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II추가*2022여름과봄Spring 메카니즘의조화를기대하며

서리꽃피는나무 2022. 4. 24. 01:40

 

 

여름II 추가 + / 2022 여름과 봄 Spring 메카니즘  

 

 

 

 

 

 

 

여름II 추가 + / 2022 여름과 봄 Spring 메카니즘을 기다리며   

 

 

 

 

 

 

파도치는 바다와 태양 비치파라솔이 우리들의 삶에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7월이 되었습니다 


여름, 식어가는 산사 바위틈에 잠시 들어간 순간 /
*
아스라이,
비켜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집중하여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깍지에서
그 깊이를 잠이 들어라
산사에 우둔의 숲은 우거지고
어둠까지 타들어간다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 좌정하고
몸을 비틀어 밀어낸다
깊이를 더해 간다
모닥불 지펴 파란 빈틈을 채움은
곧 다른 곳으로의 약속인 것을
계단 위를 올라가 사뿐히 바위에 걸터앉음은
도토리나무 숲 속
언제나 지느러미 번뜩이는 
결코 측정할 수 없는 단절된 통화음 함축성까지
바위 물살 깎여 젖은 물푸레나무 뼈 하얗게
아스라이, 
산맥을 유려함으로도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방석에 깔고 앉은 아집  
그 순간
이탈하는 바위 속으로 녹아든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살다보면 
소품 같은 하루가 
기다린다 
거기에 실려 저만치 가다가 
내린다 
하루가 지나간다 
그렇게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학공식 하나
Ax + By = Z
희미한 그림자
풀릴듯 풀리지 않고 왜 그리 태우는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계절이 바뀌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여 
건너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꽃과 채소 밭에서 /
그 곳에 가면 아무 생각 없이 대여섯 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울타리 안엔 감나무 매실 자두 대추 살구 앵두 포도 호두나무 석류 무화과 개복숭아 뽕나무 으름나무 채리나무 엄나무 드룹나무 보리수 포리똥나무 머루나무 가죽나무 주목나무 하수오 하늘수박 마 하얀 접시꽃 수국 소심란 한란 능소화 라일락 들국화 장미 행운목 진달래 철쭉 영산홍 상사화 나리꽃 젤라늄 산세베리아 금전수 보석금전수 사랑초 명월초(삼붕나와 당뇨초 불로초) 자스민 아이비 부겐베리아 아마릴리스 맥문동 맨드라미 구기자 오가피 목단 모란꽃 작약 함박꽃 여주 당귀 어성초 블루베리 아로니아 군자란 알로에 마당꽃 우슬 쇠물팍 개나리꽃 홍화 강황 엉겅퀴 둥굴래 쑥부쟁이 꼬들빼기 질경이 서광 아주까리 하얀민들레 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참나물 돈나물 도라지 머우 냉이 달래 미나리 부추 솔 쑥 곰취 방풍 산마늘 명이나물 산나물밭 딸기밭들과 채소밭 고구마밭에 딸기 고구마 감자 호박 가지 참외 토마도 방울토마도 도라지 더덕 메밀꽃 오이 무우 배추 고추 상치 삼채 시금치 아욱 쑥갓 들깨 참깨 깻잎 생강 메주콩 강낭콩 땅콩 돈부 마늘 당근 토란 옥수수 대파 쪽파들이 살고 있는 그 곳에
일주일에 한두 번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서 해가 지면 돌아오곤 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인생은 사람과 형식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주일 단위로 살다보면 1년 2년 50 60 70이 빠르게 지나간다 

장마철 / 

세상을 사는 지혜와 축복 해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사소한 것에 해탈하는 길과 방법이 있습니다
신의 축복이나 해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아주 사소한 것에 축복이나 해탈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세상의 불행은 자초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원리입니다 걱정한다고 세상이 편안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의 거의 모든 일도 그렇지만
장미철도 사물을 사물의 원리대로 관리하여야 장마 걱정도 장마 피해도 줄어들 것입니다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자유와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청와대 /
경복궁은 정교하고 역사와 운치가 서려 있는데 청와대는 정원도 너무 인조 조경 냄새가 나 소나무들이 몸살을 하고 있고 대통령 집무실도 너무 작게 보이고 대통령 관저는 4. 5년 전셋집이라서 그런지 관리가 안되어 분위기가 초라하고 집 뒤애 맞닿은 높은 산과 습기가 집 전체를 감싸 음산한 기운이 있어 밤에는 귀신이 나올 것 같아 무서워 밖을 나서지 못할 것 같고 집 입구 대문 인수문仁壽門이 안채보다 높고 커서 이상한 절간 집 같았습니다
서을에 있는 여느 사장실이나 부잣집보다도 초라하여 대통령 종료 후 죽거나 감옥에 가거나 자살하거나 좋지 못한 일을 당한 일들이 떠올라 마음도 착잡하고 씁쓸하였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진달래 /
겨울은 강인함으로 꽃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자연은 선택에 엄격하였다
겨울은 하얀 눈밭에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본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유월 / 
유월이 되어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나쁜 놈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고 선조왕도 나라와 백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못된왕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위인이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퍄망시킨 놈들 !
나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놈들을 상대로 싸워 지략과 용기를 갖춘 장군을, 목숨을 바친 장군을, 우리 선조대의 조선 사직을 지켜낸 진정한 장군을,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죽일 놈들 !
요즘 정치판 같은 놈들 !
직전 대통령을 두 명 모두 감옥에 쳐 넣은 것도 임진왜란 때도 감옥살이 아닙니까 ?
잘잘못은 나중에 이순신 장군처럼 후세의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님은 죽고
우선은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주장 하겠지요
어디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임진왜란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산하 山河 /  
강원도고성 3.8선에서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묵호 울진 포항 부산 거제 남해 해남 목포 영광 김제 군산 서산 당진 평택 인천 강화 임진강 장단벌 자유의다리 3.8선까지
아름다운 산하 山河를 사랑합니다
네가 태어난 이후 /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청보리 /
가뭄이 계속되는 여름 농작물은 수분이 부족하지만 계곡과 산 도시의 가로수 나무들은
남의 속 사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녹색 이파리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청보리 /
생각만 하여도 전율하는데
바로 눈 앞에
그 청순한 처녀의 몸으로 함초롬히 빗물을 품고 있구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감히 어디에 / 코미디 같은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횡포 20년은 간다더니 /
감히 어디에 /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당집권 입법횡포 운동권기득세력 기고만장 20년 동안 장기집권한다더니 어느 세력의 독재적 사회주의 / 선거가 뒤집혔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살고 있는 터전인 사직과 나라 땅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청와대 /
경복궁 이조 말 근대 역사와 역대 대통령의 애환이 서려 있는 역사의 현장 청와대를 담담한 마음으로 둘러볼 예정입니다

감히 어디에 / 코미디 같은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횡포 20년은 간다더니 / 
감히 어디에 /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당집권 입법횡포 운동권기득세력 기고만장 20년 동안 장기집권한다더니 소득주도불평등 빚더미코로나돈퍼주기 부동산폭등세금폭탄 단기저임금일시일자리숫자 대북정책허구 국가부채가계부채기하급수적급증 평양판문점회담공동성명우화허당 등 어느 세력의 독재적 사회주의 / 선거가뒤집혔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살고 있는 터전인 사직과 나라 땅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5.18은 전쟁처럼 참혹헸던 광주 현대사 입니다
1212사태를 일으켜 집권한 역사의 최인 원흉 전놈은 5.18을 부인하고 죽어 땅 속에서 썩이여버리고
피눈물을 흘리던 유족들은 과거 속에서 잊지 못하고 영혼을 붙잡고 지금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맑은 하늘 유월을 노래하는 님이여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성공 조건과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 
성공 조건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 기회가 오면 선택과 전략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1공부. 2집안. 3인간관계. 4의지. 5.IQ. 6.IQ80%의지20%.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잎새 밖으로 휘파람소리 
솔비 그 꼭지 
검은 밑으로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 
찬소리 익어가는 겨울 
두드리는 
노크 
몸 사릴 곳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삶의 언덕에 핀 꽃
지혜의 터
씨줄과 날줄을 세우는 베틀소리
쑥부쟁이 금침 놓는 소리.....
아주 멀리
비록 몸은 천상에 있을지라도
가까이 다가와
금나비
다사로운 햇살 중심자리
빛 일구는 그날
가볍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살다보면
소품 같은 하루가
기다린다
거기에 실려 저만치 가다가
내린다
하루가 지나간다
그렇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달에게 / 
네가 태어난 이후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물 젖어 흐르는 모습 청초하여 
서쪽으로 산과 계곡을 지나가면서 
어둠을 한 주름씩 걷어주었고 
구름 속에 깃든 몽상과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여 주었다 
낮이 너무 환하여 눈부셨다면 
너의 은은함은 내 영혼에 쌓이면서 
싹을 틔우기 시작하였고 
공유하는 시간은 언제나 
영혼의 눈빛을 새길 수 있어 황홀하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간이역 V / 
나는 언제나 바다를 출렁거리며 기차가 달리는 언덕에서 
산과 들에 하얀 연기 초록 파도소리를 듣는다 
내 마음에 비가 내리는 날엔 
차창에 사선을 긋는 빗줄기가 제법 굵었지 
뿌연 물안개 지피는 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꿈
샛별이 되어 돌아오리라 약속하였지 
자라서 그 약속이 하나 둘 이루어져 돌아와 
우리들의 삶은 하나씩 영글어가고 있었지 
계절의 경계에 서서 기차가 섰다가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다시 달리는 간이역 
푸른 하늘엔 꽃이 가득하네 
삶의 어디쯤일까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 텐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산다는 것은 / 
해 넘어가는 과정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먼 길인 줄 알았더니 
금새 해가 지더라 
눈으로 입으로 
은빛 아침 금빛 점심 
아침에 가슴 속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거짓이 없음이라 그 날, 
하늘을 달리고 있습니다 
복사된 궤도가 
수없이 널려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상의 미소, 미소 I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소품(素品)같은 하루 /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봄은 꽃에게 사랑을 진실이게 하는 자연의 마술사이다 
최적화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과 이지적인 마음이 섞이는 환타지,
꽃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대 꽃이 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꽃이 피는 그 날 /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이 흥에 넘쳐 산하를 불들였다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최적화된 꽃밭 
객관적이었다 
꽃은 혼자서 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섬진강 / 
지리산 기슭 
강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다슬기 잡던 
물때낀 입술 띄워 
초록 그늘 꿈 키우던 작은 솔바위 
뒤집히는 추억의 다슬기 
어머니 하얀 물그림자 눈에 서리네 
산 가로막은 달빛 물빛 닮은 밤 깊어가는 옥정리 
모악산 돌고 돌아 먼 시골길 내음 
황소 울음 타고 나르네 
지리산 봄이 오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리산 가재 / 
지리산 자락에 핀 산수유 꽃이 진 자리 가슴에 빠알간 씨앗을 매달았습니다 
도랑에 가재는 
돌 틈으로 숨어버리고 
숨차게 살아 온 한 나절이 노란 비 젖어 불든 지리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상의 미소, 미소 I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삶의 언덕에 핀 꽃 
지혜의 터 
씨줄과 날줄을 세우는 베틀소리 
쑥부쟁이 금침 놓는 소리..... 
아주 멀리 
비록 몸은 천상에 있을지라도 
가까이 다가와 
금나비 
다사로운 햇살 중심자리 
빛 일구는 그날 
가볍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법무부 공직자인사검증 시스템에 관하여 / 

법무부가 정부 조직의 공직자에 대한 인사정보를 수집 분석 통제 사용관리를 집중하는 것은 결국 법무부와 검찰권이 삽권분립 국가체제인 정부와 국회 법원 공사 등 공직사회와 국공립 지방 주요 공직자를 통제하게 되는 초헌법적이고 위법적인 많은 위험과 문제점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령 개정을 통하여 입법예고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는 공직후보자의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인사정보1담당관을 검사로 보하고 인사정보2담당관을 검찰 부이사관 혹은 검찰 수사서기관 등을 보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은 법무부 소속이나 사실상 독립기관이며 연방수사국장의 임기가 10년으로 독립성이 보장되고 있다 
또한 미국은 백악관의 인사실 주도로 연방수사국(FBI), 국세청, 공직자 윤리국, 소관 부처 윤리담당관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96조는 행정각부의 설치·조직과 직무범위는 법률로 정하며, 정부조직법 제32조1항은 법무부장관의 직무범위를 검찰·행형·인권옹호·출입국관리 그밖에 법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는 시행착오를 허용할 수 없다 
인사검증 시스템이 아직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후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문제와 위험성을 차단할 법적장치와 국가기관의 인사검증을 상호 견제 보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여야   
새로 출발하는 국가가 인사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정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계절이 바뀌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봄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듯 건너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강을 스케이팅하는 달비가 사는 갈잎 속에 /

 

어떤 미소 /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숫자로 벌하는 율법의 비인간적인 편의주의 / 넌센스
왜 지구상의 사람이나 새나 짐승 동물은 모든 혈관과 신경 정신 세포조직이 나노단위까지 치밀하고 정교한 조직인데 손가락 발가락이 모두 다섯 개씩 있는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의 기본적인 원리가 아닌가
인간이 절대적인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자연의 논리가 아니다
율법에 정상참작사유를 배제하고 숫자로 벌하는 것은 다분히 인간의 편의주의적이고 자연적인 인간의 인간성을 배제한 넌센스 조건이다
1. 선거법위반 벌금 100만원 이상 확정하면 의원직 상실한다
2. 삼진아웃 음주운전 3번이면 구속한다
3. 각종 심사 기준 2점 탈락시킨다
4. 전과 동종범죄 2범 이상이면 가중 처벌한다
5. 국회의원 삼수 공천배제 의원 금지
6. 대통령 단임 중임 금지
7. 사사오입
8. 순장제도 등
9. 여기에 숫자가 정하는 율법은 정의가 아닌 편의적 통제수단 인간성을 배제한 넌센스조건 이다
형의 경감가중시에도 상대성원리를 적용하여 정상을 참작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판문점 1차 평양 2차 9월 평양공동선언 2018. 09. 19
어떤 미소 /
전쟁을 하지 않고 곧 통일이라도 될 것 같은 남북공동성명서 엄청난 내용이다
공동선언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남북이 협정서를 서명한 남측 위정자들은 남북이 핵폭탄보다 위험한 협정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단순히 자신들의 투쟁 목표였던 구호를 외치듯 운동권 핵심이 작성동의한 협정서가
그 수준에서 작성한 것이 그 순간 국가는 위험한 고비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협정에 참여한 정치인들은, 알고 있었다면 역적이요 모르고 있었다면 감정은에게 놀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아닌가
우둔한 자여 !
명심하라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다수결의 원칙 /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의 꽃이기도 하지만 악의 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칙은 우둔한 자들의 집단에겐 무지의 결론이 지식을 편식한 자들의 집단에겐 독재의 수단이 된다
형식은 합법으로 보이지만 일종의 탈법행위 그것이 정부와 또는 조직 등의 집단행위일 때는 역사적으로 심판을 받았던 악惡의 행위行爲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산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저에겐 개인적으로 문학이나 철학 칸트나 괴테 싸르트르는 고등학교 대학시절에 자주 읽던 애독서 중의 하나였습니다
싸르트르 키엘케고르 야스퍼스 니이체 하이덱가 칸트 TS 앨리어트(Eliot, Thomas Stearns) 해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라테스 푸쉬킨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자유와 민주 등 주마등처럼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2022, 05. 10 11:00 여의도 국회광장 잔디밭 의자에 앉아 취임식을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성공 조건과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 
성공 조건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 기회가 오면 선택과 전략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1공부. 2집안. 3인간관계. 4의지. 5.IQ. 6.IQ80%의지20%.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아름다운 봄날 솔향기가 그윽합니다 오월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달입니다

