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꽃나들이/고구려와 발해의 옛땅

    霧山 2019. 3. 20. 20:04


    2015. 7. 30. 몽골 테를지


    관모개미자리      석죽과

    Arenaria capillaris Poir.

    여러해살이풀 / 직립 / 모여나기

     

    한반도 내에서는 함경북도 관모봉 정상부에서 발견하여 붙은 이름이다.

    반 뼘 높이로 자라고 밑동에서 솔잎 모양의 잎들이 모여나고 줄기잎은 마주나며 짧다.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 1.5cm 정도의 꽃이 한 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5mm 정도의 끝이 뾰족한 타원형으로 꽃잎보다 짧다.

    몽골과 시베리아지역까지 넓게 분포한다.









    벼룩이울타리 하고 아주 비슷하네요?ㅎㅎ
    그렇지요. 저는 봐도 모르고...
    우리 동호인 중에도 이런 걸 놓치지 않고 식별해내는 분이 계셔서.. 배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