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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맛집 강릉섭국맛집/강릉 주문진 미경이네횟집

지난달 다녀온 강릉 2박 3일 여행에서 들렸던 주문진 미경이네 횟집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섭미역국과 섭국으로 아침을 먹으러 들려 봅니다. 전에도 한번 설명을 드렸었는데 '섭'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립니다. '섭'은 동해안에 사시는 분들이 자연산 홍합을 부르는 말인데 껍질이 굵고 단단하며 수심 5~6 미터의 깊은 수심에 살고있으며 껍질에 해초가 붙어 있고 나이테가 선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홍합으로 알고 먹는 지중해담치(일명 진주담치)와는 많이 다른데 지중해담치는 거의가 얕은 바다에서 양식하는 홍합으로 껍질이 얇고 나이테가 없어 겉이 매끈하고 크기도 훨씬 작습니다. 자연산 섭은 양식 홍합에 비해 세배 정도 크고, 삶아도 짙은 진홍색을 띠며 쫄깃한 식감과 바다의 향긋한 맛이 그대로 남아있어 양식 홍합과는..

댓글 강원맛집 202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