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중앙시장/족발맛집] 재래시장에서 만나는 진짜 엄마표 족발 .... 족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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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3. 8. 2.

 

 

 

 

 

 

 

 1년 반전 쯤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 집입니다.

바로 앞 건물에 사무실이 있는 친구가 엄청 단골이라 이녀석 만나자면 대개 이집으로 약속장소를 잡는군요.

요즘 족발집들도 많이 평준화가 되다 보니 잘하는 집과 못하는 집의 차이가 별로 크지가 않은데

그러다 보니 업소의 분위기나 친절도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노병 나이 정도 되면 더 그렀습니다 ㅎㅎㅎㅎ

 

 

 

 

 

 

 

6시 내고향 안양중앙시장 편에서 모자가 하는 족발집으로 소개가 된 집이지요.

어머니와 훈남 아들이 운영하는 정겨운 족발집이지요.

 

 

 

 

 

 

 

가격은 다른집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주문은 대짜리로 ~~~

대부분 그렇다시피 이집도 대는 앞다리 중,소는 뒷다리이지요.

 

 

 

 

 

 

 

 

깔끔하고 적당한 정도의 밑반찬이 나옵니다.

 

 

 

 

 

 

 

 

이집 족발 참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맛이 좋습니다.

돼지 잡내도 없고 깨도 많이 뿌리지 않았네요 ㅎㅎㅎ

아마 주인 아주머니께서 먼저 노병 포스팅을 보셨나 봅니다.

깨가 과도하게 뿌려져 있더라고 했거든요.

 

 

 

 

 

 

이건 이집 시제품이라고 냉채족발을 한번 먹어 보라고 주네요.

아직 판매 하는건 아니라는데 단골인 친구녀석과 블로거인 노병이라 주는가 봅니다.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판매 하셔도 인기가 있을거라고 덕담을 해 드렸지요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족발 시키면 절반 이상이 남는데 서비스 냉채족발까지 먹었으니 큰일 입니다.

그런데 밖을 보니 이집도 매운 불족발을 하더군요.

아직은 수요가 적어서 그런지 가스불이지만 조금 더 수요가 늘면 화덕을 만들 예정이라더군요.

그래서 나머지는 불족발로 해 달라고 했더니 다시 한접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콤하니 괜찮은데 몇점 더 먹고는 포장해서 가지고 갑니다.

갈수록 양이 적어지니 정말 큰일이네요.

 

언제가도 포근한 느낌의 좋은 집입니다.

이제는  단골들도 많이 생겼더군요.

중앙시장 부근에서 족발 드시려거든 한번 방문해 보십시요 ^^*

(P.S  : 혹시 다 드시고도 여력이 남으시면 이집 잔치국수도 한번 드셔 보시길 ....)

 

 

 

 

안양1번가 건너편 포스코메쎄 바로 뒤 예전 청바지골목입니다.

그제 포스팅 한 중앙시장 횟집 마루에서 50미터 이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