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ART : NOW/공연장 소식

    아리스테_artiste 2014. 4. 3. 16:56

    LIG문화재단 기획공연 | LIG 아트홀 · 강남

     


     

    안무가 박순호 <유도>

     

    2014.4.18() - 19() / LIG아트홀ㆍ강남

    평일 8pm / 주말 5pm

     

     

     

     

    인간의 공격성과 스포츠의 엄격한 규칙 – 무용수들을 움직이는 자유로운 움직임이 되다

    천천히깊고 길게 들이쉬었다가 마침내 내뱉는 한 호흡의 힘을 보여주는 안무가 박순호그간 해외 투어활동에 집중하던 그가 3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프로젝트‘스포츠 시리즈유도와 활쏘기'를 선보인다.

     

    박순호는 판소리 등 전통으로부터의 영감으로 현대적인 움직임을 주조하고 유도바둑 등 엄격한 규칙의 스포츠에서 자유로운 변형을 끌어내는 예민한 감수성과 통찰력그리고 치밀하게 계산된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국내외 유수 페스티벌 및 극장에서 가장 활발히 초청받고 있는 안무가 중 하나이다네덜란드 EDDC에서의 안무와 접촉 즉흥 트레이닝국제 레지던시와 협업미디어 아트 등 타 장르와의 합작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반경을 넓혀가며 안무가로서의 저력을 다져 왔다.

     

    2014년, LIG문화재단의 협력 아티스트로서 몰두할 스포츠 시리즈의 문을 여는 <유도>는 유도에서 모티브를 얻은 기존 작 <패턴과 변수>를 완전히 새롭게 디벨롭한 작품. 전작에서 조명했던 행위자의 공격성은 이제 이들을 바라보는 관객으로까지 확장되고, 변화무쌍한 비트의 음악은 거친 호흡을 내뱉은 5명의 남성 무용수들의 몸으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긴장감과 리듬을 이끌어 낸다. 


     

    ▶ 안무: 박순호

    ▶ 출연: 이재영정철인정재우권혁류지수 (지구 댄스시어터브레시트 무용단)

     

     

     

       시         2014 4 18() 8pm | LIG 아트홀•강남

                2014 4 19(토) 5pm | LIG 아트홀•강남       ▶  하기 

     

                30,000

     

                인터파크 T. 1544-1555  www.interpark.com

     

                LIG아트홀 T. 1544-3922  www.ligarthall.com

     

     


     



     

     

     

     

    안무가 박순호


     

    박순호는 현대적인 관점에서 한국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해 내며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무가다. <긴장과 이완>은 판소리 <적벽가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장단으로부터 리드미컬하고 극적인 움직임을 주조해 냈고서울세계무용축제의 ‘아시아-아프리카 댄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패턴과 변수>에서는 아시아적인 감수성을 아프리카적인 역동성과 결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_조화와 불균형>소리와 움직임의 교감을 장구와 북 등 전통 악기를 매개로 이루어 냈다이러한 박순호의 안무작들은 유럽아시아북남미 등 세계 유수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활발하게 초청 받으며 한국만의 독창적인 현대무용의 힘을 보여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순호가 ‘움직임’과 ‘소리’라는 무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가지고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변형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지금껏 그가 분명한 의도를 갖고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리서치 때문이다한성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박순호는 동아무용콩쿠르 금상전국대학무용제 금상 수상 등의 경력이 보여주듯 한국에서 일찍부터 무용수로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본격적으로 안무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자 네덜란드로 건너가 EDDC(유럽무용개발센터, Europe Dance Development Center)에서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과 함께 안무와 접촉 트레이닝을 받으며 새로운 자극을 얻게 된다이후 국내외에서 국제 레지던시와 협업미디어 아트 등 타 장르와의 합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며 다양한 제작 방법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했고공연뿐 아니라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며 ‘춤’에 대한 반경과 시선을 끊임없이 넓혀 왔다이러한 탐구 정신은 최근에는 스포츠로 이어져합기도유도바둑 등 엄격한 규칙의 스포츠로부터 주제와 움직임의 영감을 받은 작품들과 워크숍들로 또 한 번 무용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LIG문화재단의 협력 아티스트로서‘스포츠 시리즈’라는 프로젝트 하에 <유도> <활쏘기>(가제)라는 두 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       2003, 네덜란드 EDDC (유럽무용개발센터, European Dance Development Center) 안무자 과정 졸업

    -       2001, 한성대학교 및 동대학원 예술대학원 무용과 졸업

    -      2011,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 작품’상창무예술원 ‘올해의 작품상’ (<_조화와 불균형>

    -      2009, 공연과 리뷰(PAF) ‘올해의 안무가상

    -      2006, 평론가 선정 ‘우리 시대의 춤꾼’ 젊은 안무가 선정

    -      2005, 국제현대무용제(MODAFE) ‘스파크 플레이스’ 신인상

    -      2004, 독일 PACT Zollverein 젊은 안무가 선정

    -      2000, 평론가가 뽑은 안무가 선정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고도의 정밀함

    그리고 공간 사용과 리듬에 있어서 기막힐 정도로 출중한 감각을 보여 주었다

    확한 움직임과 파워를 지닌 안무작들을 통해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한국의 문화적인 상승작용을 보여준다.

    Kwong Wi-lap (중국 광동현대무용제 예술감독)

     

     

    박순호는 세상에 대고 한국을 춤췄다.

    <_조화와 불균형> <패턴과 변수두 작품은 동서양 문화요소를 섞어…

    지구상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독창적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안나 로사 로드리게스 (우르과이 ‘보이스’)

     

     

     “한국의 현대 무용이 무엇인지

    동시에 박순호만의 독창적인 현대 무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무대였다.

    Natividad Buil Franco (스페인 사라고사 뜨라옉또스(Zaragoza Trayectos) 예술감독)

     

     

     “박순호는 환상적인 한국 전통으로 우리를 감동시킨다.

    Gesa Polert (독일 유력 지역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