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 서울숲, 응봉산, 서울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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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4. 7.

                                                                              서울숲  응봉산   서울 남산

 

 

코로나로 답답하기는 해도 그냥 다닙니다.

완전무장하고 집합금지 철저히 지키고 손 잘 닦고 ~~~~

얼마 전에 다녀 온 서울숲과 응봉산 그리고 남산의 봄을 사진만 몇 장 올려 봅니다.

똑딱이 사진이고 날씨가 별로라 사진은 시원치 않지만 노병은 직접 눈으로 아주 잘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이건 벚꽃이 아니고 살구꽃이라는군요.

이렇게 큰 나무에 핀 살구꽃은 못 봐서 ㅎㅎㅎ

 

 

처음 가 본 서울숲인데 참 좋더군요.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 감은 있었지만 바로 앞에 전철역도 있고 무료입장이고 참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한강을 넘어 응봉산으로 개나리를 보러 떠납니다.

 

 

 

용비교를 넘어 응봉산으로 갑니다.

응봉산 개나리도 많이 보고 싶었었는데 처음 가 봅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저 철길에 기차 지나가는 장면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던데 노병은 그냥 통과

다만 전에 블로그를 통해 봤던 때보다 개나리가 조금 적어지지 않았나 싶던데 그건 아니겠죠?

 

 

평일이라 그런건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개나리 보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해 하늘이 흐려서 전망은 그리 좋지가 못하더군요.

 

 

 

 

원 없이 개나리를 봅니다.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옆에 앉히고 한잔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처음 가 본 개나리산이라는 별칭이 있는 응봉산

높지는 않아도 바라보이는 조망이 좋아 개나리가 져도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서울숲에서부터 여기를 거쳐 남산까지 가는 서울숲, 남산길을 따라 한번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이틀 후 이번에는 서울역에서부터 시작해서 남산길을 일부만 돌아봅니다.

우리나라는 초대 부통령의 동상은 있는데 초대 대통령의 동상은 없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 곳에는 초대 부통령인 이시영 선생 동상과 김구 선생님의 동상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동상도 있습니다.

 

 

 

 

 

 

 

남산길의 봄을 즐기며 걷다가 과거 안기부 청사가 있는 곳에서 남산한옥마을 방면으로 내려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걷는 젊은 분들이 많이 있던데 너무 좋게 보입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을 대충 한 바퀴 돌아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남대문시장으로 갑니다.

남대문시장에서의 점심은 다른 포스팅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노병 잠시 집을 떠나 출타 중입니다.

방문이 늦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금요일에 컴백합니다 ^^

 

 

 

 

서    울    숲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뚝섬로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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