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

노란잠수함 2013. 4. 26. 18:11

 

산악인 엄홍길대장은 안나푸르나 등정을 5번 시도했다고 한다.

세 번의 실패 후 네 번째 시도 때 해발 7,000미터에서 앞서가던 동료가 미끌어 굴러떨어지며

서로 연결된 줄로 인해 본인도 같이 굴러 떨어지다가 어느 순간 멈췄는데,

엄대장이 먼저 멈추게 되었고 연결된 줄이 팽팽히 당겨지며 동료도 매달려서 멈추게 됐지만

줄을 지탱하게 된 엄대장의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고 탈골됐다고 한다.

탈골된 뼈를 맞춰 응급조치를 한 후 힘쓸 수 없는 한쪽 다리를 끌고 2박3일간의 목숨 건 후퇴 끝에

하산에 성공(?)을 하였고 서울로 긴급후송을 해서 대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10개월 후 ‘이제 등산은 끝’이라는 의사의 판정을 뒤로 하고

다섯 번째 안나푸르나 듬반에 나서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고 한다.

내리막길에서 왼발을 먼저 딛고 오른발이 뒤따르는 걸음을 하는 엄홍길대장이

시민들에게 ‘수많은 실패한 도전이 있어야 성공이 있다’는 예의 인간승리의 메시지에 한 아이가 빠져들고 있다

 

 

나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케팅 노하우를 찾았습니다.
엄홍길 대장님.. 선생님...
엄홍길 대장님 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엄홍길 대장님이 저희 학교도 방문해주셨는데요 그 내용이 저희 웹진 21호에 실려있습니다!
링크 공유해드릴게요 오셔서 읽어보시고 이벤트 참여도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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