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ART : NOW/공연장 소식

    아리스테_artiste 2014. 7. 7. 18:57

    LIG문화재단 기획공연 | LIG아트홀ㆍ강남 & 부산



     

    안무가 김재덕 <웃음>

    2014.7.17(목) - 19(토) / LIG아트홀ㆍ강남

    2014.7.26(토) / LIG아트홀ㆍ부산

    평일 8PM / 주말 5PM

     

     

     

    대중적 감성, 예술적 감각, 무용의 테크닉까지 모두 지닌 젊은 안무가 김재덕,

    그가 진실과 거짓, 구체와 은유. 그 사이에서 찾은 새로운 시선

    웃음의 이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낸, 안무가 김재덕의 신작 <웃음>이 오는 7월 17일(목)~19일(토) 3일간  LIG아트홀ㆍ강남을, 26일(토), LIG아트홀ㆍ부산을 찾는다. 김재덕은 <다크니스 품바>, <어웨이크>, <킥> 등의 작품에서 안무, 춤, 음악, 노래를 도맡으며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던 재기발랄한 안무가에서 싱가포르 현대무용단(T.H.E)이 지명한 첫 레지던스 안무가이자 앙상블 컴퍼니(모던 테이블)의 예술감독까지, 거침없이 도전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이다. 특히 싱가포르 T.H.E 댄스 컴퍼니의 레지던스 안무가로서, 예술감독 퀵 쉬 분과 공동 창작한 <그래…하지만!>(2013년 LIG 아츠 플랫폼 공연)과 자신의 안무작 <헤이 맨!>(2014년 부산국제무용제)을 연이어 부산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부산에서도 이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런 그가, 2014년 LIG문화재단의 협력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보다 정교해진 안무와 강화된 앙상블을 선보이며 안무가로서 또 한 번 변모와 도약을 꾀한다. 

    지난 3월, 오픈 스튜디오에서 제작 단계를 공개한 후 초연되는 신작 <웃음>은, 웃음이라는 원초적 감정에 대한 김재덕의 진지한 사유로부터 시작되어 앙상블 컴퍼니 멤버들과의 장기적인 실험을 거쳐 완성되었다. 웃음의 다양한 이면이 때로는 김재덕 특유의 역동적이고 직접적인 시각화를 통해, 때로는 섬세하게 구상된 은유를 통해 형상화된다. 이번 작품은 안무가로서 전환기에 접어든 김재덕의 새로운 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무대가 될 것이다.

     

     

     

       시         2014 7 17(목) -19일(토) | LIG 아트홀•강남   ▶  하기 

                2014 7 26(토) | LIG 아트홀•부산                  ▶  하기 

                 

                30,000

     

                인터파크 T. 1544-1555  www.interpark.com

     

                LIG아트홀 T. 1544-3922  www.ligarthall.com

     

     

     

     


    ■ 안무가 김재덕 LIG아트홀 연간 일정

    <웃음오픈 스튜디오

     3.29 (토) LIG아트홀ㆍ강남

    <웃음>

    7.17()~19()

    LIG아트홀ㆍ강남
     7.26()LIG아트홀ㆍ부산

     <뉴 밸런스

    9.19()

     LIG아트홀ㆍ강남
     9.27(토) LIG아트홀ㆍ부산

    <김재덕 프로젝트(제목 미정)

     10.8 (수)

     LIG아트홀ㆍ합정

     <다크니스 품바 New Version> - 오픈 스튜디오

     12.10 (수)

     LIG아트홀ㆍ합정

     

     

     

     

     

    # 안무가 김재덕

     




     젊은 남자 김재덕이 뿜어내는 비범한 에너지와 배짱은 

    당분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 김예림(무용 평론가), <춤과 사람들>(2009 7월호) -



    김재덕의 춤에는 흐르는 재기와 열기와 도취가 있다.