소품(素品)같은 하루 / 

 

꽃과 채소 밭에서 /
그 곳에 가면 아무 생각 없이 대여섯 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울타리 안엔 감나무 매실 자두 대추 살구 앵두 포도 호두나무 석류 무화과 개복숭아 뽕나무 으름나무 채리나무 엄나무 드룹나무 보리수 포리똥나무 머루나무 가죽나무 주목나무 하수오 하늘수박 마 하얀 접시꽃 수국 소심란 한란 능소화 라일락 들국화 장미 행운목 진달래 철쭉 영산홍 상사화 나리꽃 젤라늄 산세베리아 금전수 보석금전수 사랑초 명월초(삼붕나와 당뇨초 불로초) 자스민 아이비 부겐베리아 아마릴리스 맥문동 맨드라미 구기자 오가피 목단 모란꽃 작약 함박꽃 여주 당귀 어성초 블루베리 아로니아 군자란 알로에 마당꽃 우슬 쇠물팍 개나리꽃 홍화 강황 엉겅퀴 둥굴래 쑥부쟁이 꼬들빼기 질경이 서광 아주까리 하얀민들레 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참나물 돈나물 도라지 머우 냉이 달래 미나리 부추 솔 쑥 곰취 방풍 산마늘 명이나물 산나물밭 딸기밭들과 채소밭 고구마밭에 딸기 고구마 감자 호박 가지 참외 토마도 방울토마도 도라지 더덕 메밀꽃 오이 무우 배추 고추 상치 삼채 시금치 아욱 쑥갓 들깨 참깨 깻잎 생강 메주콩 강낭콩 땅콩 돈부 마늘 당근 토란 옥수수 대파 쪽파들이 살고 있는 그 곳에
일주일에 한두 번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서 해가 지면 돌아오곤 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개복숭아나무 /
고촌 밭에 다녀왔는데 개복숭아가 약이 된다하여 심은지 15년이 지난 나무가 붉은 꽃을 피워대고 있었습니다
큰 소나무 아래 언덕에 자란 키가 10여 미터 늠늠한 나무가 된 천 송이 만 송이 핀 붉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우리 부부는 한참 동안 말을 잊고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중후한 어머니 당신 같네"
"멋진 신사 같은데"
"우리 복 받겠네"
"오늘 심은 채소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환히 옷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살다보면
소품 같은 하루가
기다린다
거기에 실려 저만치 가다가
내린다
하루가 지나간다
그렇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맑은 하늘 오월을 노래하는 님이여 ~ 
찬란한 오월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여왕의 계절, 
녹색의 장원에 펼쳐지는 대자연의 축제에 그대 오월의 행복, 꽃의 향연과 행복을 한껏 누리시고  
매일 매일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악산(雪嶽山) /  

네 마당이 그리워 나는 겨울이었네  
차디 찬 대포 앞바다는 설악으로  
대청봉은 울산바위로  
에델바이스를 피운다  
나는 외출을 하였지만  
네 손금마다  
7번 국도에서  
한계령에서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설악의 시마당에서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었네  
살고 싶었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식어가는 산사 바위틈에 잠시 들어간 순간 /
*
아스라이,
비켜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집중하여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깍지에서
그 깊이를 잠이 들어라
찬 바위 틈에 파란 잠자는 이끼
깊은 산 팔다리를 걷어붙이고
등허리를 밀어낸다
하나를 밀어내더니 옆에 있는 또 하나를
밀어낸다
산사에 우둔의 숲은 우거지고
몇 그루 남지 않은 현자의 나무 타들어간다
어둠까지 타들어간다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 좌정하고
몸을 비틀어 밀어낸다
아우라지 머리를 싸매고 속틈을 밀어낸다
벽을 바짝 밀치며 마디마디
깊이를 더해 간다
모닥불 지펴 파란 종이접기 빈틈을 채움은
캄캄한 공간을 지나가는
곧 다른 곳으로의 약속인 것을
계단 위를 사뿐히 올라가 바위에 앉음은
정반합의 확장이다
출입구가 단순한 모놀로그 창고
하루 두 번씩 올라갔다
퇴근하는 도토리나무 숲 속
언제나 지느러미 번뜩이는 사바의 창가엔
결코 측정할 수 없는 단절된 통화음의 함축성까지
바위 물살 깎여 젖은 물푸레나무 뼈 하얗게
작은 단추 하나 풀지 못하여
작은 속틀이 겉틀이
방석에 깔고 앉은 아집의 빨간 손톱
가늘고 좁은 늪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솟구친다
아스라이, 산맥을 유려함으로도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잠시
그 순간
이탈하는 바위 속으로 녹아든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봄은 꽃에게 사랑을 진실이게 하는 자연의 마술사이다 
최적화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과 이지적인 마음이 섞이는 환타지,
꽃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대 꽃이 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상의 미소, 미소 I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꽃이 피는 그 날 /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이 흥에 넘쳐 산하를 불들였다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최적화된 꽃밭
객관적이었다
꽃은 혼자서 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 하늘에 핀 ^^ 매화 /
하늘에서 작은 단추가 야무지게 옷깃을 여밉니다
오랜 시련 숨겨 놓았던 비밀카드
꼭꼭 닫은 가슴이 더욱 설레입니다
가슴 열 곳은 잎새 밖 휘파람소리
솔비 밑을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
작은 꽃 깨알 같은 낱말들
추운 겨우내 닫았던 문설주에
잔설이 아직 매섭다
꽃심
꽃비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윤석열 대통령 2022. 05. 16일 국회 본회의장 추경 시정연설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병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5월 10일 취임식 이후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시 이곳 국회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정부에서 편성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의원 여러분께 직접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회에서 드리는 첫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당면한 상황과 앞으로 새 정부가 풀어가야 할 과제를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렵습니다.
탈냉전 이후 지난 30여년간 지속되어 오던 국제 정치·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군사적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지정학적 갈등은 산업과 자원의 무기화와 공급망의 블록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정치경제의 변화는 그동안 세계화 속에 수출을 통해 성장해 오던 우리 경제에 큰 도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도 불안정합니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금융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높은 물가와 금리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고통을 줍니다.
방역 위기를 버티는 동안 눈덩이처럼 불어난 손실만으로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우리의 안보 현실은 더욱 엄중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날이 갈수록 핵무기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핵무기 투발 수단인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한 지 이틀 뒤인 지난 5월 12일에도 북한은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16번째 도발이며 핵실험을 준비하는 정황도 파악되고 있습니다.
형식적 평화가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남북 간 신뢰 구축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주에 방한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공급망 안정화 방안뿐 아니라 디지털 경제와 탄소 중립 등 다양한 경제 안보에 관련된 사안이 포함될 것입니다.
정부가 주요국과 경제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규범 형성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가 직면한 나라 안팎의 위기와 도전은 우리가 미루어 놓은 개혁을 완성하지 않고서는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지속 가능한 복지제도를 구현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려면 연금 개혁이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산업구조의 대변혁 과정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노동 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기술 진보 수준에 맞는 교육을 공정하게 제공하려면 교육 개혁 역시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연금 개혁, 노동 개혁, 교육 개혁은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게 됩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만 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새 정부의 5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영국 보수당과 노동당은 전시 연립내각을 구성하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에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각자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는 다르지만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았던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의회주의라는 신념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주의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의회라는 것입니다. 저는 법률안, 예산안뿐 아니라 국정의 주요 사안에 관해 의회 지도자와 의원 여러분과 긴밀히 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제가 제안 설명을 드릴 추경안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의회주의 원리에 따라 풀어가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이번 추경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고려한 것은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상하고 민생 안정을 충분히 지원하면서도 금리, 물가 등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면서 재정의 건전성도 지켜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추경의 총 규모는 59조4000억원이지만, 지방정부 이전분 23조원을 제외하면 중앙정부는 총 36조4000억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정부는 전년도 세계잉여금 등 가용 재원 8조1000억원과 금년도 지출 구조조정에 의한 예산 중 절감액 7조원을 우선 활용하였고, 나머지 21조3000억원은 금년도 초과 세수 53조300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하였습니다.
초과 세수의 나머지 재원은 앞서 말씀드린 지방재정에 23조 원, 국가채무 축소에 9조 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정부가 금번 추경을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소상공인의 손실에 대하여 온전하게 보상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우리 민생경제는 지금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법치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또한 적기에 온전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렵게 버텨왔던 소상공인이 재기 불능에 빠지고 결국 더 많은 복지 재정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 명백합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총 24조5000억원을 투입하여 전체 370만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상 기준과 금액도 대폭 상향하겠습니다.
둘째,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을 지원합니다.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진단검사비와 격리 및 입원 치료비,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등에 3조5000억원을 지원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상 복귀를 위해 먹는 치료제 100만 명분과 충분한 병상 확보 등에 2조6000억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가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조1000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의 실질 구매력 보완을 위해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의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총 227만 가구에 지급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바우처, 대학생들에 대한 근로 장학금, 장병들의 급식비 인상 등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꼼꼼하게 살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손실보상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저소득 문화예술인, 법인 택시와 버스 기사 등 총 89만명에게도 고용 및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최대 585만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농어민에 대한 생산 자금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산불 등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정부는 산불 피해로 인한 이재민들께서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에 노출된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열어놓겠다는 뜻을 누차 밝혀 왔습니다.
북한 당국이 호응한다면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구, 보건 인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 국민은 위기 때마다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 국민은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 상황 속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피해는 기꺼이 감내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나설 때입니다. 국민의 희생이 상처가 아닌 자긍심으로 남도록 마땅히 보답해야 합니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 보상과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추경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뿐 아니라 다른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여야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민생 앞에서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병석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빛나는 의회주의 역사에 자랑스러운 한 페이지로 기록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조, 중용 /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제23장>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고사성어를 썼다 /
태산이 떠나갈 듯 요란한 일을 벌였지만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말로, 예고만 떠들썩하고 실제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뜻이다
정약용 선생의 시 '이노행(貍奴行)' /
쥐에게 뇌물을 받은 고양이에 빗대 도둑과 도둑을 잡아야 할 관리가 결탁한 현실을
통렬하게 풍자 고양이를 탐관오리, 쥐를 도둑에 빗댄 우화시다 
이노행의 마지막 구절, '너는 큰 가마 타고 거만을 부리면서,
다만 쥐떼들 떠받듦만 좋아하고 있구나' 
'내 이제 붉은 활에 큰 화살 메워 네놈 직접 쏴 죽이리' , 
'만약 쥐들이 행패 부리면 차라리 사냥개 부르리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숙종과 장희빈 / 
숙종이 지배한 조선의 46년은 냉해와 가뭄, 홍수, 전염병이 현종 때의 
경신대기근(1670~71년)에 이어 숙종 “1699년 전국의 인구는 577만 2300명으로 
집계됐다. 계유년(1693년)과 비교하면 141만 6274명 20% 정도가 죽었다 
숙종의 생모인 명성왕후(현종비·1642~1683) 중전(인현왕후·1667~1701)
못된 남편(숙종) 때문에 부인들이 줄줄이 핍박 당했다. 남편 때문에 먼저 
피눈물을 흘린 이는 인현왕후와 귀인 김씨(영빈 김씨·1669~1735)이다. 
만 14살의 나이로 숙종의 두번째 정부인이 된 인현왕후 민씨(1667~1701)는 
서인 민유중(1630~1687)의 딸이었다. 자연히 서인 정권의 후원을 받았다. 
그런데 남편인 숙종이 궁인 장옥정(희빈 장씨·1659~1701)와 사이에 아들을 
낳자 상황이 급변했다. 9년간 계속된 서인정권에 슬슬 염증을 느낀 차에 
남인의 후원을 받던 장씨가 귀한 왕자를 생산했으니 기사년인 1689년(숙종 15년) 
새해 벽두부터 숙종은 갓 태어난 아들을 원자로 책봉하려고 혈안이 됐다. 
서인의 영수 송시열 등은 “정비(인현왕후)의 춘추가 아직 젊으니 더 기다려서 
적자를 계승자로 삼아야 한다”고 반대했다. 숙종은 이때 정권을 서인에서 남인으로 
전격 교체한다.
1689년(숙종 14년) 5월4일 중전 민씨(인현왕후)가 친정으로 쫓겨났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가 쫓겨난지 불과 4일만인 1689년(숙종 15년) 5월6일 꿈에 
그리던 중전이 된다. 그러나 희빈 장씨, 즉 새로운 중전을 향한 숙종의 
사랑은 5년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1693년(숙종 19년) 숙원 최씨(훗날 숙빈 
최씨·영조의 생모)가 책봉된 것이다. 
인현왕후는 폐위 5년 만인 1694년(숙종 20년)에 복위의 꿈을 이뤘지만, 
변덕스런 남편을 향한 분노의 마음을 쉬이 풀지 않았다. 
인현왕후는 시름시름 앓다가 복위된지 7년 만에 승하하고 만다. 
숙종은 본부인마저 버선발로 쫓아내면서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새 부인(희빈 
장씨)에게 사약을 먹이면서 이렇게 재촉했다.
1701년(숙종 27년) 9월 25일 ‘희빈 장씨의 자진(自盡)’을 명하는 비망기를 
내렸다. 
“네 얼굴을 보기가 더러워 약을 보내니 이 약은 네게는 상인줄 알고”
숙종은 희빈의 입을 강제로 벌린 채 세 사발이나 되는 사약을 들어부었다. 
“빨리 먹이라!”
희빈 장씨의 마지막 한마디 
“전하께서 밝은 정치를 펼치지 않으니 임금의 도리가 아니옵니다.” 
심금을 울린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아찔한 꿈, 꿈을 꿨습니다 /
어젯밤 꿈에 서울 전체 건물들이 파괴되어 탈출구를 찾아 밤새도록 자동차를 끌고 고생하다가 잠을 깨었습니다
장자의 나비 꿈인가 전쟁이 일어난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행입니다
남북이 나뉘어 서로 군사 대립한지 72년 항상 걱정되곤 합니다
우리 세대가 짊어진 분단국가 나라의 운명을
국민들은 누구나 지혜를 모아 평화를 유지하면서 남북이 통일도 되고 잘 살기를 염원할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이 왔다 봄이 오면 가을도 온다고 한 남과 북 지도자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은 꿈이었고
봄은 가을을 지나 다시 다른 꽃을 피우고 있었다

봄비와
마지막 잎새 /
김정은-트럼프 친서 27통 / 2022. 04. 04.
우리 문제에 보이는 文의 과도한 관심 불필요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문 대통령이 보이는 과도한 관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I hope to discuss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irectly with Your Excellency, not with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in future and I think the excessive interest President Moon is showing as now in our matter is unnecessary)
김정은이 직접 공개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는 취지의 비난을 퍼부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이 펴낸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5년 동안 국가가 빈부격차와 소득격차 계층간 갈등 부동산가격 국가개인부채 국가세금의 천문학적인 증가와
더 심각해진 사회적갈등만을 남겨놓은 지나가는 정부, 실패한 정부,
희극인가 비극인가
누구에겐 희극이고 누구에겐 비극인가
그런 정부를 임기가 끝났다고 떠나면 그만인가
투자효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그래도 5년 동안 무시 당하면서 끝까지 모르는 건지 정보를 차단당한 건지
알고도 국민들에게 그런 건지 ...

