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 .... 한정식 ...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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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맛집

2010. 4. 13.

 

흔히 고기리로 잘 알려져 있는 수지 고기동의 한정식집 " 곤지 "를 소개합니다.

고기리에는 크고 작은 많은 음식점들이 널려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정식으로는 그런대로 명성이 있는집입니다.

 

 

 

 

 

 

 

고기초등학교 앞길로 쭉 올라가다 보면 좌측에 곤지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수백명이 들어갈 수 있는 건물과 수십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집의 20,000원짜리 한정식입니다.

 

 

 

 

 

 

먼저 녹두죽이 나옵니다.

녹두로 이렇게 고소하게 죽을 만들었다니 다른 음식도 살짝 기대가 되는군요. 

 

 

 

 

 

 

 

 

 

 

이어서 샐러드,해파리냉채,구절판이 나옵니다.

구절판은 그냥 접시에 놨네요.

그저 그렇습니다.

 

 

 

 

 

 

 

 

 

전과 코다리양념튀김,그리고 우동샐러드입니다.

코다리는 양념을 입혀 튀긴것 같은데 차라리 조림이나 찜이었으면 좋겠더군요.

 

 

 

 

 

 

 

 

 

 

다음으로 편육,회무침,불고기예요.

불고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불맛이 느껴지는게 좋은숯불에 석쇠구이를 한것 같습니다.

일품요리로도 뛰어날 맛입니다.

 

 

 

 

 

 

 

 

들깨칼국수도 주네요.

요즘 유행하는 들깨요리...

어쨋던 괜찮습니다.

 

 

 

 

 

 

 

낙지볶음과 갈비찜입니다.

역시 괜찮습니다.

갈비찜이 부드럽게 잘 찢어집니다.

맛도 부드럽고...

 

 

 

 

 

 

 

 

 

요리로는 마지막인 새우튀김과 야채무침(?) 

숨도 못쉬게 갖다 주는 바람에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한정식집들이  

손님들이 먼저 나온 음식을 다 드셨는지 확인도 안하고 마구 마구 다음 음식을 내오죠.

 

하여간 어느새 식사가 나옵니다.

 

 

 

 

 

 

 

 

 

 

반찬들과 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군요.

 

 

 

 

 

 

 

 

 

밥도 솥에 새로 해서 1인당 하나씩 나옵니다.

숭늉까지 만들어 구수하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평일 점심때에는 새우튀김,갈비찜,낙지볶음을 빼고 11,000원을 받는다는군요.

그 정도 가격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업소 방문일     201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