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맛집] 정겨운 재래시장의 맛이 그리울때 ... 시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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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1. 4. 6.

 

 

 

안양 중앙시장에 가시면 그만그만한 순대국집들이 대,여섯곳 몰려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노병이 자주 가는집은 대전집인데요 정기 휴일이라 옆에 있는 시장식당으로 갑니다.

 

 

 

 

 

 

 

 

다 그만 그만한 집들인데 이집 간판에는 원조 45년 된집이라고 씌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역사는 제일 오래된것 같습니다.

다만 노병 눈밖에 난건 보신탕을 같이 하기 때문이죠.

노병도 보신탕은 좋아 하지만 보신탕 전문집에서 먹는걸 좋아할 뿐이죠.

이집 보신탕 잘 한다고 소문은 나 있지만 그런 이유로 순대국 먹으러는 다른집으로 가는것 뿐입니다.

 

 

 

 

 

 

 

 

 

내장,부속등이 손질 되어 담겨져 있고 가마솥에서는 국물등이 끓고 있네요.

 

 

 

 

 

 

 

우선 소수육 中짜리를 주문해 봅니다.

 

 

 

 

 

 

 

 

 

기본찬과 양념장 등이 나오는데 사철탕 양념 같은것도 보이는군요.

 

 

 

 

 

 

 

소수육이 나왔습니다.

부드럽고 냄새도 없는게 괜찮습니다.

 

 

 

 

 

 

 

 

 

막창도 2인분 주문해 봤습니다.

잡냄새도 없고 고소하니 좋습니다.

 

 

 

 

 

 

 

 

 

 

서비스로 국물도 갖다 줍니다.

두가지를 주는데 맨위것은 순대국 국물이구요 나머지는 소머리 국밥 국물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주도 小자로 시켜 봅니다.

안주란 돼지고기 내장,부속 등을 고루 가져다 주는 음식 명칭 입니다.

깔끔한 맛이더군요.

 

이근처에 있는집들이 대체로 비슷합니다.

다만 제 입맛에는 대전집이 조금 낫지 않은가 싶은데

아마도 부추무침과 청양고추 양념장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식당,시장식당,삼덕식당,대전집이 나란히 있는데

서울,시장 식당은 첫째,셋째 일요일에

삼덕과 대전집은 둘째,넷째 일요일에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