님 ! / 쿼바디스 어디로 가시나이까

노무현 자살부터 대장동까지 /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수사 3개월
2021. 12. 10일 대장동 개발 사업 결재라인이자 2014년 8월 민간사업자 측으로부터 로비와 대가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투신, 목숨을 끊었다.
12. 21일엔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 책임자였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3년 3월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에게 3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한남대교에서 투신했다.
2003년 8월 4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송금 15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에 관해 수사를 받던 중 서울 계동 사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40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검찰 수사 도중 봉하마을 뒷산에서 자살하였다
2011년 9월부터 1년간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수사 중 임상규 순천대 총장과
2011년 9월 23일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정구행 행장이 6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1년 10월 차모 토마토저축은행 상무는 11월 재소환 통보를 받자 응하지 않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2012년 1월 12일엔 검찰 소환을 앞두고 김학헌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5년 4월 9일 MB 정부 자원외교 비리 수사 대상이었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2015년 4월 9일 서울 북한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7년 11월 6일엔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 화장실에서 투신했다.
2018년 12월 7일 2014년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서울 문정동의 한 지인 사무실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년 12월엔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청와대 하명 수사 사건의 핵심 참고인 백모 검찰수사관이 서울 서초동 소재 한 사무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 6. 6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및 횡령 의혹 수사 중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 소장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0. 7. 9일, 박원순 시장이 비서 성추행 고소 익일 북악산 숙정문 부근에서 자살했다.
2020 12월 2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서울중앙지법 경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세종로의 종소리 /
*
우리 현대사 종루鐘樓에서 종이 울린다
나라를 침략당한 일제 36년과
6.25 전쟁을 거쳐
38선 남북으로 분단된국가
페허가 된 이 땅에
국가 재건축 경제안보부강정책
민주화 투쟁 한강의 기적
선진국 국가기틀을 만드는 과정에
역대 대통령들이
1명은 하야 미국으로 도망갔고
1명은 총살되었고
2명은 무기징역형선고 감형받았고
1명은 범죄혐의로 수사중 자살하였고
1명은 탄핵 후 구속되었다
또 1명이
3월 23일 0시18분에 구속되었다
대북정책이 급변하면서
남북정상 통일안보관
한반도가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
사회적 주택토지가격인위적통제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근로시간단축 천문학적인 일자리
일회성쏘나기예산편성
최저임금 소득주도지원금 돈퍼붓기
기하급수적인 국가부채
가계부채
세금이
쏟아져내린다
조심스럽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 복권 후 2022. 03. 24일 8시32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많이 염려해 주셔서 건강은 이미 회복됐다”고 말했다 
국립서울현충원 내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자택에 도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돌아보면 지난 5년의 시간은 저에게 무척 견디기 힘든 그런 시간이었다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 
제가 많이 부족했고 또 실망을 드렸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듯하게 저를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제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한 많은 꿈이 있다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인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
고 말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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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의 진실과 화해를 위하여
편지를 올립니다
* 봄이 왔다 봄이 오면 가을도 온다고 한 남과 북 지도자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은 꿈이었고
봄은 가을을 지나 다시 다른 꽃을 피우고 있었다
* 김정은-트럼프 친서 27통 / 2022. 04. 04.
* 우리 문제에 보이는 文의 과도한 관심 불필요
*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문 대통령이 보이는 과도한 관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I hope to discuss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irectly with Your Excellency, not with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in future and I think the excessive interest President Moon is showing as now in our matter is unnecessary)
* 김정은이 직접 공개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는 취지의 비난을 퍼부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이 펴낸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
*그래도 5년 동안 무시 당하면서 끝까지 모르는 건지 정보를 차단당한 건지
알고도 국민들에게 그런 건지 ...
기가 막힐 일이다
* 국내정치 5년 동안 국가가 빈부격차와 소득격차 계층간 갈등 부동산가격 국가개인부채 국가세금의 천문학적인 증가와
더 심각해진 사회적갈등만을 남겨놓은 지나가는 정부, 실패한 정부,
희극인가 비극인가
누구에겐 희극이고 누구에겐 비극인가
그런 정부를 임기가 끝났다고 떠나면 그만인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
투자효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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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날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들이 흥에 넘쳐흐르도록 피었다
봄, 최적화된 꽃밭에서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님은 꽃이었다 
봄은 
꽃을 진실이게 하는 사랑을 최적화 하는 마술사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꽃이 핀다는 것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의 이지적인 봄과 섞이는 환타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 날 님은 꽃이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대련 對聯 /
봄 하늘에서 겨우내 간직하던 깨알 같은 낱말들 휘파람소리
속깃을 여미고 내리는 봄비,
나무 잎사귀 젖은 가끔은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 가득 피어나기를,
꽃이 울려 퍼지기를,
봄비 쏟아져 내리기를 하나하나 살펴 읽어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이 바보처럼 보입니다
지금 바깥은
나라 전체가 시끄러운 봄 서울까지 봄이 중심에 와 있습니다
유난히 더운 2022 봄이 진달래 산수유 벚꽃 매화 살구 자두 목련 개나리 철쭉 냉이꽃까지 활짝 피었습니다
봄 하늘에서 겨우내 간직하던 깨알 같은 낱말들 휘파람소리
속깃을 여미고 내리는 봄비,
나무 잎사귀 젖은 가끔은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 가득 피어나기를,
꽃이 울려 퍼지기를,
구원의 꽃 봄비 쏟아져 내리기를 하나하나 살펴 읽어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답을 찾아서 /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봄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듯 하여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세종로의 종소리 / 

 

 

 

 

 

세종로의 종소리 /
*
우리 현대사 종루鐘樓에서 종이 울린다
나라를 침략당한 일제 36년과
6.25 전쟁을 거쳐
38선 남북으로 분단된국가
페허가 된 이 땅에
국가 재건축 경제안보부강정책
민주화 투쟁 한강의 기적
선진국 국가기틀을 만드는 과정에
역대 대통령들이
1명은 하야 미국으로 도망갔고
1명은 총살되었고
2명은 무기징역형선고 감형받았고
1명은 범죄혐의로 수사중 자살하였고
1명은 탄핵 후 구속되었다
또 1명이
3월 23일 0시18분에 구속되었다
대북정책이 급변하면서
남북정상 통일안보관
한반도가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
사회적 주택토지가격인위적통제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근로시간단축 천문학적인 일자리
일회성쏘나기예산편성
최저임금 소득주도지원금 돈퍼붓기
기하급수적인 국가부채
가계부채
세금이
쏟아져내린다
조심스럽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년의 기도 II /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는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처럼
설레이기도 한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겨울 진달래 하얀 눈꽃이 내리면
신神의 논리를 떠나
우리를 지배하는 역사 속에서 현세까지
지식을 편식하거나 독선적인 세력을 구축한 반쪽논리로
그 컵 속의 조직인간을 슬프게 한다
인류역사를 지배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슬픈 이야기,
악의 연출을 신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비극을 보라.
그대,
이 지구촌의 역사에서 지진과 해일 같은 부조리와
눈물을영원히 멈추게 하라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유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유월이 되어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나쁜 놈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고 선조왕도 나라와 백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못된왕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위인이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퍄망시킨 놈들 !
나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놈들을 상대로 싸워 지략과 용기를 갖춘 장군을, 목숨을 바친 장군을, 우리 선조대의 조선 사직을 지켜낸 진정한 장군을,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죽일 놈들 !
요즘 정치판 같은 놈들 !
직전 대통령을 두 명 모두 감옥에 쳐 넣은 것도 임진왜란 때도 감옥살이 아닙니까 ?
잘잘못은 나중에 이순신 장군처럼 후세의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님은 죽고
우선은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주장 하겠지요
어디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인디언의 기도 /
*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제들 보다 더 위대해 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인디언의 기도 중에서 ....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저 새들도 그럴까요 ?
이 세상 알파와 오메가 코로나19 같은 것이 이 세상을 지배정복 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 모기와 물고기 ..
만물을 지배하는 힘의 체계에는 당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무서워 도망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신神의 경지境地에 서서
이 세상 자신의 세력만을 생각하는 비바람 모든 동식물과 움직이지 못하는 만물울 지배하고 있을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자비와 사랑 /
자비로움 한 가닥만이라도 온 세상을 덮을 수 있었다면 요즘처럼 어렵게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랑 한 토막만이라도 온 세상을 덮을 수만 있었어도 수많은 경전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양심만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었다면 법도 권력도 감옥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그토록 많은 시행착오와 악의 씨앗들도 자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잘난사람도 못난사람도 없이 다같이 평등하고 자유롭고 풍족하게 사는 자유 민주 복지 평화, 유토피아 사회, 가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교만한자도 없을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 / 이 세상 고통으로 가득찼습니다
님 달님에게 소원을 물어보시면 무어라 할 까요?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인간의 의지 밖에서 존재하는 존재가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자연의 한계상황이나 폭거는
지진이나 쓰나미 질병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암덩어리 정치와 같은 것들을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인간은 착각하고 사는 동물에 불과한 것인가
착각과 카오스 혼돈 속에서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모든 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님이여 !
우리들이 사는 이 땅에 걱정이 많은 5년 세월이 저물어갑니다
모든 카드가 어두운 최저임금부터 시작한 실업 부동산 천문학적인 부채 국가 가계 남북 합의서 대통령 선거 까지

자유 민주를 왜곡하여 애써 복지를 내세우는 정치인들이 많다
현실을 바라보는 눈은 그 정치중심의 모든 팩트를 알고 있다
아스라이,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쫓는 상념애
그 깊이를 잠 들어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라 !
자유와 민주 정의를 세우는 나라
그 깊이를 잠 들어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 세상 알파와 오메가 코로나19 같은 것이 이 세상을 지배정복 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기와 물고기 ..
만물을 지배하는 힘의 체계에는 당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무서워 도망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신神의 경지境地에 서서
이 세상 자신의 세력만을 생각하는 비바람모든 동식물과 움직이지 못하는 만물울 지배하고 있을 것입니다자유가 없는 곳은
달아 달아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중요한 것은 집이나 형식이 아니라 모든 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님이여 !
그 마음이 축복을 받는 선한 배려, 베풀다 일 것입니다
선한 배려,
베풀다 머물다 간 신神의 진리이자 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뜻일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6.25 이후 현대 우리 나라역사에서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은
광주사태도 그렇고 청님대도 그렇고 무법천지 현대판 날도둑 날강도 같은
국민을 속이는 자는 국가를 지도할 자격이 없는 자'者' 입니다
군림하거나 무식하거나 교만한자
봉이 김선달 같은 자'者'는
없어야 할 자'者'들, 
그들이 있었던 그 자체가 사라져야 할 역사의 수치, 
영원한 역사의 수치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상과 현실, /
먼 하늘에서 내려온 전설같은 삶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자신이 하는 일을 멈추고
쉼표 하나 던지는
서쪽하늘 달빛이 비를 내리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이상과 현실, 그리고 위선 II, / 
남북공동선언,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경제 고용 정규직 부동산, 
그 현주소 
내 집 마련의 꿈, 결혼하기 어렵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 깨끗한 척하는 게 싫다
국가가
국민들의 경제 고용 정규직 부동산, 
사유재산 강제 부동산가격 공시지가 폭등 부동산시장 혼란과
공공이익 환수 세금폭증과 세대간 갈등
빈부격차
그 위선의 현주소 가계부채 증가
코로나 세금재난지원 현금 국채발행 등 국가부채 1,000조는 물론
판문점과 평양에서 남북공동선언의 평화와 통일 선언의 목적과 
4년이 지난 후의 그 결과는 허공에 남은 뜬구름인가, 
넌센스인가, 역사적 유물인가 무엇인가
합리적인 비판과 적폐
일시적 나눠주기 
국가경제의 기반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舞蹄 I /
저녁하늘 날아가는 산새를 불러
고독을 아느냐고 물었다
산새는 고개를 돌려
식탁 위를 바라보았다
떨리는 관심
식탁 위의 컵과 거리를 계산하고 있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어느 인테리겐차들의 거짓말 같은 것들 /
- 생략 -
양지붕 / 
무슨 일일까, 소나기 쏟아지는 밤에
캄캄한 장막이 내려진 밤
깊은 의식 구릉지대 풀피리소리 가늘게 떨리는
언덕 울음 그친다
저 홀로 완수하는 양철지붕 아래 비로소 비장의 무기를
껴내들 듯 무슨 일인지
쏟아지는 이름모를 비 소나기가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밤 2시에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모든 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눈시울 적시면서 님이여 !
모든 카드가 어두운 최저임금부터 시작한 실업 부동산 천문학적인 부채 국가 가계 남북 합의서 대통령 선거 까지 

국가가 무엇인가 /


 

 

 

천년의 기도 II /

 

 

 

 

 

