미래존재를 동시에 예단합니다.

인간은 존재선택의 주체입니다.

인간은 선택의 연속이며 선택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선택은 인간의 존재자체를 결정하고

인간존재의 자유를 결정합니다.

선택에 의하여 자유요소를 접목하고

존재조건을 구체적으로 결정합니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의하여 자유를 획득합니다.

인간존재를 제한하는 조건과 요소를 통제하고 선별하여

선택하기 위한 용기의 실천이 의지입니다.

인간존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자유인이어야 합니다.

인간존재의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과 실천은

초인超人에 의하여 가능합니다.

자연의 합리주의와 필연의 원칙에 의하여

존재조건과 존재목적을 자유의지에 의하여

최적의 선택을 할 것입니다.

인간은 존재조건과 존재목적으로부터 자유스러워야 합니다.

인간존재는 궁극적으로 물체적 조건요소로부터

자유스러워야 하고 추상적 조건요소로부터 자유스러워야

합니다.

인간존재가 지배할 수 없는 절대조건을 솔직하게

인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 창조한 종교와 문화 사회

역사의 모든 피조물이 곳곳에서

인간존재를 지배하는 모순을 극복하여야 할 것입니다.

피조물의 원리는 인간의 부조리이자 인류역사의

넌센스입니다.

피조물의 부조리는 인간존재의 비극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창조한 피조물의 부조리에서 탈출하여

자유를 회복하여야 할 것입니다.

 

 

4. 뇌의 지령

 

자연은 인간의 사유와 자유를 인간의 뇌 조직을 통하여

규정합니다.

자연존재의 정신은 인간은 물론 동물과 식물 무생물까지

종별로 동일한 조직체계하에서 물리적으로 작용합니다.

인간존재의 섬세하고 정밀한 뇌의 조직은

자연의 조직 가운데 가장 정밀한 조직입니다.

인간존재의 정신활동의 영역을 확장 발전시키고

자연의 존재요소에 대한 일부 통제를 합니다.

생명의 조직과 복제는 물론 생명의 보관과

뇌 자체의 조합능력과 기능의 조정 삭제와

유전체계의 돌연변이는 물론 자연을 지배하는

합리주의와 필연의 원칙도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존재의 선택과 반응은 체계적으로 합성된

뇌의 조직체계 내에서 정보의 접근과 전달 통합

생산 저장을 반복하면서 존재조건과

판단조건을 선택하고 조건의 외연과 내연에 의하여

결정되는 결과를 산출합니다.

자연존재는 동질의 물질이나 정신현상에

동질의 요소와 동질의 조건을 투입시키면

기쁘고 슬프고 분노하고 추리하고 행동하고

성장하거나 소멸하는 결과가 동일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5. 자유의 선택

 

인간은 자연이 회수하여 갈 때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주어진 조건들을

적절히 선택하고 배제하면서 사고와 행동의 제약요소를

제거하거나 타협을 통하여 자유를 획득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는 결국 조건의 선택과 탈출의 정도에

의하여 결정될 것입니다.

스스로 탈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외부의 영향력에 의하여

탈출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생존하고 있는 동안 선택과 탈출은 최선의 방법으로

계속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존재는 결국 자연의 지배하에 존재합니다.

인간의 모든 사유현상과 사회조직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자연의 합리주의와 필연의 원칙이 적용될 때

인간의 자유는 완성될 것입니다.

인간의 생체지도와 유전자분석이 끝나는 날

이 지구상의 역사적 부조리와 절망은 사라질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인간은 인간의 자유를 향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선택과

실천은 최적의 선택이어야 할 것입니다.

최적의 선택을 하는 자유의지의 초인超人이여!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그대의 선택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1. 05

서울에서 서리꽃피는나무

 

 

 

 

 

 

 

 

 

 

 

 

 

 

 

*
모놀로그,Monolog /

 

먼 훗날
돌아서며 눈가에 흔들리며 이슬맺힌 저녁 노을
보일듯 보이지 않는 저 멀리서 사뿐히 걸어오네
한 바퀴 돌아온 흔한 세상 그대와 나
쌓이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보다도 하얀 정의와
사악함이 혼동하는 세상은, 정(正)과 사(邪)는 누가 구별하여야 하는가
어느 인테리겐차들의 거짓말 같은 것들 / 자유 민주 freedom democracy
- 생략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공감 +

천사의 눈물 / 새말간 미래의 하얀 새 마른 나뭇가지마다 천사의 미소,귀를 연다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들을 보라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눈시울 적시면서
가슴시린 달빛꽃잎 하얀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을 마시면서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은 성선설과 성악설 /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지금도 상대방을 은밀한 수법으로 무참하게 짓밟는 것들이 세균처럼 무수히 많다 지구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자기 뜻을 세우기 위하여 온 세계를 무자비하게 지배하고 탄압하고 반대편에 선 자들을 짓밟고 일어서며 종교적인 순교자를 처처에 뿌리고 일제36년 625전쟁 좌우가 서로 대립하며 동족살상 잔인한 역사를 만들었던 자들이 많다
선한 자인 척 자처하면서 의젓하게 넥타이를 매고 버적거리며 산다 심성이 무자비한 것들은 평상시엔 거짓말을 일삼다가 극한상황에는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는 자들이 되는 일을 수없이 보아왔다
지금은 평시라서 인간들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지구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 동안은 봄이 온다는 사실까지 악용하는 것들
이것을 봄의 무자비라 한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저 새들도 그럴까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절대존재, 한계상황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근본적인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다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지진이나 쓰나미 질병, 정치와 같은 것들은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다
다수의 행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피괴하고 있는 인탤리겐챠들의 악의 씨앗을 제거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허구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인간은 착각하고 망각하는 동물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문제는 바로 이 인간들의 착각과 카오스의 혼돈에 악의 씨가 자란다는 사실을 뿌리뽑아야 할 것에 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산다는 것은 /
해 넘어가는 과정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먼 길인 줄 알았더니
금새 해가 지더라
눈으로 입으로
은빛 아침 금빛 점심
아침에 가슴 속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거짓이 없음이라 그 날,
하늘을 달리고 있습니다
복사된 궤도가 수없이 널려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리산 자락에 핀 산수유 /
꽃이 진 자리
가슴에 빠알간 씨앗을 매달았습니다
도랑에 가재는
돌 틈으로 숨어버리고
숨차게 살아 온 나비는 하늘로 갔습니다
산수유가 수없이 숨을 멎은 곳
피앗골에
봄이 차갑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세상 알파와 오메가 코로나19 같은 것이 이 세상을 지배정복 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 모기와 물고기 ..
만물을 지배하는 힘에는 당할 수 없겠지요
코로나19가 무서워 도망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동식물과 만물울 지배할 것입니다

