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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프 2014. 11. 24. 05:12

    ... 이제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던 캐스팅의 기초... 연재 마지막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캐스팅의 기초 마지막 강좌는 이미 앞서 예고드린 것과 같이 베이트 캐스팅 릴의 써밍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써밍... 말 그대로 엄지로 행하는 동작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써밍은 정확히 어떠한 것을 의미하며, 왜 필요한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베이트 캐스팅 릴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써밍을 완벽하게 익힐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베이트 캐스팅 릴에 이제 막 입문하는 입장에서는 이 써밍에 대한 이해는 그저 막연하게 느껴질 뿐이고, 과연 이것이 그토록 중요한 것인지 피부에 와 닿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서의 베이트 캐스팅 릴 브레이크 조절 방법 강좌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베이트 캐스팅 릴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일지라도 원심 혹은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최대한 잠궈놓고, 메카니컬 브레이크는 로드 팁을 지면에서 45도 각도로 들어올리고 클러치 썸바를 눌러 스풀 고정을 해제하였을 때, 루어가 낙하하여 지면에 떨어져도 스풀에서 라인이 과방출 되지 않을정도로 조절하면 딱히 써밍을 하지 않아도 캐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디지털 컨트롤이 적용된 플래그 쉽 기종들은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필요 이상으로 낮춰 설정하지만 않으면(사실은 적절한 수준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정확한 캐스팅 동작에 따라 라인과 루어를 방출해 주기만 하여도 써밍의 도움 없이 매우 훌륭한 캐스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써밍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우선 써밍 없이 캐스팅이 가능한 앞서의 두 가지 전제를 놓고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첫째, 흔히 입문·초보자들의 브레이크 설정 방법이라고 말하는 원심 혹은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최대한으로 설정하고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은 무거운 루어인 경우라면 어느 정도 효과적인 비거리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메카니컬 브레이크로 인해 스풀에 발생되는 마찰로 라인 방출이 제한을 받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비거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라인 방출이 훌륭하게 이루어져야 가능한 각종 캐스팅 기술(피칭, 스키핑, 플립 캐스팅 등)을 구사하기 어려운 제약이 뒤따릅니다.

     

    둘째, 디지털 컨트롤이 제공되는 릴은 매우 제한적이며 이를 제공하는 조구업체 또한 단 한 곳에 불과합니다. 또한 디지털 컨트롤은 어디까지나 올바른 캐스팅 동작이 이루어지고, 매우 섬세한 메카니컬 브레이크의 조절을 전제로 하는 단지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할 뿐, 무조건 라인 트러블 없이 훌륭한 비거리를 보장하는 기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써밍을 충분히 익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그 기술 자체만으로도 디지털 컨트롤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에 장착되어 있는 더욱 훌륭한 디지털 컨트롤이 되는 셈이지요.

     

    자... 이렇게 당장에 써밍이 필요치 않은 상황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아도 베이트 캐스팅 릴의 사용에 있어 써밍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베이트 캐스팅 릴 사용자들은 써밍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항상 써밍 기술의 향상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써밍 잘 하시나요?

     

    이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말씀하시기 이전에 이어지는 다음 설명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이트 캐스팅 릴을 사용하다 보면, 라인 트러블을 해결하는 과정이나 캐스팅 후 루어가 수면에 착수한 상황에서 라인의 여유를 만들기 위해 클러치 썸바가 눌려진(스풀이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상태에서 라인을 손으로 잡아 뽑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라인을 손으로 잡아 뽑았을 때, 메카니컬 브레이크가 완전히 잠겨져있지 않은 이상 써밍을 통해 스풀을 적절히 제어하지 않는다면 스풀은 회전 관성에 의해 적정한 수준에서 멈추지 않게되고 그 결과 스풀면에서 라인이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적게는 위 사진에서의 수준부터...

     

     

    스풀의 회전력이 좋은 경우라면 위 사진의 정도로...

     

     

    그리고 심각한 수준으로는 위 사진에서처럼 백러쉬라 불리는(혹은 라인 네스티드) 라인 트러블 수준까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의 경우는 어떠하신가요?

     

    지금 바로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충분히 풀어놓은 상태에서 클러치 썸바를 누르고 엄지로 써밍을 해 주는 상태에서 스풀에 감겨있는 라인을 손으로 주욱 잡아 뽑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엄지의 압력은 로드 팁이 지면에서 45도 각도를 향하도록 로드를 들어올렸을 때, 루어가 자유낙하하는 것처럼 빠르게 흘러내리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라인을 뽑아내던 동작을 멈추었을 때, 위 사진에서처럼 스풀면에 라인이 전혀 부풀어 오르지 않은 상태로 얌전히 유지가 되고 있나요?