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는 기억의 그늘 속에서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처럼 
설레이기도 한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진달래 하얀 눈꽃이 내리면 
신神의 논리를 떠나 
우리를 지배하는 역사 속에서 
현세까지 집단을 이상한 지식을 편식하거나 
독선적인 세력을 구축한 반쪽논리로 
그 컵 속의 조직 
인간을 슬프게 한다 
인류역사를 지배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슬픈 이야기, 
악의 연출을 신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비극을 보라. 
그대, 
이 지구촌의 역사에서 지진과 해일 같은 부조리와 
눈물을 
영원히 멈추게 하라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유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유월이 되어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나쁜 놈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고 선조왕도 나라와 백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못된왕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위인이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퍄망시킨 놈들 !
나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놈들을 상대로 싸워 지략과 용기를 갖춘 장군을, 목숨을 바친 장군을, 우리 선조대의 조선 사직을 지켜낸 진정한 장군을,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죽일 놈들 !
요즘 정치판 같은 놈들 !
직전 대통령을 두 명 모두 감옥에 쳐 넣은 것도 임진왜란 때도 감옥살이 아닙니까 ?
잘잘못은 나중에 이순신 장군처럼 후세의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님은 죽고
우선은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주장 하겠지요
어디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노무현 자살부터 대장동까지 /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수사 3개월
2021. 12. 10일 대장동 개발 사업 결재라인이자 2014년 8월 민간사업자 측으로부터 로비와 대가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투신, 목숨을 끊었다.
12. 21일엔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 책임자였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3년 3월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에게 3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한남대교에서 투신했다.
2003년 8월 4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송금 15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에 관해 수사를 받던 중 서울 계동 사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40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검찰 수사 도중 봉하마을 뒷산에서 자살하였다
2011년 9월부터 1년간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수사 중 임상규 순천대 총장과
2011년 9월 23일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정구행 행장이 6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1년 10월 차모 토마토저축은행 상무는 11월 재소환 통보를 받자 응하지 않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2012년 1월 12일엔 검찰 소환을 앞두고 김학헌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5년 4월 9일 MB 정부 자원외교 비리 수사 대상이었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2015년 4월 9일 서울 북한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7년 11월 6일엔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 화장실에서 투신했다.
2018년 12월 7일 2014년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서울 문정동의 한 지인 사무실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년 12월엔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청와대 하명 수사 사건의 핵심 참고인 백모 검찰수사관이 서울 서초동 소재 한 사무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 6. 6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및 횡령 의혹 수사 중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 소장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0. 7. 9일, 박원순 시장이 비서 성추행 고소 익일 북악산 숙정문 부근에서 자살했다.
2020 12월 2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서울중앙지법 경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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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정부 공시가 대폭인상 건보료 폭탄 못 내면 재산으로 내야 하고 의료혜택도 상실한다
공시지가인상과 소득기준 피부양자자격기준 변경으로 건보료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보유세 양도증여세 소위 재산세3종세트와 함께
오른 결과이다
정부는 2021. 11월부터는 1주택자라 할지라도 소득이 없는 은퇴자·노인 직장 가입자들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부모, 자녀 등 직계 가족들 중에서
건강보험료 피부양자를 공시가격에 의하여 탈락하는
5만1천명이 넘는 사람이 재산세보다 3배나 큰 '건보료' 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2020. 12월부터 주택임대소득이 1원이라도 있는 자는
예외없이 직장가입자 피부양자 자격을 박탈하고
주택임대소득과 기타소득 재산을 합산하여 지역가입자보험료를 새로 징수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장애인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취업 후 학자금 장기상환 대상자 선정 등 
60개가 넘는 복지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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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1910년 일제침략시대 36년간의 치욕의 역사
1950년 3년 1개월에 걸친 6.25 전쟁시 250여만 명이 사망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체 인구의 10%정도인 조선인 46만 여명이 죽었다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님은 죽고
광주사태도 그렇고 청님대도 그렇고 역사를 오염시킨
군림하거나 권력을 뒤집어쓴 제왕 같은 놈'者'
앞뒤 얼굴이 다른자'者'들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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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광화문의 은행나무 /
대한민국 민주화 5월
수많은 젊은이들
서울역 앞에서 끌려가던 여대생 그 날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광화문 노란 은행잎만 생각을 하여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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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정치하는 자'者'들이여 ! 어허 그 놈자'者'를 떼어내어라, 

국가는 비상사태인데, 코로나와 산불로, 국가 동해안 전체를 휩쓸리어 초토화 되는 며칠인데
입으로 지껄이고 있지.
다들 '그놈의 선거질'이나 하니 화가 버럭버럭 나네여 
선거는 또 제대로 관리를 하나 
언제부터 나라가 이런 꼴이 되었는지
무엇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정부 국회뺏지들 인지
마치 세월호 뒤집힐 때처럼 천진난만한 어린애도 아닌 짓이 이숍우화 같은, 
무심들 하고 무엇을 하는 것들인지  
한심하기만 하네요^^
어허 참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정치 선거 II / 
백성만 불쌍타 통곡하네  어이어이 부동산을 통째로 28번 말아먹고 또 방역포기라니  
공직자가 무엇입니까
스웨덴 총리는 법인카드를 4회 34만 원을 썼다고 물러났는데
민주주의가 사적으로 공무원을 채용하고 시도지사 공용카드를 개인이 불법사용하는 것인가
관사가 무엇입니까
코로나 방역을 일시 포기하면  유세장밀집군중 학교자율등교 24시술집 전철밀집 시장 백화점 혼란 음식점 소상공인 돈 좀 쥐어주고 국민건강을 볼모러 잡다니  
집집마다 코로나확진 불안속에 사경을 헤메는데  국가는 가정에서 알아서 치료하라고 하는 나라가 '국가가 아니고 집권에 미친 국가인' 것 같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비와 
마지막 잎새 /
선거 이후 환경이 급하게 변화하게 되면 그 속에 있는 인간과 조직 사회와 힘의 균형이 모두 변화하게 된다
확진자가 폭증하는 선거 상황에서 규제부터 푼 '정신 나간 정부' 결국 한국이 코로나 발생 및 사망률 전세계 1위 국가 
'마지막 잎새' 현상이 벌어졌다 
마지막 잎새처럼 코로나 국가관리 정책이 실패하고 있어도 인정하는 자가 없는 슬픈 소설을 쓰고 있어 슬프다
최저임금부터 정규직 실업 부동산 공시지가 폭등 가계부채 국채발행 퍼주기 빈부소득격차 김정은 홀대받고 코로나까지,
나의 국가가 이래도 되나 슬프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요즘처럼 새로운 코로나가 생기거나
선거 이후 환경이 급하게 변화하게 되면 그 속에 있는 인간과 조직 사회와 힘의 균형이 모두 변화하게 된다
이것은 곧 인간과 사회의 진화라 한다

 

 

 

 

 

 

2022 여름과 봄 Spring 메카니즘의 조화를 기대하며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성공 조건과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 
성공 조건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 기회가 오면 선택과 전략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1공부. 2집안. 3인간관계. 4의지. 5.IQ. 6.IQ80%의지20%.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잎새 밖으로 휘파람소리 
솔비 그 꼭지 
검은 밑으로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 
찬소리 익어가는 겨울 
두드리는 
노크 
몸 사릴 곳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달에게 / 
네가 태어난 이후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물 젖어 흐르는 모습 청초하여 
서쪽으로 산과 계곡을 지나가면서 
어둠을 한 주름씩 걷어주었고 
구름 속에 깃든 몽상과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여 주었다 
낮이 너무 환하여 눈부셨다면 
너의 은은함은 내 영혼에 쌓이면서 
싹을 틔우기 시작하였고 
공유하는 시간은 언제나 
영혼의 눈빛을 새길 수 있어 황홀하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간이역 V / 
나는 언제나 바다를 출렁거리며 기차가 달리는 언덕에서 
산과 들에 하얀 연기 초록 파도소리를 듣는다 
내 마음에 비가 내리는 날엔 
차창에 사선을 긋는 빗줄기가 제법 굵었지 
뿌연 물안개 지피는 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꿈
샛별이 되어 돌아오리라 약속하였지 
자라서 그 약속이 하나 둘 이루어져 돌아와 
우리들의 삶은 하나씩 영글어가고 있었지 
계절의 경계에 서서 기차가 섰다가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다시 달리는 간이역 
푸른 하늘엔 꽃이 가득하네 
삶의 어디쯤일까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 텐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산다는 것은 / 
해 넘어가는 과정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먼 길인 줄 알았더니 
금새 해가 지더라 
눈으로 입으로 
은빛 아침 금빛 점심 
아침에 가슴 속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거짓이 없음이라 그 날, 
하늘을 달리고 있습니다 
복사된 궤도가 
수없이 널려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상의 미소, 미소 I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소품(素品)같은 하루 /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봄은 꽃에게 사랑을 진실이게 하는 자연의 마술사이다 
최적화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과 이지적인 마음이 섞이는 환타지,
꽃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대 꽃이 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꽃이 피는 그 날 /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이 흥에 넘쳐 산하를 불들였다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최적화된 꽃밭 
객관적이었다 
꽃은 혼자서 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섬진강 / 
지리산 기슭 
강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다슬기 잡던 
물때낀 입술 띄워 
초록 그늘 꿈 키우던 작은 솔바위 
뒤집히는 추억의 다슬기 
어머니 하얀 물그림자 눈에 서리네 
산 가로막은 달빛 물빛 닮은 밤 깊어가는 옥정리 
모악산 돌고 돌아 먼 시골길 내음 
황소 울음 타고 나르네 
지리산 봄이 오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리산 가재 / 
지리산 자락에 핀 산수유 꽃이 진 자리 가슴에 빠알간 씨앗을 매달았습니다 
도랑에 가재는 
돌 틈으로 숨어버리고 
숨차게 살아 온 한 나절이 노란 비 젖어 불든 지리산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상의 미소, 미소 I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삶의 언덕에 핀 꽃 
지혜의 터 
씨줄과 날줄을 세우는 베틀소리 
쑥부쟁이 금침 놓는 소리..... 
아주 멀리 
비록 몸은 천상에 있을지라도 
가까이 다가와 
금나비 
다사로운 햇살 중심자리 
빛 일구는 그날 
가볍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5.18은 전쟁처럼 참혹헸던 광주 현대사 입니다
1212사태를 일으켜 집권한 역사의 최인 원흉 전놈은 5.18을 부인하고 죽어 땅 속에서 썩이여버리고
피눈물을 흘리던 유족들은 과거 속에서 잊지 못하고 영혼을 붙잡고 지금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강을 스케이팅하는 달비가 사는 갈잎 속에 / 



 

 

 

 

파도치는 바다와 태양 비치파라솔이 우리들의 삶에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7월이 되었습니다 


여름, 식어가는 산사 바위틈에 잠시 들어간 순간 /
*
아스라이,
비켜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집중하여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깍지에서
그 깊이를 잠이 들어라
산사에 우둔의 숲은 우거지고
어둠까지 타들어간다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 좌정하고
몸을 비틀어 밀어낸다
깊이를 더해 간다
모닥불 지펴 파란 빈틈을 채움은
곧 다른 곳으로의 약속인 것을
계단 위를 올라가 사뿐히 바위에 걸터앉음은
도토리나무 숲 속
언제나 지느러미 번뜩이는 
결코 측정할 수 없는 단절된 통화음 함축성까지
바위 물살 깎여 젖은 물푸레나무 뼈 하얗게
아스라이, 
산맥을 유려함으로도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방석에 깔고 앉은 아집  
그 순간
이탈하는 바위 속으로 녹아든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계절이 바뀌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여 
건너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인생은 사람과 형식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주일 단위로 살다보면 1년 2년 50 60 70이 빠르게 지나간다 

장마철 / 

세상을 사는 지혜와 축복 해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사소한 것에 해탈하는 길과 방법이 있습니다
신의 축복이나 해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아주 사소한 것에 축복이나 해탈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세상의 불행은 자초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원리입니다 걱정한다고 세상이 편안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의 거의 모든 일도 그렇지만
장미철도 사물을 사물의 원리대로 관리하여야 장마 걱정도 장마 피해도 줄어들 것입니다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자유와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청와대 /
경복궁은 정교하고 역사와 운치가 서려 있는데 청와대는 정원도 너무 인조 조경 냄새가 나 소나무들이 몸살을 하고 있고 대통령 집무실도 너무 작게 보이고 대통령 관저는 4. 5년 전셋집이라서 그런지 관리가 안되어 분위기가 초라하고 집 뒤애 맞닿은 높은 산과 습기가 집 전체를 감싸 음산한 기운이 있어 밤에는 귀신이 나올 것 같아 무서워 밖을 나서지 못할 것 같고 집 입구 대문 인수문仁壽門이 안채보다 높고 커서 이상한 절간 집 같았습니다
서을에 있는 여느 사장실이나 부잣집보다도 초라하여 대통령 종료 후 죽거나 감옥에 가거나 자살하거나 좋지 못한 일을 당한 일들이 떠올라 마음도 착잡하고 씁쓸하였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겨울 진달래 /
겨울은 강인함으로 꽃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자연은 선택에 엄격하였다
겨울은 하얀 눈밭에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본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유월 / 
유월이 되어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나쁜 놈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고 선조왕도 나라와 백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못된왕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위인이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퍄망시킨 놈들 !
나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놈들을 상대로 싸워 지략과 용기를 갖춘 장군을, 목숨을 바친 장군을, 우리 선조대의 조선 사직을 지켜낸 진정한 장군을,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죽일 놈들 !
요즘 정치판 같은 놈들 !
직전 대통령을 두 명 모두 감옥에 쳐 넣은 것도 임진왜란 때도 감옥살이 아닙니까 ?
잘잘못은 나중에 이순신 장군처럼 후세의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님은 죽고
우선은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주장 하겠지요
어디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임진왜란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산하 山河 /  
강원도고성 3.8선에서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묵호 울진 포항 부산 거제 남해 해남 목포 영광 김제 군산 서산 당진 평택 인천 강화 임진강 장단벌 자유의다리 3.8선까지
아름다운 산하 山河를 사랑합니다
네가 태어난 이후 /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
구름 헤치고 흘러가는 네가
나 사는 모습과 같아
물안개 지핀 강가에 띄운 몸 어젯밤은 유난히도 빛났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청보리 /
가뭄이 계속되는 여름 농작물은 수분이 부족하지만 계곡과 산 도시의 가로수 나무들은
남의 속 사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녹색 이파리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청보리 /
생각만 하여도 전율하는데
바로 눈 앞에
그 청순한 처녀의 몸으로 함초롬히 빗물을 품고 있구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감히 어디에 / 코미디 같은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횡포 20년은 간다더니 /
감히 어디에 /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당집권 입법횡포 운동권기득세력 기고만장 20년 동안 장기집권한다더니 어느 세력의 독재적 사회주의 / 선거가 뒤집혔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살고 있는 터전인 사직과 나라 땅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청와대 /
경복궁 이조 말 근대 역사와 역대 대통령의 애환이 서려 있는 역사의 현장 청와대를 담담한 마음으로 둘러볼 예정입니다

감히 어디에 / 코미디 같은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횡포 20년은 간다더니 / 
감히 어디에 / 
안하무인 적폐청산 다수당집권 입법횡포 운동권기득세력 기고만장 20년 동안 장기집권한다더니 소득주도불평등 빚더미코로나돈퍼주기 부동산폭등세금폭탄 단기저임금일시일자리숫자 대북정책허구 국가부채가계부채기하급수적급증 평양판문점회담공동성명우화허당 등 어느 세력의 독재적 사회주의 / 선거가 뒤집혔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살고 있는 터전인 사직과 나라 땅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5.18은 전쟁처럼 참혹헸던 광주 현대사 입니다
1212사태를 일으켜 집권한 역사의 최인 원흉 전놈은 5.18을 부인하고 죽어 땅 속에서 썩이여버리고
피눈물을 흘리던 유족들은 과거 속에서 잊지 못하고 영혼을 붙잡고 지금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맑은 하늘 유월을 노래하는 님이여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 꽃은 몸의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법무부 공직자인사검증 시스템에 관하여 /

