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ART : NOW/공연장 소식

    아리스테_artiste 2013. 4. 3. 11:49

    [LIG아트홀|합정 개관기념 공연]

     

    재즈 타임즈 Jazz Times

     

    <재즈타임즈>에서 여러분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줄 아티스트들을 소개해 드립니다자신만의 재즈 선율을 들려줄 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보세요.

     

    #아티스트 소개


    뮤지션웅산 밴드



    매혹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재즈

    LIG아트홀•합정 개관을 기념해 펼쳐지는 <재즈 타임즈>의 첫  는 보컬리스트 웅산이다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인 웅산은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재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웅산은 중저음의 목소리와 뛰어난 그루브감으로 자신만의 소리빛깔을 확고히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뮤지션_ JSFA



    재즈와 펑크(Funk)를 모두 사로잡은 밴드

    ‘골수 재즈 분자들의 유쾌한 재즈 반란!’을 꿈꾸는 JSFA(Jazz Snobs Funk Addicts)는 한국 재즈계의 실력파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이색적인 밴드다재즈 밴드로는 드물게 일렉트릭 재즈와 흑인음악인 펑크를 융합하며 한국 재즈의 다양성을 넓히고 있다재즈 연주자인 베이시스트 최은창과 피아니스트 이지영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 김지석김승호배선용이 함께 하고 있다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검증 받아온 만큼 그루브한 재즈를 원한다면그 답은 ‘JSFA’ 





    뮤지션송영주 트리오 with 이부영



    모범적인 답안을 만들어가는 밴드

    프렐류드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재즈 밴드다‘재즈 밴드=프렐류드’로 불릴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성공비결은꾸준한 연주와 탄탄한 앙상블의 모범 답안이다번 공연에서는10년을 맞은 재즈 밴드의 탄탄한 호흡과 유쾌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특히 5 [5th Movement]에서 함께 했던 보컬리스트 허소영과의 협연으로 더욱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션정성조 퀸텟 with 박성연



    한국 재즈가 탄생한 아름다운 광경

    색소포니스트 정성조와 보컬리스트 박성연은 한국 재즈나아가 한국 대중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음악인들이다 8군 무대에서 연주를 시작해 한국 재즈의 역사를 묵묵하게 걸어온 이들이 이번 공연 ‘재즈 타임즈’에서 뜻 깊은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오랜만에 재현되는 이들의 무대는 지금의 한국 재즈가 탄생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광경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뮤지션말로 밴드



    한국적 재즈를 향한 도전과 시도

    재즈는 미국의 블루스아프리카의 리듬유럽의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들이 섞인 가운데 탄생한 음악이지만 그 뿌리를 내린 곳은 미국의 항구도시 뉴올리언스(New Orleans)였다그렇기에 재즈는 우리에게 이국(異國)의 음악일 수밖에 없다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재즈에 한국적 감성을 담아내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보컬리스트 말로는 그 선봉에 선 대표 뮤지션이.









    뮤지션더 버드



    한국 퓨전 재즈의 자존심

    즉흥적인 연주를 뜻하는 ‘잼 세션은 재즈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다연주자들의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개인 활동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재즈 밴드가 어려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1990년대 한국 재즈 붐(Boom)의 중심에도 퓨전 재즈 밴드들이 있었다하지만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존재하는 밴드는 ‘더 버드가 유일하다더 버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노련함과 새로움이 빚어내는 밴드 사운드로 가득 채워질 이번 무대는 재즈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션배장은 트리오




    피아노 트리오의 다채로운 사운드

    한국 재즈를 이끌어가는 여성 피아니스트인 배장은이 트리오 연주<재즈 타임즈무대에 선다다양한 편성과 구성으로 국내 재즈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연주자 배장은이이번 공연에는 베이시스트 황호규드러머 이상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은왕성한 창작욕 못지않게 그 어느 때보다 내밀해진 그녀의 연주를 마주할 수 있는<재즈 타임즈>의 무대가바로 피아니스트 배장은의 진수를 담아낼 순간이다.








    뮤지션이정식 섹스텟



    한국 재즈를 뿌리내리게 한 버팀목

    한국에서 재즈라는 음악을 가장 널리 알린 연주자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일 것이다. 90년대 초 KBS ‘밤으로 가는 쇼’ 등에서 선보였던 음악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03년까지 진행한 CBS-FM의 재즈 방송‘0시의 재즈는 많은 이들을 재즈에 입문하게 했다그는두 말할 필요 없는 한국 재즈의 든든한 버팀목이다이정식의 딸인 이발차 또한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대를 잇는 재즈인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부녀(父女)를 넘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연주인으로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뮤지션이동기 + 김수열 + 최선배



    세 노장이 빚어내는 한국 재즈의 역사

    <재즈 타임즈>의 마지막 무대에는 한국 재즈 1세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브라보재즈 라이프]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선다클라리넷 연주자 이동기색소포니스트 김수열트럼페터 최선배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해 현재진행형인 노장의 저력을 만나볼 수 있다이들은 미 8군 무대에서 데뷔했지만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연주 활동으로 한국 재즈를 이끌어왔다세 노장이 빚어내는 소리그것이 바로 굳건히 살아 숨쉬는 한국 재즈의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