     

    만일 이렇게 라인이 전혀 부풀어 오르지 않은 상태라면 여러분은 써밍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라인이 부풀어 오른 상태라면 여러분은 써밍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 왠지 어디선가 장탄성이 들리는 것 같군요... ㅋㅋㅋㅋ

     

    뭐... 비록 완벽한 써밍을 구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크게 상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확한 써밍의 의미와 이를 위한 연습 방법을 이해하고 완벽한 구사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써밍은 앞서 잠깐 언급된 것처럼 라인 방출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정도로 스풀 회전에 자유를 부여한 상태에서 스풀에서 라인이 과방출 되지 않도록 엄지로 이를 제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써밍은 단순히 캐스팅 된 루어가 수면 혹은 지면에 닿았을 때, 행하는 것이 아니라, 라인의 방출을 허락하는 시점부터 루어가 수면 혹은 지면에 닿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기술인 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심지어 프로 배서들까지도) 써밍을 구사할 때의 엄지와 스풀간의 간격을 동전 반닢 등의 단위를 언급하며 일정 수준의 간격을 논하곤 하지만, 이 역시 조금은 다른 접근 방식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써밍에서의 엄지와 스풀간의 간격은 사람마다 그 느낌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며, 그 감각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딱히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며, 이러한 감각적인 기준의 차이로 말미암아 입문·초보자들이 써밍을 이해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제대로 된 써밍의 감각을 익히기 위한 몇 가지 연습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은 1/2oz 정도의 무거운 루어를 셋팅한 뒤, 로드를 들어올려 로드 팁이 지면에서 45도 정도의 하늘을 향하도록 해 주십시오.

     

     

    이 상태에서 클러치 썸바를 누르면 루어가 지면을 향해 낙하할텐데, 그 낙하 속도에 브레이크 시스템의 저항이 주어지지 않도록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충분히 풀어주어야 합니다.

     

    일부 강좌나 엑스퍼트 배서들의 설명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루어가 주르륵 떨어지지 않고 로드 팁을 흔들었을 때에 조금씩 흘러내리는 정도로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설정하라고 조언하지만 지금부터는 이 조언을 모조리 무시하십시오.

     

    그냥 무조건 자유낙하 하듯 루어가 지면을 향해 빠르게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루어가 낙하하게 되면 그 낙하하는 이동거리만큼 라인을 끌고나가며 스풀이 회전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위의 과정에서 회전하는 스풀에 엄지를 가깝게 붙여 루어의 낙하속도가 줄어드는 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즉... 위 과정을 반복하면서 엄지를 클러치 썸바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스풀면에 점차 가깝게 이동시키다 보면, 루어의 낙하 속도가 아주 미세하게 느려지는 순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루어가 낙하하는 속도가 변화하는 임계점에 해당하는 엄지와 스풀간의 간격이 써밍의 정확한 간격인 것입니다.

     

    물론 이 간격은 라인의 방출 상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라인이 계속해서 방출되면 엄지는 그에 따라 조금씩 스풀면쪽으로 더욱 근접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써밍이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스풀과 엄지의 간격은 단순히 수치나 특정한 설명으로 표현되는 지점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체득해야 하는 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까요?

     

    써밍의 연습은 제 경우에 크게 두 가지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 연습 방법입니다.

     

    앞서의 과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로드를 들어올려 로드 팁이 지면과 수평인 단계보다 조금 위를 향하도록 위치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써밍을 하며 로드를 더 높이 들어올려 로드 팁이 지면과 45도 이상의 각도로 하늘을 향하게끔 로드 위치를 변화시킵니다.

     

    자... 이렇게 로드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써밍을 하였을 때, 루어의 최종 위치는 처음에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나요?

     

    써밍이 익숙하지 못해 엄지를 스풀에 필요 이상으로 붙여놓은 경우라면 최종적인 루어의 위치가 처음의 그것보다 위로 들어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써밍이 점차 익숙해진다면 의식적인 엄지의 조작 없이도 루어가 처음 위치와 동일한 공간에 머무른 상태에서 로드를 이동시키는 속도에 변화를 주며 로드 팁이 하늘을 향하게끔 이동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써밍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수준이라면 로드의 이동 속도에 변화를 주어도 로드 팁이 하늘을 향해 이동하는 동안 루어 역시 자신의 의도에 맞춰 지면을 향해 일정 속도로 미끄러지도록 유도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루어가 로드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면을 향해 떨어지거나 제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에, 라인의 텐션이 항상 똑같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필드에서 이동을 할 때에나 야외에서 써밍의 연습을 위해 수시로 반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루어의 낙하를 이용한 써밍의 연습 및 로드 워크에 따른 라인 텐션의 유지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의 연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위 방법을 통한 써밍의 구사가 자연스럽게 가능해졌을 때에는 로드에 손목의 스냅을 주며 루어와 라인이 단순히 상하방향이 아닌 전후좌우의 진자 운동을 복합적으로 수용하며 낙하하도록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루어가 단순히 상하로만 낙하하는 것이 아닌, 진자 운동 혹은 회전 진자 운동과 결합된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낙하가 이루어지도록 써밍을 연습하면서 라인 텐션 유지를 연습하게 되면 후일 피칭을 비롯한 스파이럴 캐스팅과 플립 캐스팅 등을 구사할 때 보다 쉽게 고급 캐스팅 기술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이 실외에서의 써밍 연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실내에서도 가능한 써밍 연습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로드를 들어올려 로드 팁이 지면과 45도 정도를 향하도록 위치시키고 써밍을 하면서 루어가 지면을 향해 낙하하도록 클러치 썸바를 누릅니다.

