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시선/Director's Choice

    아리스테_artiste 2010. 6. 9. 09:00

     

     

    LIG아트홀 프로듀서의 추천음악 

     

    1960_04_16_14:59 - DJ Guru (한국) 

    곡 제목은 홍콩 출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이 장만옥에게 소위 작업을 거는 장면이

    가리키고 있는 시간입니다. ‘1분의 인연’의 중요성을 담담하되 집중력있게 말하던 장국영의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처음 이 곡을 찾고서, 아마도 장국영 아니면 아비정전에 대한

    헌정곡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LIG 아트홀 공연으로 만나게 된 ‘디구루’가

    그렇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곡의 컨셉도 음악도 재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꼭 아비정전의 그 장면을 생각하시면서 들으시기를…

     

    음악도 한 곡 듣고 갑니다.^^
    좋은 감상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셨죠? 아리스테님~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장국영의 눈빛이 눈에 어른거려요~
    그 땐 영화보며 '1분의 인연'이라 대사가 참 가슴에 와 닿았었는데... 간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잠시 추억에 잠겼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