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입구] 산내음 속에서 즐기는 멋과 맛 .... 삼거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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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1. 3. 9.

 

 

 

얼마전 점심 모임이 있어 들렸던 집입니다.

워낙은 등산객 상대로 담배등을 팔던 가게였었는데 먹거리가 맛있다고 해서 식당으로 변신했죠.

이집은 조범님이 포스팅 해 주셔서 더 유명한 집이죠.

일주일이면 한두번씩 지나 다니며 본 집인데 가 보긴 처음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앞에 차들이 별로 없습니다.

12시만 되면 온통 차로 넘처 납니다.

 

 

 

 

 

 

 

 

 

 

 

조금 산만 하기는 하지만 여기 저기 널려 있는 메뉴들을 모아 봤습니다.

가격은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화분들도 있고 사방벽에는 낙서가 ....

 

 

 

 

 

 

 

 

 

기본찬입니다.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먼저 돼지두루치기 2인분이 나왔습니다.

이게 끓을 동안 주문한 다른것들이 나옵니다.

 

 

 

 

 

 

 

 

 

 

 

 

 

두부와 묵이 나왔습니다.

이집에서 직접 만드는건데 아주 부드럽고 고소 합니다.

양념장도 맛있어서 묵이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부추전입니다.

모양은 참 별거 아니게 나왔는데 맛은 아주 좋습니다.

부추전이 이런맛을 내다니요.

 

 

 

 

 

 

 

 

이어 나온 김치전입니다.

이건 부추전에 한참 못미치는군요.

장떡 스타일인데 차라리 조금 더 바싹하게 익혔으면 나았겠네요.

 

 

 

 

 

 

 

 

먼저 끓이기 시작한 돼지두루치기입니다.

비쥬얼에 비해서는 맛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무슨맛인지 ....

 

 

 

 

 

 

 

 

잔치국수도 시켜 봅니다.

멸치국물에 담백하니 먹을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묵과 부추전을 제외 하면 so,so 입니다.

게다가 손님에 비해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 한참 손님 많을때는 문제가 있더군요.

 

청계산 산행후 내려 오시다가 묵과 부추전에 막걸리 한사발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