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 너무나도 아름다운 제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한림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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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국내2)

2014. 4. 20.

 

 

 

 

 

 

 

 

1971년 송봉규라는 한 개인이 사재를 들여 개척한 한림공원

40년이 넘으면서 이제 그 진가가 제대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한림공원을 돌아 봅니다.

 

  

 

 

 

 

 

 

 

 

 

 

 

 

수석원을 나와 수선화 정원으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1월 수선화,2월 매화, 3월 유채.벚꽃,4월 튤립 ....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정원 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매화들이 반기는군요.

약간 철은 지난 느낌이 들지만 여전히 매혹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퇴계 선생님과 단양妓 두향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노병 가슴도 뛰는군요 ㅎㅎㅎㅎ

 

 

 

 

 

 

 

 

추사 선생님의 수선화 사랑도 대단 하셨던 모양입니다.

아름다운 꽃 속에서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가 더욱 멋져 보입니다.

 

 

 

 

 

타조를 비롯한 공작 등 여러가지 조류들이 자라고 있는 사파리조류원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공작 사진을 못 찍었군요.

 

 

 

 

 

 

 

 

 

 

 

 

 

 

 

 

 

 

연못정원 앞에 있는 허브카페에서 향긋한 매화꽃차 한잔을 마셔 봅니다.

매화꽃 과자와 함께 마시니 훨씬 맛있는 것 같으네요.

 

 

 

 

 

 

 

한림공원 정말 좋습니다.

바로 앞의 협재의 아름다운 바닷가 모습은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