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구석구석

릴리 2015. 4. 3. 07:00

외도팡팡 유람선 타고 구경하는 해금강 비경

 

거제도 구조라 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외도로 가는 길에

해금강의 비경을 담았습니다.

좁은 바위 틈으로 유람선이 들어갈 땐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일 만큼 스릴이 넘치고

좁은 틈새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 참으로 근사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만 들어갈 수 있다는 해금강 바위 틈,

물빛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걸까,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깎아지른 바위에에 봄빛이 물든 것 같아요.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 터미널,

아침 일찍 서울을 출발한 우리는

두 시 배를 예약했습니다.

대어를 낚은 낚시꾼의 조형물이 선착장에서 반겨주네요.

 

 

 

 

선착장 곳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외도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외도 입장료를 함께 내야 한다네요.

뱃삯 합해서 어른 2만 7천원(주말과 성수기에는 1천원씩 더 냄),

조금 비싸다? 싶었지만,

해금강과 외도를 둘러보고 다시 이곳에 내릴 때 쯤 되자

배를 탈 때의 '비싸다'는 생각을 완전히 잊게 되더군요~^^*

 

 

봄 바다라서 이렇게 푸르른 걸까요,

아니면 거제도 앞바다는 원래부터 이렇게 푸른 걸까요~

이날은 하늘이 약간 잿빛이었는데도

바닷빛은 정말 파랬습니다.

 

 

 

 

지나는 유람선에서 

아마도 새우*으로 갈매기를 유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드디어 해금강 입구에 도착했어요.

좁디좁은 바위 틈 저 안쪽은 열십자로 갈라져 있고

지금 배 한 척이 그 안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바위에 부딪치지 않으려고 살살~ 움직이는 배를 보니

이쪽에서 보는 사람마저 숨을 크게 쉴 수가 없네요~

우리도 곧 저 안으로 들어갈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배가 바위 틈 열십자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취빛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에 넋이 빠질 지경이에요.

 

 

 

 

바위 틈 열십자 한 가운데에 들어섰습나다.

하늘을 보니

커다란 새 한 마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고 있네요~^^

하늘이 파랬다면 더 좋았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누군가가 바위에 조각을 새긴 것 같군요~.

 

 

바우 틈을 돌아 나와

이번엔 굴로 들어갑니다.

어떤 비경이 기다리고 있을까~~

 

 

 

 

억겁의 세월 동안 꽁꽁 숨어 있던 비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신비로운 빛으로 가득합니다.

 

 

 

 

 

 

 

 

신의 솜씨인가,

훌륭한 조각가의 작품인가,

굴 입구의 바위 절벽에 새겨진 형상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사자의 옆모습 같지요?

사자 바위랍니다^^*

 

 

 

 

해금강의 비경을 뒤로 하고

외도 보타니아 섬으로 향합니다.

조그맣고 빨간 등대 하나가 상징처럼 서 있는

외도 보타니아 섬이 바로 앞에 보이네요~

외도 보타니아식물의 낙원을 뜻하는 합성어라고 합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다음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외도팡팡 외도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외도 여행,

봄빛 가득한 바다여행을 떠나봅니다^^*

 

 

 

 

외도 보타니아섬과 가장 가까운 10분 거리의 유람선으로

외도 배시간 확인 및 예약할 수 있습니다.

 

외도팡팡으예약을 하면 좋은 이유,

경비 절약, 시간 절약, 멀미 걱겅 No, 50% 제휴 할인, 주차비 무료,

거제도 여행하기 좋은 위치 등등...

 다양한 잇점이 있으니 꼭 확인하고 떠나세요~^^*

 

 

외도팡팡 외도유람선 홈페이지 : http://www.oedopang.com/

예약센터 : 055-634-0060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4.3희생자 추념일,향토 예비군의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남녁의 봄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주말에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군요..^^
외도여행 다녀오셨군요 해금강 십자동굴도 들어가셨네요
외도는 지금 어떤꽃이 피었을까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정말 자연이 만들낸 조각 작품이로군요!!!
해금강을 덤으로 보는 외도여행
얹제나 멋지고 아름답지요...^^
자연이 만든 천혜의 비경인듯 합니다
다시 고곳에 머므르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합니다
감사히 머믈다 돌아갑니다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씨처럼
불친님의 마음에도 화사한 꽃이 피는
주말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온 세상이 초록꽃 잔치로 한창입니다.
님의 가슴에도 초록빛 생명의 향기 스며들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빗방물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가보고싶은곳입니다 ^^
좋은 정보와함께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
휴일 오후도 행복하세요^^
파도에 유람선이 심하게 움직이는데도
사진 상태가 좋습니다.
특히 굴속에 들어거서 배를 180도로 돌릴때 촬영한것은
저는 몇장 건지지 못했답니다.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러그에서 인연으로 만나뵙게되어 방갑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블러그의 포스팅은 기억하게끔 자세하게 올려 주셨네요
이런 포스팅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서로 공유하면 참 좋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산행을 안하더라도 좋은 내용을 공유하기위해
부담같지 마시고
저희 카페에 초대를 하겠습니다
같이 산행을 하시면 더욱 좋구요
발대식한지 얼마안된 산악회이며
daum검색창에 태양사랑산악회 입니다

방문하시면 꼭 얻는것이 있습니다
약속합니다

꼭 태양사랑산악회 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남해쪽을 생각 중인데..
거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