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1년 10월

08

서울맛집 인사동 남도음식 / 인사동 술집 / 인사동 여자만

오래전부터 가 보고 싶은 집이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포스팅한 이수역 남성집이 남성만 가는 집이라면 오늘 소개 드리는 집은 여자만 가는 여자만이라는 집이라 그렇습니다. (농담이고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ㅎ) 블친들과 종로를 걷기로 한날 북촌 일대를 돌아 보고 세 번째 들린 식당은 인사동 여자만입니다. '수렁에서 건진 내딸'로 유명한 여성 감독 이미례 씨와 산악인 박기성 씨가 운영하는 집입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흉허물 없이 모여 화기애애하게 한잔 할 수 있는 집이라고 해서 이런 곳 좋아하는 노병, 늘 가 보고 싶었었는데 이제서야 소원을 풀었네요. 인사동 여자만은 인사동 안국동 사거리 가까운 '안녕 인사동' 건물 맞은편 골목 안에 있습니다. 종로경찰서 옆으로 나가는 골목인데 시가연(詩歌演), 선천(宣川),..

댓글 서울맛집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