 

봄과 넌센스, /
하늘은 저 높은 단절된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비와 바람과 눈을 내리고 있다
신神을 섬기는 진리와 기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도깨비 같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먼 하늘에서 내려온 전설같은 삶이 /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자신이 하는 일을 멈추고
쉼표 하나 던지는 서쪽하늘 달빛이 비를 내리네
봄이 오시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의 자유가 통제되는 역사적 순간, /
- 제5의 계절季節 - 넌센스,
사회가 얽힌 타래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바이러스 인간답지 못한 고집과 깍지까지
그 깊이를 닮은 점이 들을레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보다도 하얀 정의와
사악함이 혼동하는 세상은, 정(正)과 사(邪)는 누가 구별하여야 하는가
어느 인테리겐차들의 거짓말 같은 것들 / 자유 민주 freedom democracy
- 생략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이 은은합니다
다시 못올 세월이 아쉽기도 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독일의 위대한 국가지도자 앙겔라 메르켈 (Merkel, Angela Dorothea Kasner(1954.7. ~ ) 18년간 독일 총리를 하면서 검소한 총리로서 일만 했고 군림하지 않고 식모 없이 옛집 그대로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영웅,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독일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힝상 정직한 말과 얼굴 옷차림 행동 모두 겉모습과 속모습이 일치된 정직한 지도자, 소탈하고 강한 지도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위대한 지도자, 독일 국민은 통일독일을 더욱 강한 국가로 키운 훌륭한 영웅과 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Merkel, Angela Dorothea Kasner) 존경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먼 하늘에서 내려온 전설같은 삶이 /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자신이 하는 일을 멈추고
쉼표 하나 던지는 서쪽하늘 달빛이 온 누리 비추이겠네 꽃피는 봄을 내리겠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섬진강 /
어릴적 다슬기 잡던 지리산 기슭
강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물때낀 입술 떼어
초록 그늘 꿈 키우던 작은 솔바위
뒤집히는 추억의 다슬기
어머니 하얀 물그림자 눈에 서리네
운암땜 가로막은 달빛 물빛 닮은 밤 깊어가는 옥정리
모악산 돌고 돌아 먼 시골길 내음
황소 울음 타고 나르네
지리산 봄이 오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북소리 1 /
때림에 가슴 열립니다
양면의 평면을 두들기는 은은한 떨림
몸가지 열리는 순간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2 /
쿵!
나를 던진 후에야 마음 가지 닫고 열리는
흘러 새드는 생과 사의 문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3 /
차라리 치지 말 것을
덜 익은 북은 왜 이리 답답한지
서너 자 차이 공간을 공명하기
그리도 어렵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4 /
마치도 끝낼 수 없는 북채의 서두름은
멎을 듯 이어질 듯
쉴 수 없는 인생 그지없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5 /
죽어 가죽 남김 무엇 하랴
존재 자체도 초월할 수 없는 절대의 생명
생명의 껍질이 무엇이랴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6 /
어둠의 계곡 깊은 죽음의 소리
회수할 수 없는 때림
연연히 이어지는 시공의 초월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7 /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어
신음 여여한 것을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북소리 8 /
그대로 평생을 갑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코스모스 / 지구의 둘레가 4만km이다
우리 몸의 혈관의 길이는 지구를 세 바퀴 길이보다 긴 129,600km이다
피는 심장을 떠나 1분 30초 만에 지구를 세 바퀴길이 129,600km를 돌아 심장에 다시 도착하여야 한다
피가 미세혈관을 다 돌고 되돌아오기까지 25 -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체온이 1, 2도만 오르거나 내려가기만 해도
그와 상관없이 변종하는 것들도 많고
미세한 인간의 정신과 조직은 코스모스처럼 가냘픈 낙엽들이 수억 년 동안 쌓이고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뇌신경은 / 인체의 모든 신경의 콘트롤 타워, 청와대이다
뇌신경에 종양이 있으면 후각·시각·청각 장애와 어지럼증, 안면마비, 연하장애, 음성변화 등이 생길 수 있다
뇌하수체에 발생하면 부피가 커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해 시야결손 증상을 동반한다
소뇌와 뇌간에 발생하면 균형감각을 잃고 술 취한 사람처럼 걷는 운동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뇌의 좌측 측두엽에 발생하면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망상이나 경련을 보일 수 있다
두정엽에 발생하면 편측으로 운동 및 감각 마비가 발생하고 단어의 발음에 부조화를 보이고 공간 지각력이 떨어져 좌우를 혼동하거나
계산능력이 떨어지고 글을 쓰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두엽 부위에 생기면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 장애, 언어장애와 인지기능이 낮아지기도 한다
이 모든 작용을 하는 것이 뇌신경이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먼 훗날 /
지구가 우주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서로 팽팽하게 당기는 힘과 장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고
인간이 수많은 피와 눈물을 흘리며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이유는
국가의 권력을 입법 사법 정부 3권으로 분립하여 상호 견제토록 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있는 것이다
위대한 자유민주주의를 유지시키는 것은 국가의 최상의 존재이유이며 진리요 책무이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의 자유가 통제되는 역사적 순간, /
- 제5의 계절季節 - 넌센스,
사회가 얽힌 타래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바이러스 인간답지 못한 고집과 깍지까지
그 깊이를 닮은 점이 들을레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사의 눈물 /
새말간 미래의 하얀 새 마른 나뭇가지마다
천사의 미소,
귀를 연다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을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눈시울 적시면서
가슴시린 달빛꽃잎 하얀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을 마시면서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은 성선설과 성악설 /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지금도 상대방을 은밀한 수법으로 무참하게 짓밟는 것들이 세균처럼 무수히 많다
지구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자기 뜻을 세우기 위하여 온 세계를 무자비하게 지배하고 탄압하고 반대편에 선 자들을 짓밟고 일어서며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다른 자 감정적인 적이 된 자를 무참히 파괴한다
종교적인 순교자를 처처에 뿌리고 일제시대는 물론 전쟁 때엔 좌우가 서로 동족살상 자행한 불행한 역사를 쓴 자들
정적을 무참히 밟고 일어서는 가면의 탈을 뒤집어쓰고
선한 자인 척 자처하면서 의젓하게 넥타이를 매고 버적거리며 산다
지금은 많은 인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인간이 어디까지 짐승보다 못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세월이 지나가 보아야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무자비한 것들은 지구가 여전히 돌아가고 봄은 온다는 사실까지 악용한다
이것을 봄의 무자비라 한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저 새들도 그럴까요?

