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맛집] 소주 한잔 생각날때 들려 보세요 .... 주주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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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2. 11. 23.

 

 

 

 

 

 

 

한때 오천냥 하우스라고 해서 괜찮은 안주를 저렴하게 팔아 인기가 있던 집입니다.

주인도 상호도 바뀌어서 한동안 안 갔었는데 상당히 괜찮다고 해서 벙개 2차로 들려 봅니다.

 

 

 

 

 

 

 

 

금정역 자유문고 맞은편 김안경 옆길로 7~80m만 들어 가시면 왼쪽에 보입니다.

 

 

 

 

 

 

 

 

 

테이블 6~7개 있는 작은 집입니다.

이날 저희 일행이 이집을 점령해 버립니다.

 

 

 

 

 

 

 

포차로는 적당한 가격의 집입니다.

일단 꼬막으로 시작 합니다.

 

 

 

 

 

 

 

 

 

 

곁음식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집 김치 거의 예술 입니다.

노병은 겉절이 식의 김치는 좋아 하지 않는데 이집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두부조림도 좋고 특이 하게 맛탕도 나오는데 안주로 좋으네요.

 

 

 

 

 

 

 

꼬막이 나왔습니다.

물론 참꼬막은 아니지만 안주 하기로는 아주 괜찮습니다.

 

 

 

 

 

 

제육볶음 입니다.

적당히 매콤한게 아주 입맛을 돋구워 주는군요.

 

 

 

 

 

 

 

 

동태찌개도 주문해 봅니다. 이거 칼칼한게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국물 먹어 보기도 쉽지 않겠네요.

이집 주인 아주머니 식당을 오래 하셨다는데 주막집 안주로는 참 잘 하십니다.

웬만한 식당 동태찌개는 이집에게는 상대가 안 되겠는데요.

 

 

 

 

 

 

 

서비스 부침개 입니다.

적당히 바삭한게 괜찮습니다.

 

 

술을 파는 집에서 음식 논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이집은 마음에 드는군요.

전남 강진이 고향이시라는데 한 손맛 하십니다.

아드님도 유명 초밥집 쉐프라고 하시네요.

그냥 괜찮은 포차라고 생각 하시고 금정역 쪽에서 술 한잔 하실때 들려 보세요 ^^*

 

 

 

 

 

 

 

오후 4시경부터 시작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