법무부가 정부 조직의 공직자에 대한 인사정보를 수집 분석 통제 사용관리를 집중하는 것은 결국 법무부와 검찰권이 삽권분립 국가체제인 정부와 국회 법원 공사 등 공직사회와 국공립 지방 주요 공직자를 통제하게 되는 초헌법적이고 위법적인 많은 위험과 문제점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령 개정을 통하여 입법예고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는 공직후보자의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인사정보1담당관을 검사로 보하고 인사정보2담당관을 검찰 부이사관 혹은 검찰 수사서기관 등을 보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은 법무부 소속이나 사실상 독립기관이며 연방수사국장의 임기가 10년으로 독립성이 보장되고 있다
또한 미국은 백악관의 인사실 주도로 연방수사국(FBI), 국세청, 공직자 윤리국, 소관 부처 윤리담당관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96조는 행정각부의 설치·조직과 직무범위는 법률로 정하며, 정부조직법 제32조1항은 법무부장관의 직무범위를 검찰·행형·인권옹호·출입국관리 그밖에 법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는 시행착오를 허용할 수 없다
인사검증 시스템이 아직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후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문제와 위험성을 차단할 법적장치와 국가기관의 인사검증을 상호 견제 보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여야
새로 출발하는 국가가 인사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정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계절이 바뀌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봄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듯 건너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어떤 미소 /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숫자로 벌하는 율법의 비인간적인 편의주의 / 넌센스
왜 지구상의 사람이나 새나 짐승 동물은 모든 혈관과 신경 정신 세포조직이 나노단위까지 치밀하고 정교한 조직인데 손가락 발가락이 모두 다섯 개씩 있는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의 기본적인 원리가 아닌가
인간이 절대적인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자연의 논리가 아니다
율법에 정상참작사유를 배제하고 숫자로 벌하는 것은 다분히 인간의 편의주의적이고 자연적인 인간의 인간성을 배제한 넌센스 조건이다
1. 선거법위반 벌금 100만원 이상 확정하면 의원직 상실한다
2. 삼진아웃 음주운전 3번이면 구속한다
3. 각종 심사 기준 2점 탈락시킨다
4. 전과 동종범죄 2범 이상이면 가중 처벌한다
5. 국회의원 삼수 공천배제 의원 금지
6. 대통령 단임 중임 금지
7. 사사오입
8. 순장제도 등
9. 여기에 숫자가 정하는 율법은 정의가 아닌 편의적 통제수단 인간성을 배제한 넌센스조건 이다
형의 경감가중시에도 상대성원리를 적용하여 정상을 참작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수선화 /
5.18은 전쟁처럼 참혹헸던 광주 현대사 입니다
1212사태를 일으켜 집권한 역사의 최인 원흉 전놈은 5.18을 부인하고 죽어 땅 속에서 썩이여버리고
피눈물을 흘리던 유족들은 과거 속에서 잊지 못하고 영혼을 붙잡고 지금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판문점 1차 평양 2차 9월 평양공동선언 2018. 09. 19
어떤 미소 /
전쟁을 하지 않고 곧 통일이라도 될 것 같은 남북공동성명서 엄청난 내용이다
공동선언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남북이 협정서를 서명한 남측 위정자들은 남북이 핵폭탄보다 위험한 협정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단순히 자신들의 투쟁 목표였던 구호를 외치듯 운동권 핵심이 작성동의한 협정서가
그 수준에서 작성한 것이 그 순간 국가는 위험한 고비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협정에 참여한 정치인들은, 알고 있었다면 역적이요 모르고 있었다면 감정은에게 놀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아닌가
우둔한 자여 !
명심하라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사랑 한 접시 /
우리들의 저녁 식탁엔 사랑 한 접시 항상 올라와 있었으니
살아있음에 아름다워라
사랑은 수밀도처럼 성숙해 가리
탄생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님! / QUO VADIS,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다수결의 원칙 /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의 꽃이기도 하지만 악의 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칙은 우둔한 자들의 집단에겐 무지의 결론이 지식을 편식한 자들의 집단에겐 독재의 수단이 된다
형식은 합법으로 보이지만 일종의 탈법행위 그것이 정부와 또는 조직 등의 집단행위일 때는 역사적으로 심판을 받았던 악惡의 행위行爲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산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저에겐 개인적으로 문학이나 철학 칸트나 괴테 싸르트르는 고등학교 대학시절에 자주 읽던 애독서 중의 하나였습니다
싸르트르 키엘케고르 야스퍼스 니이체 하이덱가 칸트 TS 앨리어트(Eliot, Thomas Stearns) 해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라테스 푸쉬킨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자유와 민주 등 주마등처럼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2022, 05. 10 11:00 여의도 국회광장 잔디밭 의자에 앉아 취임식을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성공 조건과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 
성공 조건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 기회가 오면 선택과 전략 
성공하는 사람의 요건 
1공부. 2집안. 3인간관계. 4의지. 5.IQ. 6.IQ80%의지20%.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 아름다운 봄날 솔향기가 그윽합니다 오월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달입니다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살다보면
소품 같은 하루가
기다린다
거기에 실려 저만치 가다가
내린다
하루가 지나간다
그렇게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맑은 하늘 오월을 노래하는 님이여 ~ 
찬란한 오월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여왕의 계절, 
녹색의 장원에 펼쳐지는 대자연의 축제에 그대 오월의 행복, 꽃의 향연과 행복을 한껏 누리시고  
매일 매일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봄은 꽃에게 사랑을 진실이게 하는 자연의 마술사이다
최적화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과 이지적인 마음이 섞이는 환타지,
꽃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대 꽃이 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꽃이 피는 그 날 /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이 흥에 넘쳐 산하를 불들였다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최적화된 꽃밭
객관적이었다
꽃은 혼자서 핀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소품(素品)같은 하루 /

꽃과 채소 밭에서 /
그 곳에 가면 아무 생각 없이 대여섯 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울타리 안엔 감나무 매실 자두 대추 살구 앵두 포도 호두나무 석류 무화과 개복숭아 뽕나무 으름나무 채리나무 엄나무 드룹나무 보리수 포리똥나무 머루나무 가죽나무 주목나무 하수오 하늘수박 마 하얀 접시꽃 수국 소심란 한란 능소화 라일락 들국화 장미 행운목 진달래 철쭉 영산홍 상사화 나리꽃 젤라늄 산세베리아 금전수 보석금전수 사랑초 명월초(삼붕나와 당뇨초 불로초) 자스민 아이비 부겐베리아 아마릴리스 맥문동 맨드라미 구기자 오가피 목단 모란꽃 작약 함박꽃 여주 당귀 어성초 블루베리 아로니아 군자란 알로에 마당꽃 우슬 쇠물팍 개나리꽃 홍화 강황 엉겅퀴 둥굴래 쑥부쟁이 꼬들빼기 질경이 서광 아주까리 하얀민들레 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참나물 돈나물 도라지 머우 냉이 달래 미나리 부추 솔 쑥 곰취 방풍 산마늘 명이나물 산나물밭 딸기밭들과 채소밭 고구마밭에 딸기 고구마 감자 호박 가지 참외 토마도 방울토마도 도라지 더덕 메밀꽃 오이 무우 배추 고추 상치 삼채 시금치 아욱 쑥갓 들깨 참깨 깻잎 생강 메주콩 강낭콩 땅콩 돈부 마늘 당근 토란 옥수수 대파 쪽파들이 살고 있는 그 곳에
일주일에 한두 번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서 해가 지면 돌아오곤 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개복숭아나무 /
고촌 밭에 다녀왔는데 개복숭아가 약이 된다하여 심은지 15년이 지난 나무가 붉은 꽃을 피워대고 있었습니다
큰 소나무 아래 언덕에 자란 키가 10여 미터 늠늠한 나무가 된 천 송이 만 송이 핀 붉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우리 부부는 한참 동안 말을 잊고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중후한 어머니 당신 같네"
"멋진 신사 같은데"
"우리 복 받겠네"
"오늘 심은 채소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환히 옷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선화 /
사필귀정이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좋습니다

봄 하늘에 핀 ^^ 매화 /
하늘에서 작은 단추가 야무지게 옷깃을 여밉니다
오랜 시련 숨겨 놓았던 비밀카드
꼭꼭 닫은 가슴이 더욱 설레입니다
가슴 열 곳은 잎새 밖 휘파람소리
솔비 밑을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
작은 꽃 깨알 같은 낱말들
추운 겨우내 닫았던 문설주에
잔설이 아직 매섭다
꽃심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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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중용 /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제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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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고사성어를 썼다 /
태산이 떠나갈 듯 요란한 일을 벌였지만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말로, 예고만 떠들썩하고 실제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뜻이다
정약용 선생의 시 '이노행(貍奴行)' /
쥐에게 뇌물을 받은 고양이에 빗대 도둑과 도둑을 잡아야 할 관리가 결탁한 현실을
통렬하게 풍자 고양이를 탐관오리, 쥐를 도둑에 빗댄 우화시다 
이노행의 마지막 구절, '너는 큰 가마 타고 거만을 부리면서,
다만 쥐떼들 떠받듦만 좋아하고 있구나' 
'내 이제 붉은 활에 큰 화살 메워 네놈 직접 쏴 죽이리' , 
'만약 쥐들이 행패 부리면 차라리 사냥개 부르리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숙종과 장희빈 / 
숙종이 지배한 조선의 46년은 냉해와 가뭄, 홍수, 전염병이 현종 때의 
경신대기근(1670~71년)에 이어 숙종 “1699년 전국의 인구는 577만 2300명으로 
집계됐다. 계유년(1693년)과 비교하면 141만 6274명 20% 정도가 죽었다 
숙종의 생모인 명성왕후(현종비·1642~1683) 중전(인현왕후·1667~1701)
못된 남편(숙종) 때문에 부인들이 줄줄이 핍박 당했다. 남편 때문에 먼저 
피눈물을 흘린 이는 인현왕후와 귀인 김씨(영빈 김씨·1669~1735)이다. 
만 14살의 나이로 숙종의 두번째 정부인이 된 인현왕후 민씨(1667~1701)는 
서인 민유중(1630~1687)의 딸이었다. 자연히 서인 정권의 후원을 받았다. 
그런데 남편인 숙종이 궁인 장옥정(희빈 장씨·1659~1701)와 사이에 아들을 
낳자 상황이 급변했다. 9년간 계속된 서인정권에 슬슬 염증을 느낀 차에 
남인의 후원을 받던 장씨가 귀한 왕자를 생산했으니 기사년인 1689년(숙종 15년) 
새해 벽두부터 숙종은 갓 태어난 아들을 원자로 책봉하려고 혈안이 됐다. 
서인의 영수 송시열 등은 “정비(인현왕후)의 춘추가 아직 젊으니 더 기다려서 
적자를 계승자로 삼아야 한다”고 반대했다. 숙종은 이때 정권을 서인에서 남인으로 
전격 교체한다.
1689년(숙종 14년) 5월4일 중전 민씨(인현왕후)가 친정으로 쫓겨났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가 쫓겨난지 불과 4일만인 1689년(숙종 15년) 5월6일 꿈에 
그리던 중전이 된다. 그러나 희빈 장씨, 즉 새로운 중전을 향한 숙종의 
사랑은 5년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1693년(숙종 19년) 숙원 최씨(훗날 숙빈 
최씨·영조의 생모)가 책봉된 것이다. 
인현왕후는 폐위 5년 만인 1694년(숙종 20년)에 복위의 꿈을 이뤘지만, 
변덕스런 남편을 향한 분노의 마음을 쉬이 풀지 않았다. 
인현왕후는 시름시름 앓다가 복위된지 7년 만에 승하하고 만다. 
숙종은 본부인마저 버선발로 쫓아내면서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새 부인(희빈 
장씨)에게 사약을 먹이면서 이렇게 재촉했다.
1701년(숙종 27년) 9월 25일 ‘희빈 장씨의 자진(自盡)’을 명하는 비망기를 
내렸다. 
“네 얼굴을 보기가 더러워 약을 보내니 이 약은 네게는 상인줄 알고”
숙종은 희빈의 입을 강제로 벌린 채 세 사발이나 되는 사약을 들어부었다. 
“빨리 먹이라!”
희빈 장씨의 마지막 한마디 
“전하께서 밝은 정치를 펼치지 않으니 임금의 도리가 아니옵니다.” 
심금을 울린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아찔한 꿈, 꿈을 꿨습니다 /
어젯밤 꿈에 서울 전체 건물들이 파괴되어 탈출구를 찾아 밤새도록 자동차를 끌고 고생하다가 잠을 깨었습니다
장자의 나비 꿈인가 전쟁이 일어난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행입니다
남북이 나뉘어 서로 군사 대립한지 72년 항상 걱정되곤 합니다
우리 세대가 짊어진 분단국가 나라의 운명을
국민들은 누구나 지혜를 모아 평화를 유지하면서 남북이 통일도 되고 잘 살기를 염원할 것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이 왔다 봄이 오면 가을도 온다고 한 남과 북 지도자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은 꿈이었고
봄은 가을을 지나 다시 다른 꽃을 피우고 있었다

봄비와
마지막 잎새 /
김정은-트럼프 친서 27통 / 2022. 04. 04.
우리 문제에 보이는 文의 과도한 관심 불필요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문 대통령이 보이는 과도한 관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I hope to discuss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irectly with Your Excellency, not with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in future and I think the excessive interest President Moon is showing as now in our matter is unnecessary)
김정은이 직접 공개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는 취지의 비난을 퍼부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이 펴낸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5년 동안 국가가 빈부격차와 소득격차 계층간 갈등 부동산가격 국가개인부채 국가세금의 천문학적인 증가와
더 심각해진 사회적갈등만을 남겨놓은 지나가는 정부, 실패한 정부,
희극인가 비극인가
누구에겐 희극이고 누구에겐 비극인가
그런 정부를 임기가 끝났다고 떠나면 그만인가
투자효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그래도 5년 동안 무시 당하면서 끝까지 모르는 건지 정보를 차단당한 건지
알고도 국민들에게 그런 건지 ...