 

봄과 넌센스, /
하늘은 저 높은 단절된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비와 바람과 눈을 내리고 있다
신神을 섬기는 진리와 기도 내면의 세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도깨비 같은 것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모든 혼란은 /
신神의 의도는 무엇인가
인간이 지구 온난화를 초래한 수많은 바이러스들의 생존경쟁인가
코로나는 여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이 세상은 서서히 정치 경제의 정의와 정치
인간의 선과 악의 경계가 변형되고 았는 것은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개념+추상 /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사기와 범죄 질병과 바이러스
몇 천년 동안 인류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을 남겨두고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시간과 공간, /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한계상황, 절대존재,
그러한 것들이나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들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간이역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계절의 경계에 서서 기차가 섰다가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다시 달리는 간이역
푸른 하늘엔 꽃이 가득하네,
삶의 어디쯤일까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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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계절 /
자주 제멋대로 하늘의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것들처럼 못된 것만 배워서 아침저녁으로
고온과 저온과 비와 바람을 섞어 전국 산하를 홍수를 일으키며 휩쓸었고
세상과 뒤범벅이 된 계절은 지열과 뒤죽박죽이 되어
새로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은
계절이 하나 더 늘거나 줄어들어 제5의 계절이 새로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빠른 속도로 회전허는 지구의 무질서한 것들을 멸하고 선한 이파리들을 보존하면서
천둥과 비바람 눈비를 섞어 생명력과 뇌시간을 창조 재생 부활 보존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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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지상법이 하늘법을 역린, /
모든 종교시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기타종교 모든 집회 행사가 통제되었다
신神의 자유가 통제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신은 없다
신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
신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않았다
외면인지 무시하는지 다 알고 모르는 체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신은 무체 무심 無 자체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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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단종 유배지 사도세자나 요즘 대통령 장기 감옥 2명이나 비슷비슷하다
제도나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들
또 다른 것들이 인간의 삶터를 틀어쥐고 있고
못된균 바이러스가 주님의 아들 딸들을 잡아가고 있다
이 세상을 긍률히 여기사 구람이 있으리라 맏음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깊은 사랑 있을 날 다가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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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침묵 / 지난 여름 싱그러운 청포도 같은 바다
파도치듯 영원히 살 것 같은 선한 자들 살고 있는 곳에
하얀 눈꽃 내리는 차가운 아픔이 겨울 뼈 속까지 깊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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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추상 /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사기와 범죄 질병과 바이러스
몇 천년 동안 인류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을 남겨두고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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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한계상황, 절대존재,
그러한 것들이나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들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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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 복잡하고 많은 뉴앙스를 이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봄은 정의와 사악함의 선택에 엄격하였습니다
지난 겨울 하얀 눈밭에 서서 기다리던 붉게 핀 진달래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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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祈禱 I /
신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신의 의도대로 죄의 형태를 구분하여 심판을 하고 있는가
지금 펼쳐지는 이 모든 것이 신의 의도가 개입된 것이라면
단순히 지구촌의 온도가 새로운 세균을 번식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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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祈禱 II /
신은 종교시설에서 자기의 뜻을 전달하고 시행한다
인간이 간절히 예배하고 기도하는데 왜 코로나에 걸리는가
바이러스는 선과 악에 대한 신의 개념이 없더고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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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祈禱 III /
인간은 몇 천년 동안 기도하고 있다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에 대하여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샤마니즘과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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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다는 것, /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푸른 바다 바이러스와 경제가 어렵습니다
정교한 인간의 경우 행복은 마음만 조절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의 화학작용과 존재조건과 물질조건들을 좀더 능율적으로 이성과 감성이
조절하고 통제하고 완성하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터를 틀어쥐고 있는 악의 씨앗을 제거할 수는 없는가
절대자는 저 높은 단절된 곳에서 차가운 겨울눈만 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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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갑습니다
청포도 같은 바다 파도치듯 영원히 살 것 같은 곳에 고요한 침묵이 ..
가까이 벗처럼 지내던 세월이 쌓여도 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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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 한편의 시
인간은 아름다운 색과 언어의 뒤에 숨은 시 한편입니다
이 세상 가득한 고귀한 사랑과 자유 평화가 충만하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은 곧 선이요 축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이 빚은 가장 섬세한 걸작, 꽃 중의 꽃, 꽃으로 오신 천사일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 자유와 평화 사랑은 수많은 경전과 예언들이 예측하고 소망하는 이 세상의 모든 축복이 이루어질 사랑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그리워 밤을 지새던 젊은 날의 추억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산다는 것은 /
신록의 계절 5월 이른 아침에 노란 봄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신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인간사회는 이미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천국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
이 세상 고통으로 가득찼습니다
청령포 단종 유배지 사도세자나 요즘 대통령 장기 감옥 2명이나 비슷비슷합니다
제도나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들
또 다른 것들이 인간의 삶터를 틀어쥐고 있고
못된균 바이러스가 주님의 아들 딸들을 잡아가 고통과 죽임을 일삼고 있사옵니다
이 세상을 구해 주소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깊은 사랑이여 ! 감사드립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답을 찾아서 /
시간이 흘러가면서 해결자 역할을 할 때가 많다
神과 自然의 합리주의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선홍빛을 발산하는 장미
저 붉은 정열을 어디에 주체할 수 없어
겨울 눈밭에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코스모스 / 지구의 둘레가 4만km이다
우리 몸의 혈관의 길이는 지구를 세 바퀴 길이보다 긴 129,600km이다
피는 심장을 떠나 1분 30초 만에 지구를 세 바퀴길이 129,600km를 돌아 심장에 다시 도착하여야 한다
피가 미세혈관을 다 돌고 되돌아오기까지 25 -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체온이 1, 2도만 오르거나 내려가기만 해도
그와 상관없이 변종하는 것들도 많고
미세한 인간의 정신과 조직은 코스모스처럼 가냘픈 낙엽들이 수억 년 동안 쌓이고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
삶의 어디쯤일까
봄이 왔다가
겨울, 겨울비가 젖어내리었네
겨울은 강인함으로 나무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봄이 오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가을은 / 복잡하고 많은 뉴앙스를 이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겨울은 강인함으로 나무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봄은 정의와 사악함의 선택에 엄격합니다
자신의 관리에 엄격한 자연은
지난 겨울 하얀 눈밭에 서서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1974년 여름이었습니다 서강대학교 총장 박홍 신부님하고 부산 코모도호텔에 같이 며칠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그해엔 길고 긴 가뭄으로 온나라가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구덕터널 위 식당에서 소주 한잔 할 때 그날 단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지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가까이 벗처럼 지내던 세월이 쌓여도 허전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푸시킨 시인이 어느 추운 겨울날 모스크바 광장을 지나다가 만난 소경 걸인에게 시인은 돈이 없어 주지 못하고 대신 종이에 글씨를 써 준 내용이 거지에게 눈물어린 기적을 주었습니다"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라'
"눈이 보이지 않는 걸인에게 써준 이 글을 지나가던 행인들이 읽고 걸인에게 많은 돈을 깡통에 넣어 주었습니다 걸인에게 눈물어진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처한 수없이 많은 현실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과 형제들에게 푸시킨 시인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푸시킨 시인이 쓴 또 하나의 걸작 '슬픈 현실의 꽁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진달래 /
겨울은 불의에 맞서 강인함으로 꽃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자연은 선택에 엄격하였다
하얀 눈밭에서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본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
/서리꽃피는나무

