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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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엘에이근교중국집 / 플러튼 초만원 / 얼바인 차이란

이번 미국 여행에서 들렸던 엘에이 인근에 있는 중국집 두 군데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플러튼에 있는 "초만원"이라는 집이고 또 하나는 얼바인에 있는 "차이란"입니다. 두 군데 다 한국계 주인이 운영하는 집이라는데 상당히 인기가 많은 집들이더군요. (노병의 기록으로 포스팅 하는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인께서 가족 모임에 노병 부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LA 근교 플러튼(Fullerton) 카운티에 있는 초만원이라는 한국인 경영의 중국집입니다. 초만원이 뭔가 했더니 영어로는 Full House 한자로는 超滿員이니 가게에 손님이 가득 차길 바랐나 봅니다. 주인의 염원대로 가게는 연일 초만원을 이룬다는데 노병이 간 날도 가게가 꽉 찼더군요. 오래전에 예약을 해 놓으셔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지인분은 오래..

댓글 해외맛집 2021. 12. 1.

2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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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엘에이 근교 리버사이드카운티 코로나시 한식당 / 진한

멕시코 칸쿤을 가기 위해 함께 동행하기로 하신 지인댁을 찾아 LA로 향합니다. 세인트루이스 공항에서 5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LA, 같은 나라에서 움직이는데 거의 한국에서 베트남 정도 가는 시간이 걸리니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기는 대단합니다. 새벽 5시경 딸네 집을 떠나 LA 도착후 지인댁 인근에 가니 벌써 오후 3시가 다 돼갑니다. 국내선이니 기내식 같은 것도 없었고 시차 2시간을 감안해도 보통 시장한 게 아니겠죠? ㅎㅎㅎ 그래서 급하게 찾았던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국식당 진한(JINHAN) 이야기입니다. 한국식당 진한은 LA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리버사이드 카운티 코로나(CORONA)시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고역을 치루는 때라 도시 이름이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묘한 곳이지요. 딸이 사는 ..

댓글 해외맛집 2021. 11. 22.

1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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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Small plate restaurant & wine bar / CURATE Springfield, IL

미국 딸네 집에 있던 어느 불금 저녁 사위가 저녁을 대접해 드리겠다고 장인, 장모를 초대합니다. 그래서 들려 본 큐어리트( Curate )라는 식당입니다. Curate 식당은 small plate restaurant로 타파스 (스페인어 tapas )로 나오는 식당이랍니다. 타파스는 식욕을 돋우어 주는 애피타이저의 일종으로 이 집의 경우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양이 적은 small plate 사이즈의 타파스 스타일로 음식을 하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VELE와 같은 주인이 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오후 5시 예약이라 갔더니 아직 자리는 많이 비어 있더군요. 하지만 조금 있으니 불금답게 모임들이 많던데 다들 한잔씩 합니다. 특히 옆에 있던 남성들은 주로 위스키를 마시던데 ..

댓글 해외맛집 2021. 11. 15.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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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이태리식당 맛집 / 벨레(VELE)

딸이 저녁 식사를 식당에 예약해 놓았다고 하더군요. 미국 오느라 정신없어 깜빡했는데 노병 결혼기념일이라네요 ㅎㅎㅎ 이리저리 살다 보니 벌써 만 43년, 딸과 사위가 챙겨 주니 특별한 결혼기념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찾아 본 스프링필드 이탈리아 식당 벨레 (VELE)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West Iles Ave. 에 있는 이태리식 퓨전 해물요리 전문점입니다. 원래 이 자리는 한국분이 식당을 운영하시던 곳이어서 여러 번 갔었던 곳인데 코로나로 문을 닫아 이태리 식당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날 다른 모임이 있었던 외손녀를 빼고 딸과 사위, 외손자에 노병 부부까지 5명이 모였습니다. 미국 식당들은 코로나로 인한 특별한 제약들이 없어 식당 가기는 참 편하더군요. 정찬 레스토랑이다 보니 분위기부터가 다르네요. 다만..

댓글 해외맛집 2021. 10. 20.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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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시카고 중국집 맛집 / 시카고 홍콩반점

노병 3년 만에 딸네 집에 왔습니다. 전에는 1년에 두, 세 번씩은 서로 오가며 볼 수 있었는데 그간 코로나로 묶여 있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서 미국으로 가 봅니다. 면세점도 텅 비고, 비행장도 썰렁하고, 기내도 여유로워 옆으로 누워서 갑니다. 미국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기내식 오래간만에 보시죠? 와인과 맥주 한잔 곁들여 먹으며 미국으로 갑니다. 기내식 맛 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노병은 뭘 먹어도 맛없는 게 없으니 ㅎㅎㅎ 특히 13시간 이상 비행하는 동안에는 그나마 기내식이 지루함을 덜하게 만들지요. 마중 나온 딸과 함께 시카고 H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식사를 하고 가기로 합니다. 딸네 집은 시카고에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라 크던 작던 한국 마트가 전혀 없어 한국에..

댓글 해외맛집 2021. 10. 15.

26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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