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경면맛집 / 제주에서 먹어 본 맛있는 김치전골 / 제주 명리동식당

댓글 51

제주맛집

2014. 3. 25.

 

 

 

 

 

 

 

 

 

유리의 성을 보고 나와서 바로 인근에 있는 명리동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이집은 제주도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숨은 식당이였다는데 요즘은 비밀이 없는 세상이라 ㅎㅎㅎㅎ

 

 

 

 

 

 

 

너무나도 조그마하고 허름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집이로군요.

주차장도 맞은편에 있어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

 

 

 

 

 

 

 

 

이집은 워낙 자투리고기로 유명한 집이라는데 점심이고 해서 김치전골로 먹기로 합니다.

홀은 주로 고기 손님,방은 김치전골 손님인데 방은 신만 보여 드립니다 ㅎㅎㅎㅎ

 

 

 

 

자투리고기는 1인분에 12,000원 김치전골은 4인분에 20,000원 입니다.

4명이 밥 추가해서 먹으니 1인당 6,000원 꼴이 되는군요.

 

 

 

 

 

 

 

 

 

 

반찬이 상당히 소박하면서도 맛있습니다.

리필도 가능하다고 해서 계란말이를 추가해 먹었지요.

 

 

 

 

 

 

두툼한 돼지고기가 들어간 부드럽고 맛있는 김치전골 입니다.

이날 이 전골 밥도둑이였어요.

 

저녁에 오면 자투리고기에 한잔 하면 좋겠던데 제주라는 곳이 렌트카 몰고 다니다 보면 한잔 하기가 쉽지 않아요.

대신에 화려하고 비싼 밥집들을 보다가 이런 편안한 집을 보니 집에서 밥 먹는 느낌이더군요.

제주 서부쪽으로 오시면 한번 드셔 보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