 

가슴에 붉게 물든 낙엽에 눈 내리는 겨울산 /
달 속에서 서리서리 내리는 그리움
쓸쓸히 찾아왔다가 말없이 사라져가는 에뜨랑제
지난날 바닷가에서 해당화 키우던 사랑 같은 것
오늘같이 첫눈이 내리는 날에는 하얀 눈 속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첫사랑 같은 것
*
/서리꽃피는나무

 

가을은 / 복잡하고 많은 뉴앙스를 이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겨울은 강인함으로 나무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봄은 정의와 사악함의 선택에 엄격합니다
자신의 관리에 엄격한 자연은
언제나 하얀 눈밭에 서서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간이역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계절의 경계에 서서 기차가 섰다가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다시 달리는 간이역
푸른 하늘엔 꽃이 가득하네,
삶의 어디쯤일까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그리하면 / 그리하면 뭐 하렵니까
묻지 마세요
외줄타기는 하지 마세요
지나온 역정 속에 못 다한 이야기
삶인 것을 알지 않아요
우리네도 그리울테니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개념+추상 /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류역사는 몇 천년 동안 인류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을 남겨두고
이 모든 혼란은 인간의 피조물들과 지구 온난화가 초래한 수많은 바이러스들의 생존경쟁인가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하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제5의 계절 /
자주 제멋대로 하늘의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것들처럼 못된 것만 배워서 아침저녁으로
고온과 저온과 비와 바람을 섞어 전국 산하를 홍수를 일으키며 휩쓸었고
세상과 뒤범벅이 된 계절은 지열과 뒤죽박죽이 되어
새로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보면
계절이 하나 더 늘거나 줄어들어 제5의 계절이 새로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지구의 무질서한 것들이 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천둥과 비바람을 섞어 생명력과 뇌시간을 창조 재생 부활 보존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기도를 해서 병이 낫거나 멈춰질 일도 아닌 자연의 한계는 피할 것은 피하고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아무쪼록 건강 무사하시길 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푸른 바다 바이러스와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대 /
정교한 인간의 경우 행복은 마음만 조절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인간을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즉 뇌의 신경과 정신의 화학작용과 행복을 저해하는 존재조건과 물질조건요소들이 인간의 행복을 해악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들을 고쳐 잡으면 인간의 행복은 훨씬 더 능율적으로 완성되거나 수정될 것이다
그대 인간이 이성과 감성을 조절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에 따라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사회가 얽힌 타래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바이러스
인간답지 못한 고집과 깍지까지 그 깊이를 닮은 점이 들을레라
또 다른 것들이 인간의 삶터를 틀어쥐고 있는 악의 씨앗들 이거 백신은 없는 것인가
하늘은 저 높은 단절된 곳에서 차가운 겨울눈만 내리고 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간의 한계상황, 절대존재,
그러한 것들이나 자연의 폭거나 한계는 막아낼 것은 막아내고
행복의 모든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인식하고 마음 속에 생기는 그 밖의 번뇌 같은 조건들을
행복론 속에 잡아 끌여들여 분석을 하여야 바로소 인간의 행복의 길을 찾아 떠나 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정치와 같은 것들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는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허구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모순이 아닌가
인간은 착각의 동물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동물
문제는 바로 이 곳에 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난 늦가을 /
먼 하늘에서 내려온 전설같은 삶이, 가는 길목에 서서
자신이 하는 일을 멈추고 쉼표 하나 던지는 늦가을