     

    - 고석림(무용 평론가), <춤과 사람들>(2009 9월호) -


     

    "근래세계에서 열리는 모든 현대 무용 작업 중에 나의 시선을 가장 사로잡는 것은 김재덕의 작품이다. (중략이것이 그가 구별되는 지점이다이전의 안무가들이 애국심을 강조하는 의미로 전통 문화라는 아이덴티티를 의도적으로 입었던 것과는 다르게김재덕의 시도에는 그러한 강박이 없다그에게 한국 역사문화 유산그리고 영감은 모두 동일선상에서 그가 자유롭게 선택하고해석하고표현하는 넓은 집합체로서 존재한다."

     

    - Daisuke Muto(춤 평론가일본), <FU+>(8, 2009 12월 발행) - 


    안무가 김재덕은, 2008년 26세의 나이로 자신의 첫 안무작인 <다크니스 품바>(2006)를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공연하며 일찍부터 무용계의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현대 무용과 판소리를 접목시켜 한국 전통의 보편적 본질을 성공적으로 현대화했다는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안무, 춤, 음악 그리고 노래까지 도맡아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무대와 객석을 압도했다. 이후에도 <다크니스 품바>는 2008년 창무국제무용제, 2009년 댄스 트리엔날레 도쿄(Dance Triennale Tokyo), 2010년 인도네시안 댄스 페스티벌(Indonesian Dance Festival)에 초청되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다크니스 품바> 외에도 <어웨이크>, <킥>, <시나위> 등의 작품들이 국내외 각종 무대에 초청되며,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한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차세대 안무가로 인정받았다.

    본능적인 끼와 에너지로 다양한 역할을 혼자 소화해 내던 김재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방면에 대한 예술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여러 실험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독립적인 음악 작업과 관련 공부를 병행함으로써 음악적 재능에 전문성을 더하고, 철학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사유를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현대무용단(T.H.E)의 레지던스 안무가 활동에서 앙상블 컴퍼니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한 김재덕은, 지금까지 자신이 주축이 되어 활동해 온 그룹 ‘모던 테이블’을 멤버간 결속력 강화와 지속적인 협업이 가능한 앙상블 컴퍼니로 발전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학력

    2013, 성균관대학교 무용학 박사과정 수료

    2009,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문사 졸업

     

    2005,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사 졸업

     

     

     

    ▲ 주요 수상 경력 및 안무작


     2014

      <Earthquake> (안무연출 및 작곡)

     2013

      <시나위> (안무연출 및 작곡)

     2012

      <Hey Man!> (안무)

     2011

      <Re : Okay But!> (퀵 쉬분과 공동 안무)

     

      <> (안무작곡 및 출연)

     2010

      전주대사습놀이를 빛낸 올해의 공연단’ 선정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신인무용가상

     2009

      <어웨이크> (안무작곡 및 출연)

     

      <조커스 블루스> (안무연출 및 작곡)

     2008

      3 CJ 영 페스티벌 우수상’ / <다크니스 품바>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심사위원장 특별상’ / <다크니스 품바>

     2007

      28회 서울무용제 경연안무상 1등상’ / <심청 가이즈>

     

      <심청 가이즈> (안무연출 및 작곡)

     2006

      <다크니스 품바> (안무 및 출연)

     

     

     

    # 앙상블 컴퍼니 '모던 테이블' 

     

    모던 테이블은 안무가 김재덕을 주축으로 2007년부터 활동해왔으나트레이닝을 지속하고 팀원 간의 결속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310월부터 앙상블 컴퍼니로의 변모를 꾀하기 시작했다한국적 소재를 동시대적 언어로 표현해내고현대 무용을 뮤지컬판소리힙합 등과 접목시키는 등장르간 경계를 두지 않는 작업 방식으로 국내외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표작으로는 <다크니스 품바>, <심청 가이즈>, <조커스 블루스>, <어웨이크>, <>, <시나위>, <Earthquake> 등이 있으며오는 9월에는 LIG아트홀·강남에서 모던 테이블의 멤버인 이정인최명현 안무가의 신작이 더블빌 무대로 구성되는 <뉴 밸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오픈 스튜디오 사진

     


      

     

     

    # 김재덕 <웃음> 보도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