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STAGE/CULTURE CITY

    아리스테_artiste 2010. 5. 7. 07:00

    [LIG 문화저널]

     

     

    조금 통통(?)해도 괜찮아!
    영화<사이즈의 문제>

     

     

    여러분은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계세요?
    외모에서부터 성격, 능력까지
    우리는 다양한 자신만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나가느냐 하는 것이겠죠?

    오늘은 사회로부터 또 자기 자신으로부터 외면 받아 온 콤플렉스를
    유쾌하게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영화 <사이즈의 문제>(A Matter of Size)입니다.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사람들의 콤플렉스는 그들의 몸입니다.
    소위 말하는 뚱뚱한 몸이지요.
    주인공 헤르젤은 어렸을 때부터 뚱보였고,
    그의 세 단짝친구 아론, 삼미, 기디 역시 주인공 못지 않은 덩치를 가졌으며,
    헤르젤의 여자친구 제하라 역시 뚱뚱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뚱뚱하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괜찮을텐데,
    세상은 그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외면받는 그들의 몸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 클럽에서 살을 깎는 노력을 하지만,
    트레이너에게 날마다 굴욕적인 수모를 당하는 것도 지치고,
    자신이 뚱뚱한 것이 왜 단점인지도 모르겠고, 다이어트도 하기 싫은 헤르젤은
    세 친구와 여자친구를 데리고 다이어트 클럽을 박차고 나옵니다.

     

    그런 헤르젤은 우연히 TV에서 보게 된 스모경기를 통해
    뚱뚱해서 오히려 대접받는 신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이에 헤르젤은 일본에서 스모 코치로 활동하다 이스라엘로 온
    헤르젤이 일하는 일식 레스토랑의 사장 키타노에게 간절한 요청을 하여
    스모단의 코치가 되어주겠다는 승낙을 얻게 되며
    이들의 스모를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어렵게 찾아낸 스모라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계속해서 삶의 고민이 찾아옵니다.
    여자가 참여할 수 없는 스모의 특성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친구 제하라에게
    스모를 하지 않겠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몰래 스모 연습을 하는 헤르젤부터
    아내와의 이혼위기에 봉착한 아론, 직장에서 커리어를 인정받고 싶은 삼미,
    그리고 커밍아웃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기디까지.


    그들의 복잡한 삶은 언제쯤 행복을 만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 행복을 만날 수 있는지,
    영화는 계속해서 함께 그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는 여러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해요.
    실제로 <사이즈의 문제>에 등장하는 주인공 헤르젤 역의 이지크 코헨은
    이스라엘의 베테랑 연극배우로서 실제로도 큰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는 수영장에서도 옷을 입고 갈 정도로 노출을 꺼리는 만큼
    영화의 줄거리를 듣자마자 단칼에 거절했지만,
    감독의 설득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이 영화의 출연을 통해
    배우 자신도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해요.

     

     

    또한 <사이즈의 문제>의 주인공 헤르젤이 일하는 일식집에는
    그들의 스모 사부 키타노를 포함해 여러 동양인이 나오는데요.
    그 중 이승한씨와 배태현씨가 레스토랑의 직원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봉사활동 차 이스라엘에 갔다가 우연한 기회로 이 영화에 함께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를 풀어가는 중요한 장치가 스모이니만큼
    주인공들은 트레이너와 함께 하드 트레이닝을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지크 코헨은 이가 부러지고,
    아론 디한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해요.
    이들의 영화를 위한 투혼 덕분에 더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었겠죠?

     

    <사이즈의 문제>는 헐리우드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어
    흥행의 마이더스라 불리우는 밥 와인스타인 프로듀서에 의해
    2011년 리메이크가 예약되어 있다고 합니다.
    헐리우드판 <사이즈의 문제>
    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사이즈의 문제>는 스모에 대한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그들이 그 문제를 고치는 것에 집착하거나 포기하는 것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진정한 행복이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자신의 마음과 태도에 달려있다는 것
    을 보여주고 있죠.

    <사이즈의 문제>에서 문제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이어나갈 지, 그 끝에는 과연 행복이 찾아올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인생의 길을 걷는 그들을 향한 응원.
    영화 <사이즈의 문제>를 통해 함께하세요.

     

     

     

    싸이즈의 문제...정말 요즘 제가 고민하는 녀석들중 하나이기두 해요.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한걸요?^^
    저도 엄청나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콤플렉스를 극복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얻는것과 맞먹는다고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
    누구나가 작고 큰 콤플렉스들을 가지고 살아가는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물론 이 영화의 끝은 해피엔딩이겠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같이 콤플렉스를 극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넵넵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후리지아나님과 동감해요..
    콤플렉스를 극복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얻는다... 명언입니다 명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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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의 문제 보기F7hxSD6UQK 참고

    *최*영*드*애*예* 성①* 연 *다*
    *신*화*라*니*능* 인⑨* 예 *운*
    [영화뉴스/관객의견/영화진흥위원회/더불어민주당..포함제공/2016.내년 한국 세계 블랙버스터 신작 가족 영화나 만화 공개와 상영 개봉을 했으면 좋겠고 내년 시즌 재미있고 신나는 가족 영화나 만화 많이 선을 보였으면 좋겠고 보고싶고 희망하고 좋은 새 소식이 왔으면 좋겠고 그랬으면 좋겠고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