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STAGE/CULTURE CITY

    아리스테_artiste 2010. 5. 17. 07:00

    [LIG 문화저널]

     

     

    보아라!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당신의 머릿 속 상상의 세계
    <디지페스타 2010>

     

     

    인간이 가진 능력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뛰어 넘어 다양한 세계를 만들어 내는 상상력은
    특히 예술과 기술분야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하는데요.

     

    인간의 상상력예술,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만나서 탄생하게 된 미디어아트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시켜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미디어아트는 전시장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주 접하는 TV 속 광고에서도, 지나가는 거리에서도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느덧 우리와 일상을 함께 하게 된 미디어아트를
    국내외 수많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디지페스타2010>지금 광주에서 열리고 있어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디지페스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미디어아트가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삶의 발전과 흐름을 같이하는 예술로의 자리매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디지페스타>미술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발상과 실험
    그리고 관객들이 예술을 모색할 수 있는 페스티벌

    미디어전시에 제한된 행사가 아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소비하는 담론의 장이자 관객을 위한 축제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공모전을 통한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젊은 미디어작가들의 발전의 장
    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디지페스타>의 수익금은 미디어작가들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조성되며
    매년 새로운 미디어아트전의 기획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제공된다니
    작품감상이 곧 예술지원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착한 전시이기도 해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디지페스타2010>
     ‘광속구(光速球) 시속(視速) 2010’을 주제로 하는 <주제전>
    공모전을 통한 당선작을 중심으로 하는 <ROOKIE>전,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을 비롯해 <백남준 특별전>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전은 <광속구光速球-시속視速2010>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광속光速’이라는 빛의 속도를 시간개념이 아닌 보는 속도‘시속視速’으로 제시하여
    기술문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디지털환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지각능력 배양의 필요를 강조하며,
    현재 광산업, 광엑스포 개최 등 ‘빛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의 상징성을 부각시켜
    전시주제의 흡인력과 공감을 확보
    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한국 및 중국,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미국, 크로아티아, 체코,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 온 미디어아트 작가 30여명의 작품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국가의 미디어아트를 통해
    각국의 미디어아트의 현재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에요.

     

    개최 된 공모전을 통해 기획 된 <ROOKIE>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젊은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발굴하고 미디어아트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ROOKIE전은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160여명의 지원자 중에서 당선 된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통해
    ‘불확실성, 그 가능성(Uncertainty, That is Possibility)’이라는 주제처럼
    한국 미디어아트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디지페스타2010>의 또다른 중요한 볼거리는 <백남준 특별전> 입니다. 

     

     

    이번 백남준 특별전은 ‘No Rewind but Remind’라는 주제 하에
    그의 미공개 개인 컬렉션 50여 점이 전시된다고 하니,
    백남준씨의 비디오 아트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또한 그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기다리시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는 체험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미디어아트에 인터렉티브를 가미한 관객참여방식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람객의 행동에 따라 영상물이 움직이거나 변화하도록 제작된 작품들로,
    그리스 신화 속 아르고스의 시선을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관객참여방식의 예술작품을 전시했다고 하네요.

     

    이밖에 올 초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의 사진전
    관람객 체험 이벤트로서 함께 전시되고 있어
    더욱 즐거운 <디지페스타2010>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 한창 그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디지페스타2010>
    6월 10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계속됩니다.

     

    새로운 발상과 실험이 가득한 <디지페스타2010>에서
    미디어아트의 유쾌한 상상 속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좋은정보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습니다.
    한주시작하는 월요일 이번주는 즐겁고 웃음넘치는 한주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내용 기대해주세요~
    와~ 잼있겠어요~ 뚱이가 있는곳과 넘 멀어서 가진 못하지만....ㅜㅜ
    그런가요..
    혹시라도 강남역에 오실 일 있으면 꼬옥 들려주셔용 ㅎㅎ
    요런거 좋아하는데 항상 멀다고, 귀찮다고 가자가자 계획만 세워두고 안가게 되네요ㅠㅠㅠㅠ
    저도 항상 그래요 ㅋㅋ
    그래서 좋은 공연 다 놓치고 있다는 ㅠㅠ
    구경하고갑니다.
    구경하고갑니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