님 ! / 쿼바디스 어디로 가시나이까

노무현 자살부터 대장동까지 /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수사 3개월
2021. 12. 10일 대장동 개발 사업 결재라인이자 2014년 8월 민간사업자 측으로부터 로비와 대가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투신, 목숨을 끊었다.
12. 21일엔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 책임자였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3년 3월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에게 3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한남대교에서 투신했다.
2003년 8월 4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송금 15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에 관해 수사를 받던 중 서울 계동 사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40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검찰 수사 도중 봉하마을 뒷산에서 자살하였다
2011년 9월부터 1년간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수사 중 임상규 순천대 총장과
2011년 9월 23일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정구행 행장이 6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1년 10월 차모 토마토저축은행 상무는 11월 재소환 통보를 받자 응하지 않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2012년 1월 12일엔 검찰 소환을 앞두고 김학헌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5년 4월 9일 MB 정부 자원외교 비리 수사 대상이었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2015년 4월 9일 서울 북한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7년 11월 6일엔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 화장실에서 투신했다.
2018년 12월 7일 2014년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서울 문정동의 한 지인 사무실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년 12월엔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청와대 하명 수사 사건의 핵심 참고인 백모 검찰수사관이 서울 서초동 소재 한 사무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 6. 6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및 횡령 의혹 수사 중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 소장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0. 7. 9일, 박원순 시장이 비서 성추행 고소 익일 북악산 숙정문 부근에서 자살했다.
2020 12월 2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서울중앙지법 경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세종로의 종소리 /
*
우리 현대사 종루鐘樓에서 종이 울린다
나라를 침략당한 일제 36년과
6.25 전쟁을 거쳐
38선 남북으로 분단된국가
페허가 된 이 땅에
국가 재건축 경제안보부강정책
민주화 투쟁 한강의 기적
선진국 국가기틀을 만드는 과정에
역대 대통령들이
1명은 하야 미국으로 도망갔고
1명은 총살되었고
2명은 무기징역형선고 감형받았고
1명은 범죄혐의로 수사중 자살하였고
1명은 탄핵 후 구속되었다
또 1명이
3월 23일 0시18분에 구속되었다
대북정책이 급변하면서
남북정상 통일안보관
한반도가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
사회적 주택토지가격인위적통제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근로시간단축 천문학적인 일자리
일회성쏘나기예산편성
최저임금 소득주도지원금 돈퍼붓기
기하급수적인 국가부채
가계부채
세금이
쏟아져내린다
조심스럽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 복권 후 2022. 03. 24일 8시32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많이 염려해 주셔서 건강은 이미 회복됐다”고 말했다 
국립서울현충원 내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자택에 도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돌아보면 지난 5년의 시간은 저에게 무척 견디기 힘든 그런 시간이었다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 
제가 많이 부족했고 또 실망을 드렸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듯하게 저를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제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한 많은 꿈이 있다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인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
고 말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뉴스제보
제목 :국가의 진실과 화해를 위하여
편지를 올립니다
* 봄이 왔다 봄이 오면 가을도 온다고 한 남과 북 지도자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은 꿈이었고
봄은 가을을 지나 다시 다른 꽃을 피우고 있었다
* 김정은-트럼프 친서 27통 / 2022. 04. 04.
* 우리 문제에 보이는 文의 과도한 관심 불필요
*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문 대통령이 보이는 과도한 관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I hope to discuss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irectly with Your Excellency, not with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in future and I think the excessive interest President Moon is showing as now in our matter is unnecessary)
* 김정은이 직접 공개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는 취지의 비난을 퍼부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이 펴낸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
*그래도 5년 동안 무시 당하면서 끝까지 모르는 건지 정보를 차단당한 건지
알고도 국민들에게 그런 건지 ...
기가 막힐 일이다
* 국내정치 5년 동안 국가가 빈부격차와 소득격차 계층간 갈등 부동산가격 국가개인부채 국가세금의 천문학적인 증가와
더 심각해진 사회적갈등만을 남겨놓은 지나가는 정부, 실패한 정부,
희극인가 비극인가
누구에겐 희극이고 누구에겐 비극인가
그런 정부를 임기가 끝났다고 떠나면 그만인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
투자효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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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날 산하山河는 노란 산수유 개나리 붉은 진달래 철쭉 하얀 목련 벚꽃 매화 살구 자두 앵두 냉이 
꽃들이 흥에 넘쳐흐르도록 피었다
봄, 최적화된 꽃밭에서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최적화된 봄, 환타지 / 
님은 꽃이었다 
봄은 
꽃을 진실이게 하는 사랑을 최적화 하는 마술사의 입술 
꽃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피어나는가 
꽃이 핀다는 것은 유난히 아름다운 환상의 이지적인 봄과 섞이는 환타지, 
타협과 상생이 아름답고 공정과 긍지가 돋보인다  
그 날 님은 꽃이었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대련 對聯 /
봄 하늘에서 겨우내 간직하던 깨알 같은 낱말들 휘파람소리
속깃을 여미고 내리는 봄비,
나무 잎사귀 젖은 가끔은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 가득 피어나기를,
꽃이 울려 퍼지기를,
봄비 쏟아져 내리기를 하나하나 살펴 읽어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이 바보처럼 보입니다
지금 바깥은
나라 전체가 시끄러운 봄 서울까지 봄이 중심에 와 있습니다
유난히 더운 2022 봄이 진달래 산수유 벚꽃 매화 살구 자두 목련 개나리 철쭉 냉이꽃까지 활짝 피었습니다
봄 하늘에서 겨우내 간직하던 깨알 같은 낱말들 휘파람소리
속깃을 여미고 내리는 봄비,
나무 잎사귀 젖은 가끔은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 가득 피어나기를,
꽃이 울려 퍼지기를,
구원의 꽃 봄비 쏟아져 내리기를 하나하나 살펴 읽어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답을 찾아서 /

남태평양 멀리 /
이제 곧 봄이 오고 내리던 비도 그칠텐데
삶의 어디쯤일까
비바람을 몰아 아침저녁으로
남태평양 멀리 무덥고 지루한 장마와 태풍들이
봄이
여느 골목을 놓아 먹은 것처럼
조심하듯 하여야 할 시간의 외투를 어찌하여야 하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비와 
마지막 잎새 / 
"무너진 K방역" 확진자 2022. 03. 17일 62만 명 세계 최대, 오미크론 변이 특징 음식점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지 않고 있다(2022. 04. 02일 아사히 신문)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확진자가 폭증하던 중에 규제를 풀기 시작하여 결국 코로나 발생 사망률 전세계 1위 국가 
'마지막 잎새' 현상이 벌어졌다 
슬픈 소설을 쓰고 있어 슬프다 
최저임금부터 정규직 실업 부동산 공시지가 폭등 가계부채 국채발행 퍼주기 빈부소득격차 김정은 홀대받고 코로나까지, 
나의 국가가 이래도 되나 슬프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서늘한 바람이 나뭇잎 끝에 매달린 하얀 구름
코스모스가 하늘거립니다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들을 보라 

님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공직자가 무엇입니까
스웨덴 총리는 법인카드를 4회 34만 원을 썼다고 물러났는데 
민주주의가 사적으로 공무원을 채용하고 시도지사 공용카드를 개인이 불법사용하는 것인가 
관사가 무엇입니까 
기생충이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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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과
人間의 祈禱 II

우크라이나를 보라 역사는 무엇이 지배하는가 님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바이러스는 더 치밀한 변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
정치하는 자'者'들이여 ! 그 놈자'者'를 떼어내어라,
국가는 힘과 철저한 대응이 있을 때 꿈을 꿀 수 있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위기에 대한 후보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때
국가는 존속하고 국민의 행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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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비상사태인데, 코로나와 산불로, 국가 동해안 전체를 휩쓸리어 초토화 되는 며칠인데
청와대 장관 총리 누구 하나 가보지도 않네요
코로나가 극심해도 청와대 장관은 입으로만 지껄이고 있지
총리도 언제나 입으로만 나불거리기 하더니 지가 먼저 코로나에 걸려 나자빠져 격리조치나 되고 ..
다들 있어야 할 현장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그놈의 선거질'이나 하니 화가 버럭버럭 나네여
언제부터 나라가 이런 꼴이 되었는지 무엇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정부 국회뺏지들 인지
마치 세월호 뒤집힐 때처럼 천진난만한 어린애가 하는 짓이 이숍우화 같은, 무심들 하고 무엇을 하는 짓들인지 한심하기만 하네요^^
어허 참 ...

