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과 맛집

임현철 2010. 9. 12. 08:00

“뚝배기에 끓이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다.”
라면에 계란을 풀면 시원한 맛이 사라진다!

 

 

 

 

쏙 된장라면, 카레라면, 된장라면, 양파라면 등 이색 라면이 인기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찾는 요즘 취향이 라면에 그대로 스민 결과다.

 

또 색다른 맛의 라면이 없을까?

 

이 물음에 걸 맞는 라면이 있다.


이름 하여 뚝배기 라면. ‘뚝배기면 뚝배기지 웬 라면이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르다. 뚝배기 라면은 라면 끓이기 경합대회에서 최가영 씨가 선보였다.


라면은 일반적으로 양은 냄비를 제일로 친다. 추억이 스며 있어서다.

그러나 뚝배기 라면은 이를 뒤집는 색다른 맛을 선사했다.

 

 깊고 시원한 뚝배기 라면.

 먼저 다시마, 멸치, 인삼, 무 등을 넣고 국물 맛을 냅니다.

국물 맛이 우러나면 뚝배기로 국물을 옮긴 후 다시 긇여 라면 사리를 넣습니다.

 

 

“뚝배기에서 끓이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다.”

 

 

뚝배기 라면은 라면 스프를 사용하지 않고 국물 맛을 내는 게 키포인트다.
그러니 국물 맛에 좋다는 건 다 넣을 수 있다.

 

행여나 ‘라면 스프에 익숙한 입맛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란 우려는 접기 바란다.
자신만의 맛을 즐기려면 스프 없이 맛을 내는 게 최고니까.

 

“뚝배기에서 라면을 끓이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식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가영 씨가 전하는 뚝배기와 냄비에서 끓일 때의 차이점이다.
진할 것 같기는 하다. 그래 라면 끓이기 경합대회에서 처음부터 호기심이 일었다.

 

 사리를 넣은 후 꽃게를 넣습니다.

꽃게를 넣은 후 콩나물을 넣습니다. 

콩나물을 넣은 후 버섯을 넣습니다.

 

 

깊은 맛과 독특함이 어우러진 뚝배기 라면 레시피

 

 

국물 우려 낼 재료 : 인삼, 꽃게, 다시마, 오징어, 무, 양파, 파, 멸치, 버섯 등.
기타 재료 : 사리라면, 콩나물, 삶은 달걀, 참기름, 고춧가루 등.

 

색다른 점이 있었다. 계란을 풀지 않고 삶은 달걀을 쓴 점이다. 이유에 대해 물었다.

 

“라면에 계란을 풀면 시원한 맛이 사라진다.

그래서 삶은 달걀을 사용했다. 그래야 국물 맛이 깔끔하다.”

 

라면을 즐기는 사람이면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래선지 진하고 시원한 맛이 그만이었다.

이런 뚝배기 라면 맛, 직접 끓여 느껴보세요.

 

 고추를 얹은 후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날 달걀 보다 삶은 달걀을 넣어야 국물 맛이 깔끔합니다. 

뚝배기 라면 마지막 단계는 맛을 음미하는 겁니다.

 

 

아래 손가락 추천과 구독은 힘이랍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뚝배기라면 이라 더 맛나보입니다..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와 생각이 같았네요~~
깊은 맛이 우러나는 뚝배기라면!
최고입니다. ^^
몸에 좋은 음식이 라면속에 다들었네요~~
뚝배기 좋지요~~은은하게 끓어서 서서히 식혀주니~~
뚝배기 라면~~묵고싶다~~ㅎㅎㅎ
뚝배기 라면...한번 푸짐하군요!!
이정도라면...
라면이라면 라면일수도 있겠지만...
라면이 아니라 요리라 할 수 있겠네요.

한데 참... 아침부터 라면 생각나게 하신다는... ^^
일요일엔 아무래도 라면인데...
아무래도 뚝배기사러 가야겠습니다!!!
집에 있는 뚝배기 살려야 겠어요.
라면 으로 한끼 떼울까봐요.
맛나보이네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겠는데요~~~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당첨^^
헉... 이건 사 먹을려면 얼마를 줘야 할련지요;;;
정말 어떤 맛인지 꼭 먹어보고 싶어요..
스프가 안 들어간 라면 맛은 어떤지 말이죠..
국물의 깊이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뚝배기에 한 번 시도를^^
다양한 라면 요리의 최고봉을 보는 것 같습니다
라면도 날이갈수록 대변신 입니다.
맛이 어떤맛일까요??
인삼도 넣고....라면을 먹고나면, 보양식을 먹고난 기분이겠어요^^
모든 음식이 열과 관계가 있는건 기정사실이지만
라면이 또다른 변신을 시도하는군요~^^
오호~ 라면을 뚝배기에 ㅎ
정말 맛이 다를것 같아요~ ㅋ
라면이 원래 패스트 푸드인데 뚝배기에 끊이신다니 깊은 맛이 우러나올 듯 하네요^^
저도 라면은 항상 뚝배기에 끓여 먹어요.
저렇게 해물까지 넣고 럭셔리한 라면은 아니지만..
뚝배기에 끓이면 확실히 쫄깃하고 뜨겁게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국물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 맛있겠어요
세상에~~ 올 추석은 이렇게 상차림 하고플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