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ART : NOW/공연장 소식

    아리스테_artiste 2012. 9. 18. 13:27

    [LIG 아트홀 기획공연] 영화음악∞음악영화

     

     

    부산이라는 지역이 갖는 현재의 특별한 느낌을 형성하기까지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또 받았습니다.

    그 중 특히 영화라는 예술은 부산의 특별함에 많은 부분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년 10월 초가 되면 영화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부산으로 모이는데,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지요.

    LIG아트홀 역시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기획 공연이 이 시기에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영화와 맞닿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귀로 듣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관객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LIG 문화재단이 예술 장르간 혹은 형식간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공연예술을 만들어내고자 기획한 본 프로젝트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이라는 장르의 특별한 조우로 빚어낸 3편의 단편영화와 음악공연이 스크린과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2012[영화음악∞음악영화]에서도 2011년에 이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6명의 감독이 참여합니다. 각 장르에서 독특한 색채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영화감독 3 김수현, 정재은, 이광국 그리고 젊은 음악감독 3 차효선, 최태현, 연리목이 바로 주인공들인데요, 그들이 우리에게 함께 전해줄 생생한 메시지는 충분한 기대를 안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영화 속 이미지의 세계가 무대 위 사운드의 세계로 전이되는 순간

    세 편의 영화가 연속으로 상영되기 전과 후, 두 차례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음악감독들의 영화에 대한 독창적인 단상이 무대 위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음악감독 3명의 합동공연으로 진행되며, 오직 본 공연을 위해 만든 신곡들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각기 다른 세 편의 영화를 만남과 동시에, 영화의 잔상이 남아 있는 공간에서 연이어 듣게 되는 음악공연은 ‘귀로 듣는 영화’를 소극장이라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영화와 음악의 화음, 충돌, 대화는 관객에게 낯설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전달한다

    [영화음악∞음악영화]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될 세 영화감독 김수현, 정재은, 이광국의 단편영화 속에서 음악, 짧은 시간에 농축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데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공연안내>

     

    *일정

    부산_ 201210 5() ~ 6(), 평일 8 / 주말 5시

    서울_ 201210 18() ~ 20(), 평일 8 / 주말 5

     

    *장소

    부산_ LIG 아트홀│부산 [범일역 8 or 문현역 1번 출구]

    서울_ LIG 아트홀 [강남역 12번 출구]

     

    *티켓

    부산 20,000, 서울 30,000

     

    *인터파크 예매

    www.interpark.com

     

    *문의

    LIG 아트홀 T. 1544-3922

    www.ligarth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