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미맘 2011. 7. 12. 01:40

지루한 서울을떠나 스트레스도풀고 쇼핑몰 촬영도 할겸해서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을 찾던중 서울에서 가까운 대부도로 결정을 하고

검색을 하던중 펜션 외부가 특이하면서 예쁘고 바다와도 인접한 판타루시아펜션을

가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대부도로향한다

 

 

 

 

 

 

 역시 기대했던대로 판타루시아펜션 홈피에서 보던 이미지와 똑같고

여행후기에 올라와있던것처럼 주인아저씨와 주인 아주머니 따님 아드님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다

 

방에 입실을 하고자 관리실에 들어갔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펜션 이용에 관련된 이용시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종이와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할수있게

비닐 봉투 2장을 주셨다

 

판타루시아펜션은 각각의 건물마다 외부모양이 다르고 커플룸과 가족룸으로 나뉜다

건물은 크게 파란등대, 오페라, 심술동, 고깔동, 관리실이 있는 소라동 으로 나뉘어지는데

우리가족은 전체 건물 중앙에 위치한 심술동1층 브릴란테를 주인 아주머니께서 선택해주셔서

브릴란테로 숙소를 정하고 입실을했다

 

 여기가 외부에서 보이는 브릴란테 입구랍니다.

왼쪽으로 보이는것이 브릴란테 전용 야외바베큐장이구요

우천시 개별 바베큐장이 그 뒷쪽에 있답니다

 

 입구가 마치 중세기사들이 나올것만같은 디자인이네요

 

여기가 바로 브릴란테 현관이랍니다

 

 현관문을 열고들어오면 갈끔하게 정돈된 주방이 보이구요

 

 현관옆에 벽걸이tv가 걸려져있답니다

케이블 tv를 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주방옆에 작은 창가가 있죠...

창가 밖을 보면 포도밭이 있는데...

정말 시골에 온것같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뿐이였답니다

 

 

 역시 깔끔하고 예쁘죠....!!

 현관 옆에있는 거실창가에서 바라본 판타루시아 펜션 조경이랍니다

바로앞에는 개별 야외바베큐장이있네요!

 

2인용 흔들의자도 있구요! 여기에앚아서 촬영도했답니다

펜션은 복층구조로 되어있는데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이렇게 옷걸이도있구요

 

 

 펜션바로 앞이 이렇게 갯벌이라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수있는데요

바로앞을 내려다보면 갯벌에 게들이 많이 있구요

망둥어도 기어다니더라구요

 

펜션을 외부배경이 넘넘예뻐서 여기저기서 제품사진도 찍어봤답니다

 

 

 여긴 주인아주머니께서 공들이고계시는 펜션 정원 입구랍니다

넘넘 예쁘고 아기자기해요

 

 

 

 우리 예쁜딸래미 세미 아빠엄마가 일하느라 유모차에 앉혀놨는데

더워서 그런지 짜증을 내내요....

미안해 세미야..... ^^

 

 ㅎㅎ 저희딸 예쁘죠? 생후 9개월된 세미랍니다

제가 세미야~~ 부르니깐 메롱... 그러네요.... 아구아구 이뿐녀석....

 

 근데 넘넘 지루한가봐요.... 빨랑찍고 놀아줘야겠어요... !!

 

 

날이 넘넘 더워서 그런지...

이거참.... 울 세미가 고생이네요...! ( 세미야 조금만 참아줘!!)

 

 

세미가 너무보채서 어쩔수없이 촬영중단!

세미를 펜션에 재우고 나서야 촬영을 다시시작했네요....

 

 

 제품사진이랍니다

나름 찍는다고 찍었는데... 이쁘게 나왔나요??

 

 

 

세미맘이 다시 힘을내서 포즈를 취해주내요!

더운 여름날 이래저래 옷갈아입고 사진찍는것도 힘들텐데 말이죠..

아이까지 본다는것이.... 넘넘 고마워요!

 

 

 

 

이건 말이죠!!!!!!!!

펜션앞 갯벌을 이용후에 간단하게 씻을수있는곳이랍니다

컨셉이 등대같네요!

 

 

이것도 제품사진이랍니다

시원한 망사후드나시 넘넘예쁘죵??

 여긴 펜션에있는 수영장입니다!

넘넘예쁘죠?

 

수영후 잠시쉴수있는 곳도 있구여!

 

뛰어들어가고싶었지만, 촬영에 신경쓰여 수영복과 수영모를 안가져와서 들어가진 못했답니다

 

 

수영장 이용시  첫째,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셔야하구요

둘째,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모 잊지말아주세요~~

 

수영장에서 촬영하기 위해서 신발벗는중....! ^^

 

들어가진 못하니깐 이렇게 발이라도 담궈봤담니다

엄청 들어가고싶었는데....ㅜㅜ 담에는 꼬~옥 준비해서 들어가놀껍니다!!!

 

이것도 제품사진이랍니다... ㅎㅎ

 

펜션 바로앞 갯벌이랍니다

넘넘 넓고 시원하네요! 서울에선 막막한 기대감이있다면

여기는 천국같답니다!

 

 

 

넘넘 시원해보이죠?

