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04월

05

내마음은 지금 강화 쌈밥이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날 오랜만에 강화 나들이를 간다 휙휙 지나는 풍경이 좋다 오늘은 해안도로가 아닌 중신을 가로질러 간다 옛날엔 엄청 밀렸던 길인데 강화에도 신작로들이 생기면서 시원하게 달린다 옛스런 길도 지나고 슝 웅 내리막길도 지나고 누가 살고 있을까 마니산 정수사 함허동천 동막 해수욕장 참 갈곳 많은 강화 길도 아름답다 겨우겨우 몇 몇 녀석만 꽃을 피운 벚나무를 본다 스페인 마을 한바퀴라고 쌈밥이네로 눌러앉은 밥차 소문엔 드라마 촬영장 밥차를 하셨다 한다 참여했던 작품들 사진도 있다 간장불고기 강된장으로 쌈은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내 입맛과 찰떡궁합 간장 불고기 강된장 밥있는 솥밥 맛과 친절이 맛을 더하고 그리고 바다를 보며 한잔 하는 커피 분위기 도 좋고 친절한 맛집

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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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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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강화 스페인 마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대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는 모든 여행길을 막고 마음이라도 스페인 여행을 떠나본다 강화 스페인 마을 투우사 그림이 강하게 다가오고 바다가 보이는 정자가 아름답게 다가오고 살금살금 스페인 마을 골목을 들어가본다 레스토랑 야외 공연장 스페인 마을엔 펜션, 카페,스페인 샾,갤러리등..... 돈키호테가 생각나는 길을 오르면 멋진 쉼의 공간 바다를 바라보면 차 한잔 나누는 여유 공간이동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고 갤러리 김가빈 화가 작품을 보고 있는 동안 색감에 마음이 밝아지고 계단을 오르면 카페 노을이 아름답다는 곳인데 노을빛을 상상하며 곳곳에 다양한 휴식처가 바다로 내려가는길도 아름답고 어디에 앉아 볼까 고민 고민 여기 저기 빨간 의자도 마음에 들고 유명인들의 야외 공연 노을빛 아..

3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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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수양벚꽃 휘날리는 날에

호수에 나서니 봄이 가득하다 수양버들엔 연두빛 물감이 들었고 하늘 하늘 봄바람에 그네를 타는 녀석 질세라 수양벚꽃이 춤을 춘다 흔들 흔들 내마음 도 춤을 춘다 난 봄바람이 날것 같다 벚꽃의 세상으로 벚꽃/ 용혜원 겨울 내내 들어내지 않던 은밀한 사랑 견디다 못해 어쩌지 못해 봄볕에 몸이 화끈하게 달더니 온세상 천지에 소문 내고 있구나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는구나 웃음꽃 활짝 피워 감동 시키는구나 용혜원 녀석도 기뻐 날뛰고 벚꽃 피는 날/ 용혜원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 날이면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 날이면 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안달하기 때문입니다 용혜원 벚꽃이 피어나는 날이면 내고향 진해가 그립다 새벽이면 팡팡 벚꽃 피는 소리가 ..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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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동네 한바퀴한 날 3월25일

목련꽃이 노래하는길 따라 재난지원금도 쓸겸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에 편지 읽노라 녀석을 가까이 하고 싶은데 너무 높다 이럴땐 꼭 좋은 카메라 갖고 싶어진다 옛날에 가수 김학래씨가 피자집을 하던곳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하얀집 학래씨는 오래전에 떠났고 지금은 고기집 재난금으로 옛날 불고기 예쁜 집은 마음에 드는데 음식은 내 입맛이 아니다 꽃길 걸으며 기분을 풀자 와글와글 거리두기 해야할것 같다 발밑에 소리지르는 녀석 민들레 영토 제비꽃 무리 자목련 뽀송뽀송한 녀석 속를 다 내 놓은 녀석 한가지에 성질이 급한놈 ,느긋한놈 .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 봄바람에 툭툭 떨어지는 녀석 두고 길을 다시 걷는다 남은 지원금으로 곧 햇살이 따가운 계절 옆지기 변색렌즈 안경 구입 젊은이가 정말 기분좋게 설명을 한다 그..

26 2021년 03월

26

내마음은 지금 임진각수풀누리공원걷기

봄바람이 가득한 평화의동산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또다른 세상 이곳은 동심의 세계인가 아이들 놀이 체험장소도있고 그리고 수풀공원이라 이름과 긴 나무 산책길이 있다 임진각을 몇번이고 드나들었는데 처음 보는 길 그리고 남과 여 이 조형물 의 의미는 남남북녀 ???? 남남북녀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남쪽지방 사람이 잘나고 여자는 북쪽 사람이 고움을 이르는 말이라 하는데 조선시대 남부지역의 유생들의 중앙직 진출이 가장 두드러지고 북쪽의 평양과 개성에는 명기들이 많아서 남쪽은 남자가 잘 났고 북쪽은 여자가가 잘났다고 하는 속설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사는것 .. 수풀누리공원엔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하나그루 나무 북쪽에서 날아온 꽃씨가 무궁화와 함박꽃을 함께 피워내는 하나그루로 자라고 그 꽃잎이..

2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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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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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수양버들 춤추는길 걷기에 아름다운 날 호숫가에서 여유를 부리는 사람들 코로나 때문인지 금요일 낮이지만 젊은이들도 많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 아름답다 새싹이 움트는 곧 땅 속에 싹들도 고개를 내밀겠지 핑크뮬리가 노래 하던곳인데 많은 사람들 발소리에 까치 녀석은 놀라고 무지개 너머 행복찾아 걷는길 무지개 아래 소담스레 자리 잡은 녀석은 누굴까 수양버들이 춤을 춘다 여기저기 자리잡은 연인들 모두가 아름다운데 월파정 앞 벤취에 중년 남녀 차림새론 산책이 아닌 봄나들이 애정표현이 과했던 두사람 옆벤취에 누군가 흘리고간 지갑을 채어 갔는데 지갑이 두둑했는데 주인을 찾아 주었을까 신고하라고 말해주지않은것이 후회스럽기도하고 계속 잊어버린 사람 마음이 내마음을 흔든다 착한 사람이겠지 주인을 찾아주겠지 호수나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