찬바람 불어오는 서쪽하늘 달빛이 눈내리는 겨울을 맞이하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모놀로그, /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사소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야기
진실처럼
허구처럼 자아자타 섞여산다
그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부활 /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살아도 좋을 꽃과 나비
빈틈없이 살아도 모자랄 인생이여
神의 묘수
자충수 불통
Arrest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광화문의 은행나무 /
대한민국 민주화 5월
수많은 젊은이들
서울역 앞에서 끌려가던 여대생 그 날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광화문 노란 은행잎만 생각을 하여도
눈물이 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는 기억의 그늘 속에서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처럼
설레이기도 한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진달래 하얀 눈꽃이 내리면
신神의 논리를 떠나
우리를 지배하는 역사 속에서
현세까지 집단을 이상한 지식을 편식하거나
독선적인 세력을 구축한 반쪽논리로
그 컵 속의 조직
인간을 슬프게 한다
인류역사를 지배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슬픈 이야기,
악의 연출을 신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비극을 보라.
그대,
이 지구촌의 역사에서 지진과 해일 같은 부조리와
눈물을
영원히 멈추게 하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세종로의 종소리 /
*
우리 현대사 종루鐘樓에서 종이 울린다
나라를 침략당한 일제 36년과
6.25 전쟁을 거쳐
38선 남북으로 분단된국가
페허가 된 이 땅에
국가 재건축 경제안보부강정책
민주화 투쟁 한강의 기적
선진국 국가기틀을 만드는 과정에
역대 대통령들이
1명은 하야 미국으로 도망갔고
1명은 총살되었고
2명은 무기징역형선고 감형받았고
1명은 범죄혐의로 수사중 자살하였고
1명은 탄핵 후 구속되었다
또 1명이
3월 23일 0시18분에 구속되었다
대북정책이 급변하면서
남북정상 통일안보관
한반도가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
사회적 주택토지가격인위적통제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근로시간단축 천문학적인 일자리
일회성쏘나기예산편성
최저임금 소득주도지원금 돈퍼붓기
가계부채
세금이
쏟아져내린다
조심스럽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성악설性惡說의 긴 역사 /
*
세상에 '진리는 하나이다' 라고
절대진리를 주장하는 것이
사실은 수천만 가지인 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성이 부딪치고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나 전쟁,
질병 같은 죽음을 초월하는
당신이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이 아니다
독선과 아집,
샤머니즘과 같은
동질의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류를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그대 존재를 벗어나
영원한 자유를 얻을 수 없으리라
역사의 책갈피마다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펼치는
허상虛像과 샤머니즘,
저 수많은
허구의 탑塔을 보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젖은 종이처럼 II /

보고 싶을 때 스르르 열리는 책갈피처럼
언제까지나 다시 펼칠 수 있을까
이젤 앞에 진한 물감 기다리며
바람에 말리는 까칠한 피부
아쉬운 일상의 골목을 서성거리는
추억바람의 건조대 색색의 물기
머리핀처럼 꽂힌 그리움의 접힌 자국
그 속을 스민 애증의 머리카락들
잦은 외출을 시도하는
초록 계곡의 산새
울음소리 가득하다
지난 가을 쌓인 낙엽의 신음으로
젖은 가슴을 빼곡히 적시는
비의 울음소리
저 산 넘어 소쩍소쩍
책갈피를 열 때마다
그대 젖은 음악이 흐른다
*
/서리꽃피는나무

 

달에게 /

네가 태어난 이후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물 젖어 흐르는 모습 청초하여
서쪽으로 산과 계곡을 지나가면서
어둠을 한 주름씩 걷어주었고
구름 속에 깃든 몽상과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여 주었다
낮이 너무 환하여 눈부셨다면
너의 은은함은 내 영혼에 쌓이면서
싹을 틔우기 시작하였고
공유하는 시간은 언제나
영혼의 눈빛을 새길 수 있어 황홀하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설악산(雪嶽山) /

네 마당이 그리워 나는 겨울이었네
차디 찬 대포 앞바다는 설악으로
대청봉은 울산바위로
에델바이스를 피운다
나는 외출을 하였지만
네 손금마다
7번 국도에서
한계령에서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설악의 시마당에서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었네
살고 싶었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가을비 /

