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주상 수상한 김단비 선수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
2013-2014 KB 국민은행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2015. 03. 12(목)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
올 시즌 팀 내 가장 높은 공헌도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윤덕주상은 1930년대부터 2005년 사이 여자프로농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고 윤덕주 선생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올 시즌 평균 13.37점의 득점과 6.63 리바운드를 기록
이번 윤덕주상 후보들 중 김단비는 919.40점을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