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씨름얘기

    해리나 2009. 6. 28. 23:36

    전남 구례에서 개최된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임수정...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초대 천하장사 등극하다



    【서울=뉴시스】

    전국의 여장부들이 대거 출동한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가 임수정씨를 초대 천하장사로 배출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됐다.

    지난 26일부터 3일 간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재야 씨름의 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일전을 벌였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팬들로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관심을 얻어 더 큰 대회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여자천하장사 결정전에서는 부산에서 운동처방사일을 하고 있는 임수정씨(25)가 정상에 올랐다.

    대통령배전국씨름왕 3연패와 제1회 국민생활체육 大천하장사 씨름대회 70kg 이하급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임수정씨는 장사결정전에서 충북대표 임혜미씨(28)를 2-1로 물리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 천하장사씨름대회'가 열린 가운데
    임수정(25, 부산) 선수가 장사결정전에서
    충북대표 임혜미 선수(28, 오른쪽)를 안다리로 제압 후 상대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전국씨름연합회 제공) /서재훈기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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