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나의 하느님/하느님말씀

소사 체칠리아 2007. 10. 17. 09:18

리시아의 패배

9  The king was advancing, his mind full of savage plans for inflicting on the Jews worse things than those they suffered in his father's time.

안티오쿠스왕은 아버지때보다도 더욱 악랄한 압박을 유다인들에 가하려는 생각으로 진격해 오고 있었다.

10
When Judas learned of this, he urged the people to call upon the LORD night and day, to help them now, if ever,
유다는 이 소식을 듣고 율법과 나라와 성전을 빼앗기게 되었으니 이 때야말로 어느 때보다도 주님께서 밤낮으로 호소하라고 백성들에게 명령하였다.
11
when they were about to be deprived of their law, their country, and their holy temple; and not to allow this nation, which had just begun to revive, to be subjected again to blasphemous Gentiles.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조금 숨을 돌리게 된 이 백성들을 다시 모독적인 이방인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호소하게 하였다.
12
When they had all joined in doing this, and had implored the merciful LORD continuously with weeping and fasting and prostrations for three days, Judas encouraged them and told them to stand ready.
사람들은 모두 유다의 명령을 실행하며 사흘 동안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고 단식하며 따에 엎드려서 자비로우신 주님께 탄원하였다. 유다는 그들을 격려하며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 명령하였다.
13
After a private meeting with the elders, he decided that, before the king's army could invade Judas and take possession of the city, the Jews should march out and settle the matter with God's help.
원로들과 따로 협의한 끝에 유다는 안티오쿠스의 군대가 유다 땅에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점령하기 전에 유다군이 먼저 진격해 나가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결판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14

Leaving the outcome to the Creator of the world, and exhorting his followers to fight nobly to death for the laws, the temple, the city, the country, and the government, he pitched his camp near Modein.
결과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에게 맡기고 부하들에게는 율법과 성전과 수도와 나라와 전통을 위해서 죽기까지 고결하게 싸우라고 격려한 다음, 유다는 모데인 근터에 진을 쳤다.
 
15
Giving his men the battle cry "God's Victory," he made a night attack on the king's pavilion with a picked force of the bravest young men and killed about two thousand in the camp. They also slew the lead elephant and its rider.
"승리는 하느님의 것"이라는 표어를 부하들에게 준 다음 유다는 가장 용감한 젊은이들을 뽑아 왕의 막사를 밤에 습격하여 적진에서 이천 명을 죽이고 가장 큰 코끼리와 그 위에 타고 있는 병사를 찔러 죽였다.
16
 Finally they withdrew in triumph, having filled the camp with terror and confusion.
드디어 그들은 적진을 공포와 혼란의 수라장으로 만들어, 승리를 거두고 철수하였다.
17
Day was just breaking when this was accomplished with the help and protection of the LORD.
이 작전이 끝난 것을 동이 틀 무렵이었다. 그것은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이었다.

 

안티오쿠스와 유다인들의 협정

 

18
The king, having had a taste of the Jews' daring, tried to take their positions by a stratagem.
안티오쿠스왕은 유다인들이 얼마나 대담한지를 잘 알고 교묘한 전략을 써서 그들의 요새들을 점령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19

So he marched against Beth-zur, a strong fortress of the Jews; but he was driven back, checked, and defeated.

그래서 그는 유다인들의요새 뱃술로 진격해 갔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격퇴를 당하고 또다시 공격했지만 결국은 패주하고 말았다.

20
Judas then sent supplies to the men inside,
그 때에 유다는 뱃술 성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을 보내 주었다.
21
 but Rhodocus, of the Jewish army, betrayed military secrets to the enemy. He was found out, arrested, and imprisoned.
유다군 중에 로도쿠스라는 자가 적군에게 비밀을 누설했다. 이것이 발각도이ㅓ 그는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22
The king made a second attempt by negotiating with the men of Beth-zur. After giving them his pledge and receiving theirs, he withdrew

안티오쿠스왕은 다시 뱃술성 안에 있는 사람들과 교섭을 벌여 서로 화해한 다음 거기에서 물러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유다와 그의 부하들을 습격하였으나 오히려 더 큰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23
and attacked Judas and his men. But he was defeated. Next he heard that Philip, who was left in charge of the government in Antioch had rebelled. Dismayed, he parleyed with the Jews, submitted to their terms, and swore to observe their rights. Having come to this agreement, he offered a sacrifice, and honored the temple with a generous donation.
그뿐 아니라 자기가 국사를 맡겨 안티오키아에 남겨 두었던 필립보가 절망상태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하여 유다인들에게 화평을 제의하고 그들의 모든 권리를 존중하겠다고 맹세하였다. 이런 조약을 맺고 나서 그는 희생제물을 바쳐 성전에 경의를 표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 경내에 여러가지 시설을 해 주었다.
24
 He approved of Maccabeus and left him as military and civil governor of the territory from Ptolemais to the region of the Gerrenes.
그는 마카베오는 영접하고 헤게모니데스를 프톨레마이스로부터 게라에 이르는 지역의 총독으로 세운 다음...
25
When he came to Ptolemais, the people of that city were angered by the peace treaty; in fact they were so indignant that they wanted to annul its provisions.

프톨레마이스로 떠나갔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스 시민들은 그 화평조약에 대해 불만을 품고있었다. 실상 그들은 너무나도 분개한 나머지 그 조약의 조문들을 무효화 하고 싶어했다.

26
But Lysias took the platform, defended the treaty as well as he could and won them over by persuasion. After calming them and gaining their good will, he returned to Antioch. That is how the king's attack and withdrawal went.
리시아가 단상에 나타나 최선을 다해서 변명한 끝에 백성들을 설득시켜서 그들의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리하여 그들의 호감을 산 다음 그는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안티오쿠스왕의 원정과 철수는 이상과 같이 진행되었던 것이다.
출처 : 영어 성서 이어쓰기
글쓴이 : 소사체칠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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