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칼라프 2015. 3. 3. 18:58

    캐나다에 한 달간 다녀 오느라 이제서야 작년 12월에 있었던 고등어편 낚시 후기를 올립니다.



    한 참 지났지만 그래도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송어 촬영을 마치고 포항으로 이동한 우리는 구룡포낚시점에서 고등어 낚시 예약을 하고 예정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전에 과메기 촬영을 마치고~ 오후에 배로 향했지요.











    구룡포 낚시는 낚싯대와 모든 미끼를 포함하여 4만원에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3시간 정도?)





    일단 고등어 낚시를 위해 특별히 구매한 모자에 붙이는 자석 라인 컷팅기를 뜯고 준비를 해 봅니다.







    정명화 프로님도 준비를 하십니다.




    새우를 끼고~




    우리가 열씸히 잡는 동안 잡은 고기로 선장님은 회를 열씸히 떠 주시네요.








    해삼도 올려주시고~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먹을 게 나오니 낚시는 끝이죠. ㅎㅎㅎ







    낚시를 마치는데, 옆에 하시던 분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잡으셨네요.





    즐거운 낚시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등어 낚시의 장점은 육지에서 15분만에 포인트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과 3시간만에 즐겁게 많은 수의 고등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사먹는 고등어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싱싱한 고등어 구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고등어 손맛 좋치요 ^^
    전 회를 안먹어 회맛은 잘 모르겠구요.
    오래된 조행기지만 즐겁게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회도 자꾸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제 경우 고등어는 언제 잡아도 집에서 좋아하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