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구석구석

릴리 2015. 4. 6. 07:00

 

바다 위에 떠있는 이국적인 섬 외도 보타니아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곳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조금 과장된 표현이 있을 만큼 유명한 섬

외도 보타니아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입장료를 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작은 섬이 대체 어떤 매력을 지녔길래

그렇게 유명한 걸까, 참 궁금했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이국적인 식물과 풍경에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더군요.

대체 어떻게 이뤄진 섬일까 궁금해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1995년 4월 25일 외도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한 이래

연간 백만 명 이상의 관람자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1969년부터 이창호, 최호숙 부부의 땀과 사랑으로

30여년 간 쉬지않고 가꾼 해상공원으로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해74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면서 만든 아름다운 지상낙원'이라는

문구가 잘 어울리는 곳이더군요.

(자료 출처 : 외도보타니아 홈피)

 

지중해의 작은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산책로 곳곳에서 만나는 동백꽃길이

방문자를 참 행복하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다가 눈을 돌려보면

기암절벽 아래 눈부신 푸르름이 출렁이고요...

 

 

 

 

산책로 표시를 따라 그냥 편안하게 걸으면

절대 길 잃을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는 하얀 집이

방문자에게 한 편의 시를 떠올리게 하기도 해요...

 

 

목각 인형의 천진난만한 표정에

또 한 번 미소짓게 되고...

 

나만의 호젓한 숲길을 걸어봅니다...

곳곳에서 만나는 붉은 동백꽃,

짝사랑하다 들킨 이의 빨개진 볼을 닮았습니다.

 

 

 

 

 

테마를 달리한 조각공원이 숲속 여기저기에 있어서

 산책하는 즐거움이 여간 큰 게 아닙니다.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조각공원,

어렸을 때 공기놀이 하던 추억이 솔솔~

물구나무 선 꾸러기와

기마놀이로 해지는 줄 모르던 아이들...

어른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입니다.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는 해금강...

 

군락을 이뤄 피어난 수선화에 마음을 빼앗겨도

좋았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돌아본 외도 보타니아,

이제 섬을 떠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내가 타고갈 배가 기다리고 있네요.

외도를 기억하게 해줄 빨간 등대에게

작별을 고해야겠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 외도팡팡에서 예약하는 게

가장 손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외도 배시간 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외도팡팡 외도유람선 홈페이지 : http://www.oedopang.com/

예약센터 : 055-634-0060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55-634-0060 무료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 

 

바다 위로 날으는 갈메기 한쌍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행복해 보여지네요
불친님도 행복속에 머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선각자 부부의 정성으로 태어난 멋진 곳이지요 ~~~~
정말 아름다운곳.....가보고 싶은곳이죠..^^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새로운 한주 한식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역시 이곳은 사계절중 봄이 최고입니다...^
미세먼지, 황사가 사라진 쾌청한 한 주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일주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마치 지중해를 보는 느낌인데요.^^
건강하세요~!
외도 정말 멋진 섬 입니다....
즐겁고 희망찬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야생화보러 왔는데 ....안올라왔네요...ㅎ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우리나라에 참 예쁜섬이 많지만 거제도나 통영에도 참 많아요.. 외도는 갈때마다 참 이쁘다 느껴져여.. 넘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예전에 다녀 온 곳인데 새롭네요!!
늘 새로운 정보 감감하고 하트 날리고 갑니다.
Dear(~) 릴리 님(乃)
(러브) ⓛⓞⓥⓔ (♥) ⓨⓞⓤ (러브) (☆)(★)(♡)
외도 보타니아, 이국적인 곳 입니다. 감사합니다.(빵긋)(~)

어느덧 벌써 4월의 반이 지나가는 군요, 무심한(☆)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는가 봅니다.

시간이 흘러 가는대로 현실에 안주하며 사는 것(♥)
이 인생이라면 한번쯤 소리쳐 외쳐 볼만 하겠죠.

내게 주어진 생의 사명이 이건 가요라고 말이죠(1등)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 하려면 건강 해야 합니다. 행복을 느끼는
척도는 바로 건강 이지요, 건강을 잃으면 만사가(乃)

불통 입니다. 생명보다 귀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운 님께 행복이 찾아드는 최고의 행운의
날이 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남녀) (파이팅) (코리아)
릴리님 오랜만입니다.
봄나들이 외도를 다녀오셧군요.
난외도는못갔어요 갈때마다 기상이 안좋아 실패햇지요.
건강한모습뵈니 반가워요.늘 봄처럼 싱그럽게 피어나시고 행복하세요.
외도 아름답네요
개인섬이군요..
몰랐어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랜시간 부부가 일구었다는 외도 보타니아를 보니 밴쿠버섬 부차드가든이 생각 나네요
그곳도 부부가 부부가 정성으로 가꾸어 오늘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와 ` 넘 아름다운 외도 보타니아 입니다
두해전 딱 한번 가 보구는 아직이였지요
늘 궁금해 미련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릴니님 덕분에 다시 추억여행을 해 봅니다 .
져니님 하이!
울 져니님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럽구 ㅋㅋㅋ천천히 구경 많이 하고 갈께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