녹색의 장원, 장미가 피는 II /
2,3세대 가족과 덕담 나누는 아름다운 이 세상
바깥 세상 잠시 잊고
청포도 같은 바다, 파도치듯 영원히 살 것 같은 곳에
자유와 민주를 왜곡하여 독재The Dictator를 내세우는 정치인들이 많다
정의를 내세우는 곳에 그 깊이를 잠 들어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여 !
빈부 소득격차 경제왜곡 졸속입법 적폐 부정부패 안보 부채의 고개를 숙이어라 
진정한 국민 민생복지 생명과 행복 자유 민주를 위한 
5월은 국가 역사를 잊지 못한다 
그늘을 기억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국가는 환상은 금물이다
국가는 문제의 핵심과 대책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1910년 일제침략시대 36년간의 치욕의 역사
1950년 3년 1개월에 걸친 6.25 전쟁시 250여만 명이 사망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체 인구의 10%정도인 조선인 46만 여명이 죽었다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인간(物)은 다시 연습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
국가는 힘과 철저한 대응이 있을 때 꿈을 꿀 수 있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신神의 중심에 우뚝 서서
남과 북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위기에 대한 후보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때
완성될 것입니다
철쭉 어디에서 봄이,
DMZ
평화군축
화력이 강한 곳은 감축할까
핵 ICBM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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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나쁜 놈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고 
선조왕도 나라와 백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못된왕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위인이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퍄망시킨 놈들 ! 
나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놈들을 상대로 싸워 지략과 용기를 갖춘 장군을, 
목숨을 바친 장군을, 우리 선조대의 조선 사직을 지켜낸 진정한 장군을,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선조 임금입니까 ? 
원균입니까 ? 
사색당파 영의정 형조 이조판서입니까 ? 
나쁜 놈들 ! 
죽일 놈들 ! 
요즘 정치판 같은 놈들 ! 
직전 대통령을 두 명 모두 감옥에 쳐 넣은 것도 임진왜란 때도 감옥살이 
아닙니까 ? 
잘잘못은 나중에 이순신 장군처럼 후세의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님은 죽고 
우선은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주장 하겠지요 
어디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 
나쁜 놈은 하나 둘 셋 넷 중에 하나 놈이겠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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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화천대유 작간접 배당 4040억 + 2300억 = 6340억 원, 이재명 /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 배당금은 1830억원,  
화천대유 직간접 배당금은 4040억 + 2300억 = 6340억원, 
화천대유은 지분 6% 5000만원을 출자 3년 만에 배당금 577억을 받았고 SK는 3463억원을 받았다 
화천대유火天大有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
천화동인 天火同人 마음먹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이재명 무죄판결) 권순일 전 대법관 강찬우 변호사 
(박근혜국정농단사건) 박영수 잔 특검 이경재 변호사 
(대장동 로비사건)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박영수 전 특검 
화천대유 민간 자산관리회사로 참여 천화동인 1~7호와 함께 
3억 5000만원(지분 7%)을 투자, 배당수익 4040억원(배당률 68%) + 
일부 구역 아파트사업 직접 시행 2000억~3000억원대 추가 분양수익
천화 1호 화천대유 전 언론인출신 김만배 1억465만원 투자 1208억원 배당금 
천화 2호 화천대유 김모씨 부인 872만원 투자 101억원 배당금 
천화 3호 화천대유 김모씨 누나 872만원 투자 101억원 배당금 
천화 4호 남 모 변호사 전 찬교츠로젝트 대표 점적 8721만원 투자 1007억원 배당금 
천화 5호 회계사 전 찬교츠로젝트 소속 5581만원 투자 644억원 배당금 
천화 6호 병호사 전 찬교츠로젝트 소속 2442먼 282억원 배당금 
천화 7호 화천대유 전 언론인출신 김모씨 지인 1046만 121억원 배당금 
권순일 전 대법관이 퇴임 후 화천대유 고문 취업 연 2억원 정도 자문료 
성남시는 민간과 컨소시엄 5,503억원 환수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전순일 전 대법관과 관련해'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하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사회적 크레딧(지위)을 감안 한 달에 약 1500만원, 연봉 2억원 정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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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피부양자자격 박탈기준 + 인상 / 
사회적 정책 최우선 이 정부가 끌어올린 부동산값도 세금도 폭탄덩어리인데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이 대폭 강화된다 
①사업소득이 없어야 하고 
②합산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여야 하고 
③재산 과표는 3억6000만원 이하(3억6000만~9억원인 경우엔 연간 소득 1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하나라도 넘지 못하면 탈락이다 
*특히 국민연금 수령액도 소득으로 간주한다.
사업소득은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 기본공제와 필요 경비를 뺀 사업소득이 0원이어야 한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엔 사업 소득의 합계액이 연간 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임대소득은 년 400만 원 이하이여야 힌다 
합산소득엔 금융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이 포함된다 
현재 재산 과세표준 기준은 공시가격의주택 60% 아파트 70%이다 
2022년 직장가입자보험료는 소득의 6.86%이며, 지역가입자는 소득 재산 자동차 점수에 X 201.5원을 곱한 것을 지역보럼료로 부과한다(2021년은 X 198.5원) 
보증금 간주임대료 = (보증금10억-3억원) x 60% x 1.8% = 7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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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역 정치 II / 
선거용 방역 정책, 환자가 차고 넘찬다 
백성만 불쌍타 통곡하네  어이어이 부동산을 통째로 28번 말아먹고 또 방역포기라니  
코로나가 벌광하는데 방역을 일시포기하면  유세장군중이나 학교자율등교 술집영업시간연장 인파로 가득한 전철 시장 백화점 소상공인 아우성치자 돈 좀 쥐어주고 국민건강을 볼모러 잡다니  
집집마다 코로나확진 불안속에 사경을 헤메는데  국가는 가정에서 알아서 치료하라고 하는 나라가 '국가가 아니고 집권에 미친 국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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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환상은 금물이다
국가는 문제의 핵심과 대책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1910년 일제침략시대 36년간의 치욕의 역사
1950년 3년 1개월에 걸친 6.25 전쟁시 250여만 명이 사망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체 인구의 10%정도인 조선인 46만 여명이 죽었다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면
이순신 장군을 감옥에 두 번이나 가둔 자가 누구입니까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섬진강 /
지리산 기슭
강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다슬기 잡던
물때낀 입술 띄워
초록 그늘 꿈 키우던 작은 솔바위
뒤집히는 추억의 다슬기
어머니 하얀 물그림자 눈에 서리네
산 가로막은 달빛 물빛 닮은 밤 깊어가는 옥정리
모악산 돌고 돌아 먼 시골길 내음
황소 울음 타고 나르네
지리산 봄이 오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지리산 가재 / 
지리산 자락에 핀 산수유 꽃이 진 자리 가슴에 빠알간 씨앗을 매달았습니다
도랑에 가재는돌 틈으로 숨어버리고
숨차게 살아 온 한 나절이 노란 비 젖어 불든 지리산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봄, 그리운 봄이여 II /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들을 보라
서늘한 바람이 나뭇잎 끝에 매달린 하얀 구름
코스모스가 하늘거립니다
님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뻐른 속도로 자연이 인간의 한계지점에 도달하고 바이러스들이 치밀한 우주의 카테고리와
질서 속에서 생존능력을 갖추며 새로운 변종으로 진화하고 있다
절대자까지 전지전능한 능력을 외면하는 지구촌에 질병과 절대절명의 생명체까지 앗아가는
역의 고리 생명체들이
산자와 죽은자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생명의 먹이사슬을 갈라놓고 있다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인간의 의지 밖에서 존재하는 자연의 한계상황이나 폭거
지진이나 쓰나미 질병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정치와 같은 것들은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는
절대자의 능력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종교관념을 수정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인간은 착각하고 사는 동물에 불과한 것
착각과 카오스 혼돈 속에서
수십억 년 동안 인간을 위하여 기도하고 역사와 지진, 쓰나미와 전쟁,
악마와 질병, 정치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것들에 대하여
죄罪의 형태를 구분하여 심판을 하고 있습니까
님은 무슨 생각을 하며 침묵의 강 차가운 눈비 비바람만 내리고 있습니까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중세암흑시대 1,000여년 동안 인간은 샤마니즘과 신神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믿음으로 대체, 하였다
님은 조용합니다. 구원도 없고, 말도 없고, 눈물도, 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서늘한 바람이 나뭇잎 끝에 매달린 하얀 구름
코스모스가 하늘거립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 / 이 세상 고통으로 가득 찼습니다
님 달님에게 소원을 물어보시면 무어라 할 까요?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인간의 의지 밖에서 존재하는 존재가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자연의 한계상황이나 폭거는
지진이나 쓰나미 질병 인간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고쳐지지 않는 고집이나 세상 암덩어리 
정치와 같은 것들을 버리면서
그렇지 못할 것은 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인간이여 ! 그대는 착각하고 사는 동물에 불과한 것인가
착각과 카오스 혼돈 속에서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천사의 눈물 / 
눈 덮힌 들녘에서 파란 풀잎을 찾고 있는 사슴들을 보라 
몇 천년 동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먹거리와 고귀한 사랑과 자유. 눈시울 적시면서 
새말간 미래의 하얀 새 마른 나뭇가지마다 천사의 미소,귀를 연다 
가슴시린 달빛꽃잎 하얀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이른아침 차디찬 순수이성이 섞인 한 잔의 커피를 마신다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님이여, /
님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바이러스 더 치밀힌 변종으로 진화하고 있다 
뻐른 속도로 자연이 인간의 한계지점에 도달하고
절대자까지 외면하는 지구촌애
질병과 절대절명의 위험까지 세포가 움직이는
산자와 죽은자 수없이 갈라놓고 있다
재해보다 더 잔혹한 인간의 피폐된 정신은 사회 정치와 독선,
'예측불가능한 불확실성'이 너무 가까이 접근하기 시작하는 것
신이여 !
그 좋은 자리 내리기 전에
작은 벌레 나비 풀잎 하나까지 있는 그내로 굽어 살펴 주소서 !
그대의 자녀들을 버리지 마시고 붙잡아 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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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 
대통령선거는 핵심 지지층에게 강한 결집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명분을 주는 쪽이 승리했다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그들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정치 경제 안보 성장과 균형, 민주 정치를 한다고 외쳤다
그러나 처음 출발은
노무현은 낡은 정치 지역구도와 엘리트 보스에 의존하는 정치 타파
이명박은 성장과 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박근혜는 박정희의 후광과 결합한 경제민주화 의외성 있는 정책적 반전으로
문재인은 정상적 민주질서로의 복귀 촛불시민 의지가 반영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말 뿐이었다
"부정부패 졸속입법 권력의 남용 소득격차 저출산 청년실업 방대한 국가공조직 사업예산낭비 각종공사부실 연기금건보운영 해외자원투자 코로나 19 
정책의 실패 대형사고 기하급수적인 국가부채 가계부채 부동산 .. "
"정치적 결집 계산 방식 기회 선거공학"
"정권심판 공정과 상식 뚝심 응집 선거전략"
누가 진실하고 국민을 위하는 인간,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정치, 안보,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가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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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님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한반도 통일, 비핵화, 평화정착, 대북투자, 남북관계 발전, 진달래 철쭉 어디에서 봄이,
남과 북의 꿈과 환상 /
국가는 환상은 금물이다
국가는 문제의 핵심과 대책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전쟁은 방어고 뭐고 전화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전국이 죽음의 재, 폐허가 될 것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과거 우리 역사의 3대 전쟁인
1. 고려시대에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과의 전쟁에서 993년 1010년 1019년 고려인의 20여만 명이 사망하였고
2.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체 인구의 10%정도인 조선인 46만 여명이 죽었으며
3. 1950년 3년 1개월에 걸친 6.25 전쟁시 250여만 명이 사망하였다, 20여만 명의 전쟁미망인, 10여만 명의 전쟁고아, 1천여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하였다
4. 핵전쟁이 일어나면 5000만 아비귀환의 생사가 뒤엉킨 지옥이 될 것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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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체인(Kill Chain) /
선제타격
극초음속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통신 교란
스파이
내부 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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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현대 우리 나라 역사에서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은 
광주사태도 그렇고 청님대도 그렇고 무법천지 현대판 날도둑 날강도 같은 
국민을 속이는 자는 국가를 지도할 자격이 없는 자'者'  
군림하거나 무식하거나 교만한자 
봉이 김선달 같은 자'者'는 
없어야 할 자'者'들, 
있었던 자체가 우리 곁에서 사라져야 할 역사 
그들이 있었던 그 자체가 역사의 수치이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자유 민주를 왜곡하여 애써 복지를 내세우는 정치인들 
현실을 바라보는 눈은 그 정치중심의 모든 팩트를 알고 있다
아스라이,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쫓는 상념애
그 깊이를 잠 들어라
정의로운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라 !
그 깊이를 잠 들어라 !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바다 / 
멀리 부산을 떠나 47번 국도를 따라 포항에서 울진 삼척 
강릉 주문진 
양양 낙산 속초, 설악과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간성 거진가는 길목에 
동해바다 청간정을 가 보셨는지요 ? 
청간정 달이 뜨는 그 곳에 가고 싶어집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 
미시령 너머 설악 
여름에는 문득 겨울에도 그림 같은 그곳 청간정에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수학공식 하나 
Ax + By = Z 
희미한 그림자 
풀릴듯 풀리지 않고 
왜 그리 태우는지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아찔한 꿈, 꿈을 꿨습니다 /
어젯밤 꿈에 서울 전체 건물들이 파괴되어 탈출구를 찾아 밤새도록 자동차를 끌고 고생하다가 잠을 깨었습니다
장자의 나비 꿈인가 전쟁이 일어난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행입니다
남북이 나뉘어 서로 군사 대립한지 72년 항상 걱정되곤 합니다
우리 세대가 짊어진 분단국가 나라의 운명을
국민들은 누구나 지혜를 모아 평화를 유지하면서 남북이 통일도 되고 잘 살기를 염원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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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고사성어를 썼다 /
태산이 떠나갈 듯 요란한 일을 벌였지만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말로, 예고만 떠들썩하고 실제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뜻이다
정약용 선생의 시 '이노행(貍奴行)' /
쥐에게 뇌물을 받은 고양이에 빗대 도둑과 도둑을 잡아야 할 관리가 결탁한 현실을
통렬하게 풍자 고양이를 탐관오리, 쥐를 도둑에 빗댄 우화시다
이노행의 마지막 구절, '너는 큰 가마 타고 거만을 부리면서, 다만 쥐떼들 떠받듦만 좋아하고 있구나'
'내 이제 붉은 활에 큰 화살 메워 네놈 직접 쏴 죽이리' , '만약 쥐들이 행패 부리면 차라리 사냥개 부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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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장희빈 / 
숙종이 지배한 조선의 46년은 냉해와 가뭄, 홍수, 전염병이 현종 때의 
경신대기근(1670~71년)에 이어 숙종 “1699년 전국의 인구는 577만 2300명으로 
집계됐다. 계유년(1693년)과 비교하면 141만 6274명 20% 정도가 죽었다 
숙종의 생모인 명성왕후(현종비·1642~1683) 중전(인현왕후·1667~1701)
못된 남편(숙종) 때문에 부인들이 줄줄이 핍박 당했다. 남편 때문에 먼저 
피눈물을 흘린 이는 인현왕후와 귀인 김씨(영빈 김씨·1669~1735)이다. 
만 14살의 나이로 숙종의 두번째 정부인이 된 인현왕후 민씨(1667~1701)는 
서인 민유중(1630~1687)의 딸이었다. 자연히 서인 정권의 후원을 받았다. 
그런데 남편인 숙종이 궁인 장옥정(희빈 장씨·1659~1701)와 사이에 아들을 
낳자 상황이 급변했다. 9년간 계속된 서인정권에 슬슬 염증을 느낀 차에 
남인의 후원을 받던 장씨가 귀한 왕자를 생산했으니 기사년인 1689년(숙종 15년) 
새해 벽두부터 숙종은 갓 태어난 아들을 원자로 책봉하려고 혈안이 됐다. 
서인의 영수 송시열 등은 “정비(인현왕후)의 춘추가 아직 젊으니 더 기다려서 
적자를 계승자로 삼아야 한다”고 반대했다. 숙종은 이때 정권을 서인에서 남인으로 
전격 교체한다.
1689년(숙종 14년) 5월4일 중전 민씨(인현왕후)가 친정으로 쫓겨났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가 쫓겨난지 불과 4일만인 1689년(숙종 15년) 5월6일 꿈에 
그리던 중전이 된다. 그러나 희빈 장씨, 즉 새로운 중전을 향한 숙종의 
사랑은 5년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1693년(숙종 19년) 숙원 최씨(훗날 숙빈 
최씨·영조의 생모)가 책봉된 것이다. 
인현왕후는 폐위 5년 만인 1694년(숙종 20년)에 복위의 꿈을 이뤘지만, 
변덕스런 남편을 향한 분노의 마음을 쉬이 풀지 않았다. 
인현왕후는 시름시름 앓다가 복위된지 7년 만에 승하하고 만다. 
숙종은 본부인마저 버선발로 쫓아내면서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새 부인(희빈 
장씨)에게 사약을 먹이면서 이렇게 재촉했다.
1701년(숙종 27년) 9월 25일 ‘희빈 장씨의 자진(自盡)’을 명하는 비망기를 
내렸다. 
“네 얼굴을 보기가 더러워 약을 보내니 이 약은 네게는 상인줄 알고”
숙종은 희빈의 입을 강제로 벌린 채 세 사발이나 되는 사약을 들어부었다. 
“빨리 먹이라!”
희빈 장씨의 마지막 한마디 
“전하께서 밝은 정치를 펼치지 않으니 임금의 도리가 아니옵니다.”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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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중용 /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제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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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젖은 종이처럼 II / 
보고 싶을 때 스르르 열리는 책갈피처럼 
언제까지나 다시 펼칠 수 있을까 
이젤 앞에 진한 물감 기다리며 
바람에 말리는 까칠한 피부 
아쉬운 일상의 골목을 서성거리는 
추억바람의 건조대 색색의 물기 
머리핀처럼 꽂힌 그리움의 접힌 자국 
그 속을 스민 애증의 머리카락들 
잦은 외출을 시도하는 
초록 계곡의 산새 울음소리 가득하다 
지난 가을 쌓인 낙엽의 신음으로 
젖은 가슴을 빼곡히 적시는 
비의 울음소리 저 산 넘어 소쩍소쩍 
책갈피를 열 때마다 그대 젖은 음악이 흐른다 

/서리꽃피는나무 

가을비 / 

귀뚜라미가, 그랬지 
천천히 느슨하게 마주잡은 
손가락 마디마디 
완행열차처럼 
빗속을 천천히 달려가는 
완행열차처럼 
쉬면서 말이지 
풀잎이 시들 거라고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추스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을 속을 떠나가는 
에뜨랑제 
차표를 끊었다 
겨울비 맞으러 가는 길목은 
춥고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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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雪嶽山) / 

네 마당이 그리워 나는 겨울이었네 
차디 찬 대포 앞바다는 설악으로 
대청봉은 울산바위로 
에델바이스를 피운다 
나는 외출을 하였지만 
네 손금마다 
7번 국도에서 
한계령에서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설악의 시마당에서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었네 
살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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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도 II / 

가슴이 시린 겨울 서리꽃, 달빛꽃잎, 
보다도 하얀 
순수직관의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는 기억의 그늘 속에서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처럼 
설레이기도 한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진달래 하얀 눈꽃이 내리면 
신神의 논리를 떠나 
우리를 지배하는 역사 속에서 
현세까지 집단을 이상한 지식을 편식하거나 
독선적인 세력을 구축한 반쪽논리로 
그 컵 속의 조직 
인간을 슬프게 한다 
인류역사를 지배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슬픈 이야기, 
악의 연출을 신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비극을 보라. 
그대, 
이 지구촌의 역사에서 지진과 해일 같은 부조리와 
눈물을 
영원히 멈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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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性惡說의 긴 역사 / 

세상에 '진리는 하나이다' 라고 
절대진리를 주장하는 것이 
사실은 수천만 가지인 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성이 부딪치고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나 전쟁, 
질병 같은 죽음을 초월하는 
당신이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이 아니다 
독선과 아집, 
샤머니즘과 같은 
동질의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이 
인류를 지배하는 인류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비극을 안고 
타의에 의하여 생산된 
인간이여! 
그대 존재를 벗어나 
영원한 자유를 얻을 수 없으리라 
역사의 책갈피마다 
인간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펼치는 
허상虛像과 샤머니즘, 
저 수많은 
허구의 탑塔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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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산사 바위틈에 잠시 들어간 순간 /
*
아스라이,
비켜 수 없는 빗살무늬
풀벌레 소리 뒤 쫒는 상념에
집중하여 더욱 세밀히 접속되는 깍지에서
그 깊이를 잠이 들어라
찬 바위 틈에 파란 잠자는 이끼
깊은 산 팔다리를 걷어붙이고
등허리를 밀어낸다
하나를 밀어내더니 옆에 있는 또 하나를
밀어낸다
산사에 우둔의 숲은 우거지고
몇 그루 남지 않은 현자의 나무 타들어간다
어둠까지 타들어간다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 좌정하고
몸을 비틀어 밀어낸다
아우라지 머리를 싸매고 속틈을 밀어낸다
벽을 바짝 밀치며 마디마디
깊이를 더해 간다
모닥불 지펴 파란 종이접기 빈틈을 채움은
캄캄한 공간을 지나가는
곧 다른 곳으로의 약속인 것을
계단 위를 사뿐히 올라가 바위에 앉음은
정반합의 확장이다
출입구가 단순한 모놀로그 창고
하루 두 번씩 올라갔다
퇴근하는 도토리나무 숲 속
언제나 지느러미 번뜩이는 사바의 창가엔
결코 측정할 수 없는 단절된 통화음의 함축성까지
바위 물살 깎여 젖은 물푸레나무 뼈 하얗게
작은 단추 하나 풀지 못하여
작은 속틀이 겉틀이
방석에 깔고 앉은 아집의 빨간 손톱
가늘고 좁은 늪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솟구친다
아스라이, 산맥을 유려함으로도
비켜 갈 수 없는 빗살무늬
잠시
그 순간
이탈하는 바위 속으로 녹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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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붉게 물든 낙엽이 내리는 가을산 / 

