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狂)미치는(到)진정한 미치광이가 되고싶다...선교..전교...그리고 하느님 사랑
저렇게 행복한 표정이 하루에 몇번이나 있을까...아니 몇번이나 지켜줄 수 있을까....오늘도 엄마는 반성중
지금의 저 활짝 웃는 미소를 늘 간직 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할 터인데 하루종일 하지말란 말만 하는 엄마...의 슬픔...
가끔은 엄마랑 길을 가면서도 이벤트중...
컴퓨터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듯...옆집 놀러가서도 저렇게 게임만 열중하다니....
게임삼매경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최고라는 이쁜딸
사시 만들기 몰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