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술집 / 금정역에서 맥주 한잔 하기로는 최고인 스몰 비어 집 / 봉구비어 금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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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3. 12. 19.

 

 

 

 

 

 

연말이라 각종 모임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지독하고 나쁜 녀석이 따라 붙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실까요?

 

 

 

 

 

 

 

노병이 좋아하는 스몰비어집 봉구비어가 드디어 금정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기로는 최고인데 부산에서 출발한 봉구씨가 전국을 석권하고 있나 봅니다.

 

 

 

 

 

 

 

 

 

여러가지 장식들이 아주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식당이 아닌 호프집에서 손님이 짜다면 짜다 하는건 손님을 왕으로 모시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집 좌석은 거의 대부분이 마주 보고 앉아 먹는 스타일이 아니네요.

옆으로 쭉 앉을수는 있어도 마주 보고 앉는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표는 다른 집들과 같습니다..

적당히 주고 적당한 값을 받으니 간단히 한잔 하기로는 최고지요.

흠이라면 소주가 없어 오로지 맥주만 마셔야 된다는 점입니다 ^^*

 

 

 

 

 

 

 

간단하게 생맥주 한잔

아주 시원하니 맛있는 생맥주네요.

 

 

 

 

 

 

 

 

기본 안주는 셀프 코너에서 각자 직접 가져다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비싼 안주가 5000원인 집에서 서비스 기본 안주도 있으니 아주 좋으네요.

 

 

 

 

 

 

 

 

불새우 (3,000원)

전에 산본역점에서 먹을때는 맵지 않고 고소 하더니 여기는 무척 맵네요.

 

 

 

 

 

 

감자튀김 어중간한 놈 (3,000원)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튀겼는데 치즈 가루도 솔 솔 뿌려 고소하니 좋습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쥐포튀김(3,000원)

맥주 안주로는 최상의 것들만 저렴하게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금정역 앞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시고 싶으시면 들려 보실만 하겠네요 ^^*

 

 

봉 구 비 어 (금정역점)

 

군포시 산본동 259-19

031-399-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