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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강릉의 벚꽃 명소들 - 교동택지지구, 경포로, 경포호 주변,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남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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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강원

2021. 4. 9.

교동택지지구

교동택지지구는 가로수가 모두 벚나무라서 

벚꽃 피는 봄날이면 골목마다 거리마다 온통 벚꽃 천지로 변한다.

교동 택지지구는 거리마다 온통 벚나무 천지
교동 택지지구
교동 택지지구

 

경포로

경포사거리에서 경포대로 이어지는 도로변은 강릉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포대로 올라가는 건 막아 놓았었다(4.4까지).

도로변에 차 대는 것도 금지여서 드라이브 스루로~~~

경포로 벚꽃
경포로 벚꽃
경포대 앞
경포로 벚꽃

 

경포호수 주변

경포로 뿐만 아니라 경포호 수변로, 경포천을 따라 경포가시연습지, 생태저류지 주변도 벚꽃 명소

경포천
가시연습지쪽
경포호수 수변길
경포호
경포대
경포호수 수변길
경포호
경포호
경포가시연습지, 습지광장 주변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허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난설헌(본명: 초희)은 허균의 누나로 조선 중기의 여류 시인.

허균, 허난설헌의 아버지는 초당 허엽으로

강릉 초당의 맑은 물로 두부를 만들어 초당두부의 기원이 되었다.

초당 허엽을 비롯하여 4남매는 허씨 5문장가.

강릉 초당동 고택(허난설헌이 태어난 집터로 알려진 곳) 주변에도 벚나무가 많다. 

강릉 초당동 고택(허난설헌이 태어난 집터로 알려진 곳) 
강릉 초당동 고택
허균 초상화가 걸린 사랑채
강릉 초당동 고택
강릉 초당동 고택에서 만난 명자나무 꽃
허난설헌 초상화가 걸린 안채
고택 외부의 벚나무, 소나무숲이 우거진 곳... 
허씨5문장가(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초당 허엽과 4남매(허성, 허봉, 허난설헌, 허균) 시비. 
허난설헌 동상

 

 

남산공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옆에 위치한 공원.

이곳도 강릉의 벚꽃 명소이다.

코로나19로 올해는 입산 금지(4.4까지)였다.

이외에 강릉 남대천변 몇 곳에도 벚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고,

노암동 남부로, 남대천 남산교~남부로가 만나는 도로변에도 많이 심어져 있다.

주문진 향호 수변길에서도 일부 볼 수 있다.

전국의 봄날 풍경이 그렇듯 봄날의 강릉 풍경도 지나칠 수 없는 유혹의 모습이다.

(2021.4.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