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ART : NOW/공연장 소식

    아리스테_artiste 2014. 11. 25. 12:46

    LIG문화재단 기획공연 | LIG아트홀ㆍ강남

    LIG문화재단 2014 협력 아티스트, 무용가 장수미 




    장수미 & 허성임


    <튜닝>

     

    2014년 11월 28일(금) 8pm

    11월 29일(토) 5pm

    LIG아트홀ㆍ강남

     


    안무가 장수미와 허성임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신작 <튜닝>이 11월 LIG아트홀·강남을 찾아온다.


    지난 6월, 첼리스트 이옥경과 함께 다섯 시간 동안 지속된 춤과 음악의 임프로비제이션 <아이의 아이>를 통해 강렬한 인상과 화제를 남겼던 LIG문화재단의 협력 아티스트 장수미그리고 벨기에를 기반으로 현재는 니드컴퍼니(Needcompany)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허성임

    이 두 명의 안무가가 남성 록스타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신작 <튜닝(Tuning)>을 들고 LIG아트홀•강남의 무대에 돌아온다.

     

    그들의 첫 협업 프로젝트 <필리아(Philia)>(2012)에서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두 여성의 유년 시절의 우정이 그려졌다면, 신작 <튜닝>은 전작과는 무척 대조적이다. 이기 팝, 커트 코베인, 헨리 롤린스 등의 남성 록스타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남성적인 창법과 움직임,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동양인 여성 무용수들의 시각과 몸으로 새롭게 표현된다. 열광적인 대중이 없는 무대 위에서 남성적인 제스쳐를 과도하게 흉내 내는 두 여성 무용수들의 모습은, 아이러니 하게도 보이는 것 너머의 이면들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장치가 된다.

     

    이번 작품은 국제 레지던시로 2013년 영국을 시작으로 스위스, 독일, 한국, 벨기에를 거치며 완성되어 왔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제작진들은 올 여름 LIG아트홀ㆍ부산에서 한 달 간의 레지던시를 통해 리허설과 오픈 스튜디오를 가졌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튜닝>은 지난 11월 13일, 독일 베를린의 우퍼스튜디오(Uferstudios)에서 초연되었다. 이렇듯 긴 연구의 시간와 완성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을 11월 28일과 29일, LIG아트홀ㆍ강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레지던시 일정 및 장소 

    2013년 12월: 영국 런던 ‘그리니치 댄스 스튜디오(Greenwich Dance Studio)’

    2014년 04월~05월: 독일 프라이부르크 ‘테아터 프라이부르크(Theater Freiburg)’

    2014년 06월~07월: 한국 부산 ‘LIG아트홀·부산’

    2014년 08월: 벨기에 브뤼셀 ‘파츠 섬머 스쿨(P.A.R.T.S. Summer School)’

    2014년 10월: 독일 프라이부르크 ‘테아터 프라이부르크(Theater Freiburg)’ 

    2014년 11월: 독일 베를린 ‘우퍼스튜디오(Uferstudios)’ 초연 

    2014년 11월: 한국 ‘LIG아트홀·강남’ 공연

     

      

     

    ◎ 안무 & 출연_장수미 & 허성임 음악_토마스 예커 조명_요핸 하커 드라마 터그_안나 바그너 

     

     

     



     

     

     

     

    ◼︎ 아티스트 소개

     

     



    무용가 장수미 

     

    독일 폴크방 예술대학(Folkwang Universitat der Kunste) 무용(Buhnentanz) 전공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수료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주요 경력]

    2009 ~ 현재,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프리랜서 안무가 겸 무용수로 활동 중

    2006 ~ 2008,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Theater Freiburg)와 하이델베르크 극장(Theater Heidelberg)의 댄스 컬렉티브인 PVC(Physical Virus Collective) 멤버 

