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맛집] 맛있는 점심 특선을 소개합니다 .... 팔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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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1. 9. 27.

 

 

 

얼마전에 노병 생일 모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또 한번 생일 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는 카페 회원님들과의 모임이었고 이번엔 가족들과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런데 먼저도 중국집,이번도 중국집입니다.

아마도 면식이님 만큼 중국집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집은 제가 여러번 포스팅 했던 집입니다.

 

팔차이 & 메뉴 보기

http://blog.daum.net/leehungkyu/244

 

 

 

 

 

 

 

 

한적하고 풍광 좋은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밤을 보니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 부모님께서 아주 좋은 시기에 저를 낳아 주신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 ㅎㅎㅎ

 

 

 

 

 

 

 

 

 

입구가 깔끔합니다.

짜장면의 달인으로 등극 했다는 안내판도 보이구요.

 

 

 

 

 

 

 

 

 

 

1층홀과 그곳에서 보이는 밖의 풍경

 

 

 

 

 

 

 

이날 모임을 가졌던 2층 연회실

 

 

 

 

 

 

메뉴는 한장만 올립니다.(필요하시면 위에 메뉴 참고 하시길 ~~~)

주문은 날이 날인지라 조금 쎈 C코스로 ㅎㅎㅎ

 

 

 

 

 

 

 

 

조금은 허접해 보이지만 있을건 다 있는 기본 차림

쨔샤이와 오이초절임도 있습니다.

 

 

 

 

 

 

이집에서 무얼 주문하던 무조건 제공되는 샐러드

그러니까 이것도 기본찬으로 봐야겠네요.

 

 

 

 

 

 

 

 

 

조금은 특이하게 나오는 일종의 스프인 해물누룽지탕

보기 보다 재료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두번째 메뉴인 홍소샥스핀

아주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이 너무 너무 좋았던 해물요리

상어 남획으로 문제가 많기는 한 모양이라 조금은 마음이 걸리지만 맛은 최고네요.

 

 

 

 

 

 

 

 

 

 

 

송이우육편

자연송이의 우아한 향과 어우러진 소고기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다는 ~~~

송이의 계절이 오기는 했지만 금년도 작황이 좋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이렇게 좋은 향기를 맡을수 있는 송이요리를 자주 먹을수 있지요.

 

 

 

 

 

 

 

 

 

이집에서 코스요리를 먹다 보면 거의 단골로 등장하는 서비스 요리인 유린기

닭튀김 위에 매콤 새콤 달콤한 소스를 뿌려 내오는 유린기는 다른 닭요리에 비해 훨씬 바삭거리고 개운한 맛을 내죠.

개인적으로 많은 유린기를 먹어 봤지만 이집 유린기가 거의 최상급 같다고 생각 합니다.

때로는 메인보다 더 그리워지는 맛을 내는 이집의 유린기, 강추 메뉴입니다.

 

 

 

 

 

 

 

 

중새우(中蝦)요리

1인당 한마리씩 나오는데 괜찮습니다.

 

 

 

 

 

 

 

꽃빵과 함께 나오는 고추잡채

꽃빵에 싸서 먹으면 더욱 좋은데 꽃빵 사진을 빼 먹었군요.

별 문제없이 좋은맛으로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 식사로 나오는 기스면과 짜장면

둘 다 괜찮습니다.

이 정도 되면 배 빵빵 됩니다.

 

 

날이 날인지라 조금 쎈걸 먹었지만 이집 웬만한 점심 특선 다 괜찮습니다.

10,000원 짜리부터 시작인데 15,000 ~ 22,000원 정도가 딱 좋은것 같네요.

그렇다고 오늘 먹은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ㅎㅎㅎ

갈때마다 실망하지 않는집 중에 하나가 이집입니다.

 

 

 

 

 

 

 

 

몇일동안 여행을 갑니다.

댓글,답글 못 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집 폐업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