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맛집] 입에서 살살 녹는 영원한 밥도둑 꽃게간장 백반이 단돈 만원 .... 백운호수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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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2. 5. 18.

 

 

 

 

 

 

 

 

' 밥도둑 ' 하면 뭐가 떠 오르시나요?

거의 대부분 간장게장을 떠 올리실겁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없어도 게장 한접시면 ' 밥한그릇 ' 뚝딱이기 때문이죠.

 

 

 

 

 

 

 

 

백운호수에는 수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간장게장을 이렇게 저렴히 먹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집은 저렴 하면서도 진짜 맛있는 간장게장을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백운호수라는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보면 실내는 조금 시골틱 합니다.

그러나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돌솥간장게장,간장게장 정식,간장게장 백반

돌솥밥이냐 그냥 밥이냐, 게의 크기가 어떠냐 이런 차이뿐입니다.

그래서 노병은 간장게장 백반(10,000원)으로 주문

 

 

 

 

 

 

 

 

 

 

 

 

 

비교적 맛있는 밑반찬 들입니다.

물론 몇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

 

 

 

 

 

 

 

 

드디어 간장게장이 나왔습니다.

조금 작기는 한데 전혀 불만 없습니다.

이게 3인분 입니다.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으신가요?

꽉 찬 노란 알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된장찌개와 계란찜도 밥과 함께 나옵니다.

된장찌개에도 꽃게가 들어 있어 아주 맛있습니다.

 

 

 

 

 

 

 

 

 

 

이 사진 보고 침 안 흘리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밥도둑의 참모습이 보이는군요.

이날 노병 부모님께 점수 많이 땄답니다 ㅎㅎㅎㅎ

 

 

 

 

 

 

 

넓은 주차장과 아름다운 후원은 보나스입니다.

비교적 가격대비 아주 마음에 드는 집이네요.

 

 

 

 

 

 

 

 

 

백운호수에서 계원대 넘어 가는 길에 해오름 토속 한정식이라고 있으니

이집과 혼동 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집은 쉘브르에서 고천 쪽으로 아주 조금만 움직이시면 왼쪽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