    2004 ~ 2006, 스위스 세인트 갈렌 시립무용단(Dance Theater St.Gallen) 정단원

    2002 ~ 2008, 독일 사샤 발츠 & 게스트 무용단(Sasha Waltz & Guests) 사샤 발츠(Sasha Waltz) 안무작 <noBody> 객원 무용수

    1996 ~ 1998, 한국 신시뮤지컬 컴퍼니 단원

     

    [주요 작업]

    2014, 5시간의 즉흥 퍼포먼스 <아이의 아이> w. 첼리스트 이옥경

    2012, <필리아(Philia)> 허성임과 공동안무 및 출연

     

     

     

     

    장수미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공연영상학과를 수료했다. 

    몸의 원초적인 움직임을 탐구하고자 2000년에 독일로 유학을 떠나 독일 에센의 폴크방 예술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그 후 독일의 사샤 발츠 & 게스트 무용단에서 객원 무용수로서 5년 넘게 활동하며 <noBody>를 공연했고, 스위스의 세인트 갈렌 시립무용단을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과 하이델베르크 극장의 댄스 컬렉티브인 PVC(Physical Virus Collective)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미술 작가, 사운드 작가, 비디오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기능적 협업을 도모해오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2014년 LIG문화재단의 협력 아티스트로서 첼리스트 이옥경과 함께 5시간짜리 임프로비제이션 퍼포먼스인 <아이의 아이>를 선보이며, 국내의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용가 허성임

    파츠 안무자 과정(P.A.R.T.S. Contemporary Dance School, Choreography and Dance)

    한성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 석사 졸업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 학사 졸업

     

    [주요경력]

    2009~현재, 벨기에 니드컴퍼니(Needcompany) 단원 

     

    : <Begin the Beguin>(2014), <MUSH-ROOM>(2013), <This Door is too small for a bear>(2010) 등 참여

    2011~2012, 벨기에 아바토와 페르메(Abattoir Ferme), 스테프 레누어스(Stef Lenours) 안무작 <Monkey> 참여

    2008~2009, 벨기에 레 발레 쎄 드 라 베(Les Ballets C de la B), 코엔 아우구쉬넨(Koen Augusijnen) 안무작 <Ashes> 협업

    2008, 벨기에 트루블렌(Troubleyn), 안 파브르(Jan Fabre) 안무작 <Quando luomo principale e una dona> 솔로 공연

    2007, 윌리엄 포사이드(William Forsythe) 설치 퍼포먼스 <Human writes> 참여

    스위스 알리아스(Alias), 길레르미 보텔루(Guilheme Botelho) 안무작 <Approcher la poussiere> 참여

     

     

    허성임은 한성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이후 지구댄스시어터의 단원으로 6년간 활동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로사스 무용단의 공연을 보게 된 후 허성임은, 2004년 무작정 벨기에로 건너가 로사스 무용단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인 파츠(P.A.R.T.S.)에 안무자 과정으로 입학해 2년간 공부했다. 그 후 안무가 얀 파브르가 이끄는 트루블렌과 레 발레 쎄 드 라 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2008년 국제현대무용제에서 소개되기도 했던 얀 파브르의 솔로 작품 <Quando l’uomo principale e una donna (여자가 남자의 주역이었을 때)>로 100회에 육박하는 투어를 소화하며 국내외 관객들과 평단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니드컴퍼니의 단원으로 벨기에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무용가 장수미와의 공동안무작인 <필리아>를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선보이는 등, 국내에서도 흥미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본 영상은 2013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공연되었던 장수미 & 허성임 공동안무작 <필리아>의 공연 영상입니다.

     

     

     

     

    •일  정    2014년 11월 28일(금) 오후 8시, 29일(토) 오후 5시

    장  소    LIG아트홀ㆍ강남

    티  켓    30,000원

    예  매    인터파크 T. 1544-1555  >예매하기

    문  의    LIG아트홀 T. 1544-3922  www.ligarthall.com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
    좋은정보 잘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