이쁜 새가 아침을 열어 
불꽃을 활활 태우네 
달 속에서 끄집어낸 
그리움의 줄기를 따라 
상자 속에서 그리움 손짓하며 
반기는 곱고 고운 달꽃 
서리 내리는 가을은 
쓸쓸한 단풍잎처럼 찾아왔다가 
말없이 사라져가는 에뜨랑제 
지난날 바닷가 해당화 피는 언덕에 서서 
그리움 키우던 사랑 같은 것 
시간의 궤적을 따라 떠나가는 사랑 같은 것 
새의 論理는 대략 
가을이 이 지구촌에 낙엽을 만들고 
낙엽은 동식물의 행동변화를 시켜 
마음을 움직이는 
대략 그런 단계의 그리움을 
어김없이 가슴에 비가 내리었다 
이탈하는 의식의 껍질들 
단 몇 초 동안의 공중여행 
봄에 시작한 3개월의 날개짓으로 
싹 틔운 단세포 눈빛 연록색 
착색작업은 이제 찬 겨울이 
올 것을 예측하여 물드는가 
자세를 낮춰 나이테를 제거할 수밖에 없는 
착륙지점이 너무 멀다 
어느 낙엽이 내년에 다시 올까 
이별의 내용을 알고나 있을까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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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금을 긋던 비도 그칠 거야 /

빗금이 내린 비가 스미고 있었지 
쪼그리고 앉아 우산 끝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세고 있었지 
손금을 그리며 떨어지는 빗방울을 
하나씩 모으고 있었지 아마 
빛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하나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주워담았지 
일어나 한 계단씩 올라갈 때마다 
바짓가랭이가 젖어들었지 
계단에 떨어진 잔여시간들의 껍질이 
쌓이고 있었지 
발자국마다 고이고 있었지 
우산을 낮추며 얼굴을 맞대었지 
너와 나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촉촉히 젖어들었지 
밤이 다가오는 거야 
어슴프레 가까이 다가오는 거야 
계단을 올라갈수록 젖은 바짓가랭이 
무거워지는 거야 
마지막 계단을 올라설 즈음에는 아마 
불어오는 바람을 잠재울 거야 
우산도 접어야 할 거야 
빗금을 긋던 비도 그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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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쭉 / 
섬 귀 바닷가 돌에 사는 낙타와 바다 
하얀 겨울비에 젖은 솔직함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탄생할 수 없는 숙명은 존재하는 동안 속성에 
안주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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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진달래 / 
겨울은 강인함으로 꽃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였다 
자연은 선택에 엄격하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하얀 눈밭에 붉게 핀 진달래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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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전문) 2018.04.27
9월 평양공동선언 2018. 09. 19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

어떤 미소 / 전쟁을 하지 않고 곧 통일이라도 될 것 같은 엄청난 내용이다
남북이 군사 해제하면 3.8선이 없어지나
전쟁 없이 통일이 잘 될 것인가
위험한 단순모델과 발상 순수하지 못한 내용을 포함한 남북합의서가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가
핵폭탄을 머리에 이고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완성되었는데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남북이 협정서를 기초하고 싸인한 남측 위정자들은 남북 게임이 핵폭탄보다 위험한 협정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단순히 자신들의 투쟁 목표였던 구호를 외치듯 운동권 핵심이 작성한 협정서가 아닌가,
그 수준에서 작성한 것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역사적 사건이 아니었던가,
그 순간 국가는 위험한 고비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협정당시 참여한 소위 정치인들과 위정자들은, 알고 있었다면 역적이요 모르고 있었다면 감정은에게 놀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아닌가
우둔한 자여 !
명심하라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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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전문) 2018.04.27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 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 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여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남과북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 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⑤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이산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오는 8.15를 계기로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⑥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①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상호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이 활성화 되는 데 따른 여러 가지 군사적 보장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쌍방 사이에 제기되는 군사적 문제를 지체 없이 협의 해결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회담을 비롯한 군사당국자회담을 자주 개최하며 5월 중에 먼저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①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대한민국대통령 대통령 문재인 조선민주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9월 평양공동선언 2018. 09. 19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양 정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현재의 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여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과 실천적 대책들을 허심탄회하고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번 평양정상회담이 중요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며, 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여 군사분야 합의서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한 상시적 소통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상호호혜와 공리공영의 바탕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금년내 동, 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자연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남북 환경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비롯한 방역 및 보건ㆍ의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도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금강산 지역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내 개소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면회소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적십자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의 화상상봉과 영상편지 교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문화 및 예술분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10월 중에 평양예술단의 서울공연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적극 진출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10.4 선언 1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개최하며,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하기로 하고, 그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①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였다.
②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
③ 남과 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6.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신神의 祈禱 II /
신은 지금 지구촌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혼란과 카오스
형태를 구분하여 구원과 죄罪의 심판을 하는 것이
절대자가 하여야 할 일인가
신神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는 종교시설은
인류 역사의 최대의 넌센스
공간이 아닌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① 三綱(삼강)
君爲臣綱(군위신강) 忠
父爲子綱(부위자강) 孝
夫爲婦綱(부위부강) 節

② 五倫(오륜)
父子有親(부자유친) 親
君臣有義(군신유의) 義
長幼有序(장유유서) 序
朋友有信(붕우유신) 信
夫婦有別(부부유별) 別

빨간 수선화 / 

그대 빨간 나비처럼 날고 싶었지 
붉은 혼 꽃불이 되어 
숲의 정글을 뚫고 하얀 나비처럼 훨훨 날아 
빛 밝은 곳에 살고 싶었지 
그래 그렇게 살지 
노래 부르지 그랬어 
청산에 마파람 부는 날 올라가 봤지 
아무런 흔적도 대답도 없었어 
산행을 하는 길이 눈밭에 쌓여 
모든 게 정지하고 스러지고 없으니까 
검은 장막일까 
하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 수 있을까....
그래 인생이란 그런 거야 
다그치면 사그라지고 보이지 않아 
산 위엔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강물이 
멈춰 설 수도 없었겠지 
허공에 
가득한 찬바람 떠돌았지 
푸른 솔잎 끌리는 청바람 가는 곳을 몰라 
멈춰서 기다릴 여유도 없었겠지 
훠이 훠이 날아오는 눈발에 
청솔가지 휘어지듯 내걸어 두었다, 
빨간 수선화.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카나다 록키 정상에서(시집에 수록)

2007. 3 ~ 5 3개월간 카나다 벤쿠버 퀘백 토론토 나이지리아 빅토리아섬 리찰트가든

린캐년 여행 중 록키산 정상의 만년 빙하 스카이존을 생각하며 -

 

 

 

 

 

 

 

 

 

 

 

 

 

 

 

 

 

 

 

 

 

 

 

 

피타고라스의 정리

 

 

 

임의의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는 다른 두 변을 각각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이때 빗변의 길이를 다른 두 변의 길이를 각각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은 직각삼각형의 두 밑변의 길이를 알면 그로부터 나머지 한 변의 길이를 계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미 고대이집트와 같은 문명도시에서 토지 등을 측량할때 이러한 관계를 이용했다.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최초로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수학적 의의가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성질을 피타고라스의 정리라고 정의했다.

 

 

 

 

 

 

 

 

 

 

 

 

 

 

 

 

 

 

 

 

 

 

 

 

 

 

 

 

 

 

 

 

























草香에 젖은 赤梅
                                          서리꽃피는나무


 
찬 바람 매섭다 하여 길거리 나섰더니
칼춤 추는 고샅
파랗게 눈뜬 사파이어 같은 너
시리다
광덕계곡 으슴한 오솔길 고요롭다
길게 느린 도토리 다람쥐 뻐꾹새울음
흰뼈 드러낸 산
스밀은 밤
비비새 앉은 달 속내
뒷길 숲별들의 애무와 속삭임
접기 아쉬어
송글어감을 떡갈나무 솔가지 앞에 놓고
초향(草香) 마신 어둠이 더욱 싸하다
붉은 꽃심은








   그믈


잎새 밖으로 휘파람소리 같은 솔비
그 꼭지 검은 밑으로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
찬소리 익어가는 겨울밤을 두드리는 노크
붉은 불꽃
몸 사릴 곳은










   매화


단추꽃이 매화 나뭇가지에 뾰족이 피었습니다
붉은 단추가 정절보다도 붉게 피어 가슴을 잠그고 있습니다

작은 단추가 야무지게 옷깃을 여밉니다
추운 겨우내 닫았던 문을 열고
맞파람이 스밉니다
꼭꼭 닫은 가슴이 더욱 작아집니다
오랜 시련 끝에 숨겨놓았던 비밀카드를 꺼내들고
가슴을 열 곳은








   초향(草香)에 젖은 청매(靑梅) 

 

찬 바람 매섭다 하여 길거리 나섰더니 칼춤 추는 고샅파랗게 눈뜬 사파이어 같은 너시리다광덕계곡 으슴한 오솔길 고요롭다길게 느린 도토리 다람쥐 뻐꾹새울음흰뼈 드러낸 산스밀은 밤비비새 앉은 달 속내뒷길 숲별들의 애무와 속삭임접기 아쉬어송글어감을 떡갈나무 솔가지 앞에 놓고초향(草香) 마신 어둠이 더욱 싸하다 파란 불꽃   


   그믈

잎새 밖으로 휘파람소리 같은 솔비 그 꼭지 검은 밑으로 두드리는 다섯 손가락 미파솔미레도찬소리 익어가는 겨울밤 두드리는 그대파란 불꽃 몸 사릴 곳은 어디에  






 매화
단추꽃이 매화 나뭇가지에 뾰족이 피었습니다붉은 단추가 정절보다도 붉게 피어 가슴을 잠그고 있습니다 작은 단추가 야무지게 옷깃을 여밉니다 추운 겨우내 닫았던 문을 열고 맞파람이 스밉니다 꼭꼭 닫은 가슴이 더욱 작아집니다 오랜 시련 끝에 숨겨놓았던 비밀카드를 꺼내들고슴을 조금씩 열 곳은     

  



  그대 보이지 않아도 마음의 창문은 열려 있어 

 

 

 




 
 그리워 함은 봄빛 매화밭 사슴보다도 더 애처러운 눈빛     



  아직도 홀씨로 불 지피는 밤이어라  

 

 

 



  붉게 피었다가 재로 남아 

 

 

 



 

 긴 가지 마음  

 

 

 


   샤갈의 눈내리는 강가에서 지젤처럼 붉은 매화꽃을 피워 눈물 지우네 

 

 



 

 

흐드러진 매화가 야속하네 

 





 

 

 뒤돌아 서서 붉게 피우네

 






 草香에 젖은 赤梅 
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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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삶의 어디쯤일까

봄이 왔다가

겨울, 겨울비가 젖어내리네

겨울은 강인함으로 나무에게 새싹을 준비하게 하고 가을은 낙엽을 지우며

사려깊은 나무를 만들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자유 민주 

 

 

 

 

 

 

 

 

 

 

 

자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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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피는나무님~~안녕하세요( ̄へ  ̄ )。。

한해의 딱 절반인 7월 첫 휴일입니다.
세월 참 빠르죠?

오늘은 잠시 모든사람들이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 해 봅니다....(─˚─)

모든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면
제각각 천태만상의 모습과 개성 속에서
생각과 코드가 맞는 인연을 만나
서로 닮은꼴로 교감하며 살고 있더이다...(ㆆᴗㆆ)

우리는 이렇게 주고받는 댓글 답글에서
서로의 마음이 전해짐을 느끼게 되지요
이렇게 주고 받는 댓글속에서 고운 인연이 되고
또 하나의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 ̄*)┓

오늘 하루에도
고운 마음으로 찾아와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님이 계시기에
또 다른 행복에 젖어 드네요...✿♥‿♥✿

늘 고운우정 함께 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해요...♥
늘 사랑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ノ。˚

안녕하세요!
폭염 속에 태풍 전의 고요함 이군요.
더위를 떠나 전국 곳곳의 계곡과 바다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곧 몰아칠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휴일인 오늘도 연일 후끈하게 만들어주는 날씨입니다..
가마솥같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구요..
건강하시고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휴무 잘보내고 계시지요? 비 바람이
지나가도 꽃은 피고 자연은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우리는 어떠한 순간에도 쓰러지지 말고
자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햇볕에 말렸던 이불은 솜이 가벼워지고 오늘은
작은 방 침대카바등 창틀에 널었습니다,더위에 지치지않도록 하시고
식사잘챙겨드세요,감기조심하세요,늘 안전을 바랍니다.
많이 무덥네요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서리꽃피는 나무님
3일째 이어지는 찜통더위입니다.
작년과는 달리 햇볕이 더 따가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물 많이 드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7월 들어서면서 장마가 주춤하면서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깅노으로 찜통입니다.
시원하게 하여 일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서리꽃피는나무님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만이힘든 요즘이내요
날씨가 덥다보니 시원한 선풍기
바람과 친구하며 지내고 있내요
벗님께서도 7월의첫휴일 행복
하게보내세요~^^
서리꽃피는나무 이웃님 ^^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전국을 덮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하여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지난 2021년보다 18일 빨리 <경계> 단계로 격상이 됐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서順序 입니다.
경계 단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이 됩니다.
때문에 온열질환에 대비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스트레스(STRESS)는 만병의 근원] 이라 했습니다.
스트레스(Stress) 받지 않는 일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생활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매~사 유용하고 편안하신 일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7.03. 남덕유산 드림
너무 더워서
농장에 가시기도 힘드신 건 아닌지요?
쉬엄쉬엄 건강도 유의 하시며
션한 곳에 머무르셔야 될 것 같네요~
충분한 수분 섭취 하시면서
더위를 이겨 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서리꽃님 안녕하세요?
폭염 부더위에
건강을 잘 챙기시고
유쾌 상쾌 행복한 휴일이되세요.^^
서리꽃피는나무님
안녕하세요
폭염경계
묵중
그는 나이에 비해 몸가지이 묵둥한 청년이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7월들어 첫휴일 잘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부터 비소식있서 그런지 많이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늘건강하시고 웃으면 복이온다고 합니다
많이웃고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시원한 차한잔으로 좋은시간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산책 나갔다 찜통에
일찍 들어 왔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좋은만남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발길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뜨거운 여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충분한 휴식과 물마시기로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저녁시간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사랑하는 벗님.안녕하시지요
벌써7월도 3일 휴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맛난식사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내일로 새로이 시작되는 한주도 힘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7월보내세요~
오늘도님의 블방에 자알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리꽃피는나무님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너무도 감사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귀하고 소중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도 어둠이 내린 저녁 시간이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리꽃피는나무님!

어서오셔요 시인님^^
주일 님을 맞이합니다
삼복더위로 가는 7월 휴일밤
가족과 더불어 화평하시길요
감사드리며 안녕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