     

    이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써밍을 하고 있는 엄지를 루어가 지면에 닿는 순간에도 스풀에 꽉 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클러치 썸바를 누름과 동시에 시작하는 써밍에서의 엄지와 스풀간의 간격을 루어가 지면에 닿는 순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써밍이 제대로 되고 있다면 루어가 지면에 닿은 이후에도 스풀이 과다 회전되지 않기 때문에 라인이 스풀에서 부풀어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써밍이 불완전한 상태라면 루어가 지면에 닿는 순간에도 스풀은 회전을 멈추지 않고 그 결과 라인은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를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때에는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조절하여 입문·초보 단계에서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수준(루어가 지면에 닿았을 때, 스풀의 회전이 멈추는 임계점)보다 아주 조금 더 풀어주는 수준으로 연습을 하고, 루어가 지면에 닿은 이후에도 라인이 부풀어 오르지 않게 되었을 때, 조금씩 메카니컬 브레이크를 더 열어주는 방법으로 연습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 방법을 실내에서 연습할 때에는 루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그 충격으로 바닥에 찍힘이나 긁힘이 생기지 않도록 표면을 종이나 스펀지 그 밖에 테이프 등으로 잘 감싸고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지금까지 알려드린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써밍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시게 되면 어느 순간엔가 자신도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써밍이 구사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연습 방법에서 예상하실 수도 있었겠지만, 올바른 써밍을 익히신 이후에는 루어를 캐스팅했을 때에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루어가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정상적인 궤도로 날아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라인 트러블이 심하게 발생하지 않으며, 스키핑 등과 같은 기술을 구사할 때, 수면에 루어가 튕겨져 나오며 충격을 받더라도 라인 방출이 원활하게 이어지면서 트러블 또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쉽게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들 각자의 몫입니다. 베이트 캐스팅 릴의 자유로운 사용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다 쉬운 적응과 연습을 위해서는 적정 수준에 이를 때까지 두꺼운 나일론 모노 필라먼트 라인과 무거운 루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가벼운 액션의 로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로드 중에 최대한 유연한 로드(라이트한 액션과 슬로우한 테이퍼)를 사용하여 연습을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캐스팅이 용이한 장비와 라인 트러블이 발생되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쉬운 라인을 선택하여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는 배스(루어)낚시라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는 앵글러 자신의 신뢰와 믿음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인데,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기 위해 어느 정도의 여건을 스스로 갖추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 이제까지 오랜 지면을 할애하여 캐스팅의 기초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어찌보면 단 몇 줄의 문장으로도 요약이 될 간단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나열하려는 욕심에 필요 이상으로 장황한 설명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제 강좌를 통해 여러분의 캐스팅 실력이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처음 입문 과정에서 캐스티에 대한 공포와 어려움으로부터 쉽게 극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결과로 골드배스 카페의 회원들은 모두가 한결 같이 캐스팅을 교과서처럼 잘 한다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잘 아시다시피 배스(루어)낚시는 캐스팅이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한 번이라도 더 많은 캐스팅을 하는 것이 훌륭한 조과의 밑바탕이 됩니다.

     

    부디 올바른 방법으로 완벽한 캐스팅을 구사하실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캐스팅을 더 정확하게 구사하여 여러분들 모두에게 흡족할만한 훌륭한 조과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동안 길고도 장황한 장문의 글로 작성된 강좌를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꿉뻑!!!

     

    그럼 캐스팅의 기초에 대한 강좌는 이것으로 모두 마무리하고, 어느 정도 충분한 연습 시간이 지난 뒤에 보다 진보된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로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좌는 캐스팅의 기초...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베이트 캐스팅 릴에서의 백러쉬(라인 네스티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다양한 라인 트러블을 극복하는 요령과 이를 피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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