귀뚜라미가, 그랬지
천천히 느슨하게 마주잡은
손가락 마디마디
완행열차처럼
빗속을 천천히 달려가는
완행열차처럼
쉬면서 말이지
풀잎이 시들 거라고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추스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을 속을 떠나가는
에뜨랑제
차표를 끊었다
겨울비 맞으러 가는 길목은
춥고 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가슴에 붉게 물든 낙엽이 내리는 가을산 /

이쁜 새가 아침을 열어
불꽃을 활활 태우네
달 속에서 끄집어낸
그리움의 줄기를 따라
상자 속에서 그리움 손짓하며
반기는 곱고 고운 달꽃
서리 내리는 가을은
쓸쓸한 단풍잎처럼 찾아왔다가
말없이 사라져가는 에뜨랑제
지난날 바닷가 해당화 피는 언덕에 서서
그리움 키우던 사랑 같은 것
시간의 궤적을 따라 떠나가는 사랑 같은 것
새의 論理는 대략
가을이 이 지구촌에 낙엽을 만들고
낙엽은 동식물의 행동변화를 시켜
마음을 움직이는
대략 그런 단계의 그리움을
어김없이 가슴에 비가 내리었다
이탈하는 의식의 껍질들
단 몇 초 동안의 공중여행
봄에 시작한 3개월의 날개짓으로
싹 틔운 단세포 눈빛 연록색
착색작업은 이제 찬 겨울이
올 것을 예측하여 물드는가
자세를 낮춰 나이테를 제거할 수밖에 없는
착륙지점이 너무 멀다
어느 낙엽이 내년에 다시 올까
이별의 내용을 알고나 있을까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식어가는 산사 바위틈에 잠시 들어간 순간 /

아스라이,
비켜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집중하여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깍지에서
그 깊이를 잠이 들어라
찬 바위틈에 파란 잠자는 이끼
깊은 산 팔다리를 걷어붙이고
등허리를 밀어낸다
하나를 밀어내더니 옆에 있는 또 하나를
밀어낸다
산사에 우둔의 숲은 우거지고
몇 그루 남지 않은 현자의 나무 타들어간다
어둠까지 타들어간다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 좌정하고
몸을 비틀어 밀어낸다
아우라지 머리를 싸매고 속틈을 밀어낸다
벽을 바짝 밀치며 마디마디
깊이를 더해 간다
모닥불 지펴 파란 종이접기 빈틈을 채움은
캄캄한 공간을 지나가는
곧 다른 곳으로의 약속인 것을
계단 위를 사뿐히 올라가 바위에 앉음은
정반합의 확장이다
출입구가 단순한 모놀로그 창고
하루 두 번씩 올라갔다
퇴근하는 도토리나무 숲 속
언제나 지느러미 번뜩이는 사바의 창가엔
결코 측정할 수 없는 단절된 통화음의 함축성까지
바위 물살 깎여 젖은 물푸레나무 뼈 하얗게
작은 단추 하나 풀지 못하여
작은 속틀이 겉틀이
방석에 깔고 앉은 아집의 빨간 손톱
가늘고 좁은 늪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솟구친다
아스라이, 산맥을 유려함으로도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잠시
그 순간
이탈하는 바위 속으로 녹아든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빗금을 긋던 비도 그칠 거야 /

빗금이 내린 비가 스미고 있었지
쪼그리고 앉아 우산 끝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세고 있었지
손금을 그리며 떨어지는 빗방울을
하나씩 모으고 있었지 아마
빛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하나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주워담았지
일어나 한 계단씩 올라갈 때마다
바짓가랭이가 젖어들었지
계단에 떨어진 잔여시간들의 껍질이
쌓이고 있었지
발자국마다 고이고 있었지
우산을 낮추며 얼굴을 맞대었지
너와 나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촉촉히 젖어들었지
밤이 다가오는 거야
어슴프레 가까이 다가오는 거야
계단을 올라갈수록 젖은 바짓가랭이
무거워지는 거야
마지막 계단을 올라설 즈음에는 아마
불어오는 바람을 잠재울 거야
우산도 접어야 할 거야
빗금을 긋던 비도 그칠 거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학공식 하나
Ax + By = Z
희미한 그림자
풀릴듯 풀리지 않고 왜 그리 태우는지
*
/서리꽃피는나무

 

답을 찾아서 /
*
시간이 흘러가면서 해결자 역할을 할 때가 많다
神과 自然의 합리주의
가을 ..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선홍빛을 발산하는
저 붉은 정열을 어디에 주체할 수 없어
봄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진달래 /
겨울은 강인함으로 꽃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자연은 선택에 엄격하였다
하얀 눈밭에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본다
*
/서리꽃피는나무

 

겨울 철쭉 /
섬 귀 바닷가 돌에 사는 낙타와 바다
하얀 겨울비에 젖은 솔직함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숙명은 존재하는 동안 속성에
안주하도록 하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카나다 록키 정상에서
2007. 3 ~ 5 3개월간 카나다 벤쿠버 퀘백 토론토 나이지리아 빅토리아섬 리찰트가든
린캐년 여행 중 록키산 정상의 만년 빙하 스카이존을 생각하며

 

피타고라스의 정리

 

임의의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는 다른 두 변을 각각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이때 빗변의 길이를 다른 두 변의 길이를 각각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은 직각삼각형의 두 밑변의 길이를 알면 그로부터 나머지 한 변의 길이를 계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미 고대이집트와 같은 문명도시에서 토지 등을 측량할때 이러한 관계를 이용했다.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최초로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수학적 의의가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성질을 피타고라스의 정리라고 정의했다.

