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숲

릴리 2018. 6. 10. 00:03



그대라는 숲  /  최경순


그대 생각날 때마다

마음 속에

나무 한 그루씩 심었습니다


보고 싶을 때마다

자작나무, 소나무...


그리울 때마다

단풍나무, 은행나무...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느티나무, 대나무...


어느 새 숲이 되었습니다

그대가 되었습니다.









2018년 6월호 월간지 <문예사조>

<구절초> <가을 바람><그대라는 숲>

3편의 시로

시인 등단을 하였습니다.


'시인'이라는 호칭이 낯설기만 하니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최경순

시인으로 등단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곱고 아름다운 시를 많이 보여 주십시요.
김광한 선생님 3주년 추모음악회는 꼭 가 보고 싶었었는데 금년에도 못 가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ㅠㅠ
늘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추모 음악회에 꼭 모시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6.10민주항쟁기념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신인 등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시 많이 들려주십시요.

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이제 세상을 이야기하시려는가 봅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와 사진.. 모두에 작가라는 호칭이 붙었네요.
축하 드리며..... 기쁨니다.^^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아니 이런 반가운 소식에 화들짝...
재능이 숨어 있었네요
등단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바쁘셔서 뵙기 힘든것 아닐지?
행복을 안고 돌아갑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