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금정역술집] 작지만 행복을 주는 정겨운 주막 .... 대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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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2. 12. 10.

 

 

 

 

 

 

 

금정역에서 10년 넘게 노병이 가끔 들리는 대포집

말 그대로 상호도 대포집이지요.

 

 

 

 

 

 

 

윗 간판은 운치가 있는데 아래 간판은 너무 깔끔해서 ㅎㅎㅎㅎ

편하게 한잔 하기로는 참 괜찮은 집입니다.

 

 

 

 

 

 

 

테이블은 몇개 없는 작은 집이지만 오히려 그게 더 정겨운 집입니다.

난초가 보이는 걸 보니 5번 테이블인가 봅니다 ㅎㅎㅎ

 

 

 

 

 

 

 

 

가격은 비교적 무난한 편입니다.

계절메뉴는 따로 적어 놓기도 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오뎅탕 입니다.

이건 그날 그날 다른데 콩나물 국이 제일 많이 나오지요.

 

 

 

 

 

 

 

 

요즘 제일 많이 찾는 안주로 꼬막이 있습니다.

카메라 때문인가 예쁘게 장식까지 해다 주는군요 ㅎㅎㅎㅎ

 

 

 

 

 

 

 

안주로는 참 좋습니다.

한잔에 하나씩 먹으면 좋기는 한데 그러면 큰일 나겠죠?

 

 

 

 

 

 

 

 

오래간만에 돼지껍데기도 먹어 봅니다.

소주 안주로는 참 좋은 편인데 콩가루를 찍어 먹으면 훨씬 고소 하지요.

 

 

 

 

 

 

 

쫀득 쫀득 고소한게 참 맛있습니다.

거기다 이집의 대포집 분위기가 곁들여지니 정말 부라보네요 ~~~

 

 

연 삼일째 송년회를 했는데 내일도 또 있습니다.

요즘 송년회 나가 보면 앞으로 얼마나 더 송년회 나올까 걱정들을 하더군요 ㅎㅎㅎ

건강이 제일 중요 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 하는 것도 중요 하겠죠?

대포집처럼 편안한 곳에서 적당하게 한잔 하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공식 상호는 대포집이 아니라 대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