 

로고스 /
한편의 시입니다
인간은 아름다운 색과 언어의 뒤에 숨은 시 한편입니다
자연이 빚은 가장 섬세한 걸작, 꽃 중의 꽃, 꽃으로 오신 천사일 것입니다
이 세상 가득한 고귀한 사랑과 자유 평화가 충만하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은 곧 선이요
축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 자유와 평화 사랑은 수많은 경전과 예언들이
예측하고 소망하는 이 세상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쪽머리진 달과 해
깊은 곳에 서리서리는 시간들 아쉬워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신경세포를 붉게 물들이는 작은 마꽃
앉아 서서 깊이 뒤로 단풍진 엽(葉) 무릎꿇고
나부끼었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빨간 수선화 /
*
그대 빨간 나비처럼 날고 싶었지
붉은 혼 꽃불이 되어
숲의 정글을 뚫고 하얀 나비처럼 훨훨 날아
빛 밝은 곳에 살고 싶었지
그래 그렇게 살지
노래 부르지 그랬어
청산에 마파람 부는 날 올라가 봤지
아무런 흔적도 대답도 없었어
산행을 하는 길이 눈밭에 쌓여
모든 게 정지하고 스러지고 없으니까
검은 장막일까
하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 수 있을까....
그래 인생이란 그런 거야
다그치면 사그라지고 보이지 않아
산 위엔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강물이 멈춰 설 수도 없었겠지
허공에 가득한 찬바람 떠돌았지
푸른 솔잎 끌리는 청바람 가는 곳을 몰라
멈춰서 기다릴 여유도 없었겠지
훠이 훠이 날아오는 눈발에
청솔가지 휘어지듯 내걸어 두었다,
빨간 수선화.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카나다 록키 정상에서(시집에 수록)

2007. 3 ~ 5 3개월간 카나다 벤쿠버 퀘백 토론토 나이지리아 빅토리아섬 리찰트가든

린캐년 여행 중 록키산 정상의 만년 빙하 스카이존을 생각하며 -

 

 

 

 

 

 

 

 

 

 

 

 

 

피타고라스의 정리

 

 

 

임의의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넓이는 다른 두 변을 각각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이때 빗변의 길이를 다른 두 변의 길이를 각각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은 직각삼각형의 두 밑변의 길이를 알면 그로부터 나머지 한 변의 길이를 계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미 고대이집트와 같은 문명도시에서 토지 등을 측량할때 이러한 관계를 이용했다.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최초로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수학적 의의가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성질을 피타고라스의 정리라고 정의했다.

 

 

 

 

 

 

 

 

 

 

 

 

 

 

 

 

로고스 /

한편의 시입니다

인간은 아름다운 색과 언어의 뒤에 숨은 시 한편입니다

자연이 빚은 가장 섬세한 걸작, 꽃 중의 꽃, 꽃으로 오신 천사일 것입니다

이 세상 가득한 고귀한 사랑과 자유 평화가 충만하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은 곧 선이요

축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 자유와 평화 사랑은 수많은 경전과 예언들이

예측하고 소망하는 이 세상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

삶의 어디쯤일까

봄이 왔다가

겨울, 겨울비가 젖어내리네

겨울은 강인함으로 나무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고 가을은 낙엽을 지우며

사려깊은 나무를 만들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민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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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봄향 만끽하시며
행복한 주말이되세요. ^^
奇蹟을 바라기 보단
日常의 正常을 바라봅니다.

자알 보고 갑니다.



고운님!~

방갑고 고맙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계절은 포근하고 따뜻한데
우리네 삶은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막연히 기다림에 지쳐만가네여

사랑하는 고운님!~

그동안 찾이뵙지도 못하여
너무 안타깝고
그리움만 쌓였답니다
늦으나마 이제라도
찾아뵐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고운님!~
가족과 함께
행복 사랑 감사가 넘치는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공감
사랑합니다
고은님~ 반갑습니다.
벌써 토요일 인가요~

ζξ
┌─┬┐
│☆├┘향긋한
└─┘커피한잔 드세요^^
화사한 봄기운 속에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좋은 계절~
새싹 돋아나듯 소망한 꿈을 이루시고
코로나19 조심들 하시구요
좋은 일들만 가득한 아름다운
주말휴일 보내세요ㅡ♡ㅡ

