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제주공항근처맛집] .... 어머니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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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2013. 11. 28.

 

 

 

 

 

 

 

 

 지난주에 제주를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새벽 5시전에 떠나서 공항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오니 상당히 허기가 지는군요.

비행기에서 내려 렌트카를 빌리자마자 아침을 먹자고 찾아간 곳 김창완님의 노래로 익숙한 상호의 어머니와 고등어란 집입니다.

 

 

 

 

 

공항에서 10분도 안걸리는 어영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앞으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 모습으로만도 점수를 따는 그런 집이로군요.

 

 

 

 

 

 

 

 

 

창밖으로 보이는 파도의 멋진 모습은 보너스인 집입니다.

가게가 아주 넓찍하니 편하고 좋으네요.

 

 

 

 

 

일본 여파로 제주 식당들도 타격이 많은가 봅니다.

이제 원산지 표기에서 일본이라고 쓰인건 찾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관광객이 많은데라 그런지 깔끔하니 딱 적당한 만큼의 밑반찬이 나옵니다.

지금 같은 레져 문화가 계속되면 머잖아 음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속 풀어 보시라고 서비스로 줘서 먹어 본 보말국

메뉴에는 없던데 국물도 깊은 맛이 나는게 아주 맛있습니다.

정식 메뉴로 파시지 그러냐고 했더니 주문하면 해 준다더군요.

알아야 주문을 하지 ㅎㅎㅎㅎ

 

 

 

 

 

 

 

노병이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전복해물뚝배기

노병이 신혼여행때 제주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게 해물뚝배기였지요.

지금은 전복이 싸서 전복을 쓰지 예전에는 오분자기를 넣어 끓였었는데 속풀이에 최고였어요.

이집 해물뚝배기도 재료들도 넉넉한게 아주 시원하게 잘 끓여 왔습니다.

 

 

 

 

 

 

 

갈치조림 (중) 짜리입니다.

제주 오면 갈치나 고등어 조림을 안 먹으면 서운 하지요.

두툼한 갈치가 상당히 많이 들어 가 있는게 간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갈치조림으로 먹었으니 고등어구이도 한마리 먹어 봅니다.

역시 제주도에서 먹는 고등어구이는 일품입니다.

몽땅 밥도둑이다 보니 아침부터 과식했네요.

제주에서 과식할일이 많은데 시작부터 ㅎㅎㅎㅎ

 

공항에서 아주 가깝고 전망도 좋아서 비행기에서 내리셨거나 타시기 전에 식사 하시기로 아주 좋겠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