여러분도 와보세요! 여긴 천국입니다....천국...!

펜션에있는 흔들의자랍니다.

여기에 앉아서 하늘을 쳐다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개별 바베큐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네요.... ^^

 

 

이렇게 펜션에서 바로앞 바다를 보고있으면 그냥 말그대로 멍때리게 된답니다..

 

 

 촬영이 끝나고 넘 배가고파 차로15분정도 걸리는 탄도항에 가서 우럭과 놀래미 회를 사왔답니다

탄도항 회센타에서 우럭,놀래미회 35,000원, 조개모듬 35,000원 이렇게 7만원어치를 샀답니다

광어를 먹고싶었으나, 광어는 매운탕 거리가 조금밖에 나오질않아서 포기! ㅜㅜ

 

육질이 살아있네요!

 

우럭과 놀래미회에 매운탕까지.... 캬!!!

 

 이것이 바로 우럭,놀래미 매운탕이랍니다

여기에 라면사리 하나넣어서.... 지금 이렇게 포스팅하고있는순간에도 그맛은 잊을수가없네요!

 

 

 

이렇게 식사을 마쳤답니다.

저녁에 먹을려고 조개모듬 35,000원어치를 사왔지만, 넘넘 배가 불러서 못먹고 집으로가져와서

삶아먹었네요... ㅎㅎ

 

 

식사후에 잠시 짬을 내서 조개랑 게를 잡으러나갔으나 바다를 보니 낚시가 하고싶어져서

항상 차에 가지고다니는 낚시대를 가지고 갯벌을 지나 물가로가서 낚시를했죠!

이거왠걸...

제가 루어낚시만해서 바다채비를 몰랐네요!

물때가 바뀌어서 망둥어들이 여기저기서 숨을쉬네요.... 이런....!

미끼사러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루어를 던져봅니다!

한참을 던지고있는데! 숭어때들이 5m도 안돼는 바로앞에서 때를지어 점프를 하네요...

낚시대만 있으면 뭐합니까? 채비가 없는데..  ㅜㅜ

넘넘 잡고싶었지만, 담에 와서 낚시질 해야겠네요...

담에는 꼬옥 숭어채비하고, 망둥어채비, 호미하고, 장화가져와야겠어요....

 

 

어느덧 깜깜한 저녁에 되었네요!

 

왜케 시간은 빨리가는지...

그네 야경 넘 예쁘지않나요?

정말 이런곳에 살고싶네요...

 

정말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롭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가 않네요!!

 

 

이렇게 하루가 갔답니다.

넘넘 아쉽고 행복한 하루였죠.....

이번 대부도 판타루시아펜션 넘넘즐겁고 황홀했답니다

서울근교라서 짧은거리라 편했고, 펜션역시 넘넘예뻐서 좋았구요, 시설또한 나무랄때가 없구요

특히 펜션 주인집 가족분들 너무 따뜻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만약 서울근교 예쁜펜션찾으시는 분들은 대부도 판타루시아펜션 적근추천해드립니다

 

http://www.fantalucia.com/index.jsp

 

이제 오늘하루를 접고 내일위해 자야겠네요! ^^

 

아침일찍 일어나 탄도항으로 왔답니다

어제 먹었던 우럭,놀래미회를 여기회센터에서 사왔답니다

 

시원한 탄도항 이랍니다

서울에 가기가 싫어 잠시 들렀는데 옆에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낚시대를 꺼내 루어를 던지려했으나 옆에계신 조사님께서

여기는 루어로 못잡는다고 전어나, 망둥어, 숭어채비를 해야한다고하시며

매점에가서 채비용 바늘사오라고하셔 사려했으나, 넘넘 이른시간이라 매점이 안열었네요

하지만, 넘넘 좋으신 조사님 숭어채비하라며 바늘하나를 주시네요

바늘에 떡밥을 달아 던지고 이래저래 시간보내다가

루어하던사람은 가만있질못하잖아요.

그래서 여분에 낚시대를꺼내 이래저래 항구쪽으로 던져봅니다...

ㅋㅋ

근데 우럭새끼들만, 루어따라 깨작깨작거리네요....

정말이지 채비의 중요성을 느낌니다....

담에는 촬영도 촬영이지만, 채비도 생각해야겠답니다

 

 

 

 

 

 

 

 

이번여행은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지만, 넘넘 재미있고, 즐거웠답니다

대부도여행 많은곳을 돌지는못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네요

이번여행에서 느낀것이지만, 여행이라는것 길고짧은것을떠나 행복한 추억만 남길수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여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꼬~~~옥! 게잡을때쓰는 호미랑 장화, 각종채비 준비해서 떠나야겠습니다.

혹시라도 바닷가로 가족여행이나, 휴가를 떠날분이시라면, 아이들은 갯벌체험할수있게 호미랑 장화 준비하시고,

어른들은 낚시대랑 채비준비하시구요. 그리고 여행을 좋은추억으로 남기실수있도록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버려두시고 떠나세요!!!!

여행은 사진으로만 남는것이 아니라 가슴속 한구석에도 남는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사진기 빼놓으심 안돼요!!!!

그럼 여러분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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