정성껏 올려주신 포스팅 감사히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셨어요
한창 매력적인 향기를 발산하고 꽃이 눈이 부실 때
그 때를 지나치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즐기세요.
하루가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됩니다
향기로운 마음 만끽하시며고운 저녁 즐겨보세요
저녁 바람이 차갑습니다
편안한 쉼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여전히 우리 곁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안녕하세요~
포근한주말 저녁입니다
거리에핀 봄꽃들이 마음까지 환하게
밝게하는것 같습니다
봄꽃처럼 환하게 웃을수있는 여유롭고
행복한 이웃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건강하시고
따뜻한 차한잔으로 좋은시간
보내세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다
방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보다는
배우고 있는 사람이 더 존귀하다는 말이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정겹고 소중한 남녀 친구 님~!!!愛~`♥`♥@!!
빵긋~방가워요♥(*^-^*)♥ 쵝오!@!@~♥★
사랑은 조금 부족하더라도,그모자란곳을
다독여가며 채우는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마음이 풍성한 좋은 날 되시고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보내세요~♡♡乃
우리들의 작은 바램 들이란
사소한 희망과 소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멋진 하루 출발 하셨죠?
┃-/┃┓건강한 마음으로
┃▦┃┛여유로움 갖이시고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루 1분 나를 향해 웃는 시간을 가진다면
힘든 일도 어느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것이다
♡。~ happy today ~ ─━☆ ♣ ~♬~♪~
따뜻한 가슴 하나로 좋은 이웃이 되고 말고 합니다
따뜻한 가슴 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따뜻한 가슴 하나면 아픔과 흐느낌이 잦아들고
따뜻한 가슴 하나가 낙담과 좌절 중에도
희망과 용기의 불을 지펴냅니다
미소속에 행복한 하루를 즐겁게 열어 가세요.~...^^))^*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³о♡,·´건강 °³о♡,·´행복°³о♡,·´″''`°³о♡
사랑이 없는 인생은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사랑과 믿음으로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 :♥*:....*:♥:♡*:......:*:♡:♥*:....:*♥:~♡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 *☆。..。.☆*。。'ㅇ...*☆。..。.☆.*♡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고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 것이라구 합니다
모든일에 좌절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런 고운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사고로 실명한 아내를 매일 출퇴근시키던 남편이
아내에게 이제부터는 혼자 다니라고 했다.
아내는 처음엔 혼자 다니기가 불편했지만 어느새
불편함 없이 익숙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기사가 말했다.
"훌륭한 남편을 두어 복이 많으십니다."
남편은 늘 아내 옆에 있었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옆에 있어주는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별일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나 또한 당신 옆에 늘 있어주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부부로, 친구로, 동반자로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 *.о미,·´愛愛``°³о소,·´러브″`°³о전,·´″愛愛`°³о 달,·´러브°³о♡
"자녀 훈계 7계명"
1.훈계의 기본은 신뢰다. 신뢰를 먼저 얻어라
2.실수했을 때가 아니라 잘못했을 때 훈계하라
3.훈계할 때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라(훈계는 엄마가 하라)
4.훈계가 잘못되었다 해도 자녀 편을 들지 말라
5.훈계 후에는 자녀의 감정처리를 해주라. 공감하라
6.훈계하지 말고 삶으로 보여주라. 먼저 그 길을 가라
7.부모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부모의 훈계에도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원칙은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최고의 기준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  *    。 *   。 * 
└‥---┼‥─────*─.─­­──┐♡  。 *  
*。 │둘보다하나가되길….│  *   。
 * │나이기보다너가되길.│。    *
 * │혼자보다함께이길‥│   。 *
 * └…────*────…┼『LovE♡U』♡
# 오늘의 명언
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 호레스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あド루づŧ 되었º면 좋겄l습Łıとł…...~!!!
┌──**─--**…*★─…♧ ı ĿØЦЁ УØЧ ─-**★*-──┐
├。 НðРРУ Ðау。♡ ~ 행복○i 가득한 주말 되세요...^^**^^
━━━━━*◇☆。 Наþþу Ðау。☆◇о━я━ё━я-- ───┘
서리꽃피는나무님 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에 살포시 인사 드립니다

주말 하루를 맞이하여 산뜻한 마음으로
멋진 세상 구경을 하면서 달려보자구요

세상은 어수선 해도 아름다운 산천이
곱게 곱게 수놓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안부 전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꽃을 가꾸듯 건강도 가꾸어야 합니다

행복이란 따뜻한 사람을 찿아 간다지요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
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스크 벗고 활짝 웃으면서 만날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처음처럼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인생의 여정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것
그보다 큰 행복은 없지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우리곁에 찿아
오는 하루 행복으로 마무리 짓는
멋진 시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살게 되고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워지며 가슴을
여는것만큼 풍족해지고 참는것만큼
성숙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마음으로 통하는 마음의 거리 *

만날순 없어도 늘 안부를 전할수 있는
벗이 있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들 멋지게 보내시면서
행복한 주말 달려가시길 바랄께요 ^0^
다음 친구님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0^
서리꽃피는나무 시인님~안녕하세요?!~
검은빛 감돌던 앞산도 연둣빛으로 물들고,
연분홍 살구꽃이 활짝 피었으니,
곧,,
온 산하는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가득 물들일 계절입니다.
먼산에 수줍은듯 핀 진달래,
길가에 민들레도 노랗게 물들어
눈을 즐겁게 하는 반가운계절입니다.
여기저기 볼거리을 제공해주는
자연의 위대한 선물이
너무도 맑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즐거운 말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행복가득,, 건강챙기는 주말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화창했던 하루 동안 수고 많이 하신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불광천을 산책하다 물무늬를 흔들며
지나가는 오리 엄마와 아홉의 아가들을 봤습니다.
이 계절을 품는 생명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4월은 이렇게 고요히, 단단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상엔 스스로를 위로할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그 방법은 달라지겠지만
그 취향으로 인해 스스로 불행해지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비난 받을 이유는 없겠지요.
돈과 지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각이 어긋나지
않는다면 정당한 노력과 방법으로 얻은 돈과 지위는
그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
코스모스/서리꽃피는나무 공감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좋음
웃음 사랑 감사
世와代/ 성균관 홈페이지 부장 명륜교 서생
세와대는 한씨족의 혈통을 나타내는 차례의 단위로 과거에는
세자를 주로 썻으나 당태종 이세민 이후 임금의 세를 쓸 수 는 없으므로
대를 사용 그이후 세와대를 혼용하여 쓰게됨
족보를 보면 世를 쓰는 가문
代를 쓰는 가문이 썩여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와대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굳이 나누실 필요는 없습니다
*世와代는 구분치말고 세와대를 같은 기준으로 쓰세요
건강하세요
서리꽃피는 나무님!
늦은시간에 잠시 방문하고 갑니다.
한 주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데 가고
보고 싶은 사람보고
자유로운 일요일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서리꽃님 안녕 하십니까
따스한 봄날씨의 절정 입니다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닐 입니다
4월의 아름다움이 그저 감사하게만 느껴집니다
자연이 선사해준 아름다움을 느끼는 만큼 더더욱
봄을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행복속에 사랑가득한 날 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