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생활생물 에세이 인체여행 테마파크 시리즈 출판 판매

05 2021년 12월

05

건강생활 날김치, 잘 익은 김치, 묵은 김치의 장단점

날김치는 겉절이. 겉절이 재료로는 녹색 잎이 좋아 녹색 잎은 얼갈이배추 마늘 생강 다지고 참기름 깨소금에 고춧가루를 넣고 새우젓을 넣어서 버물 버물 묻히면 고소하고 향기롭고 아삭아삭 입에서 녹네. 생생한 녹색 잎을 먹으면 그 속에 살아있는 엽록체가 소장에서 소화되어 흡수되면 세포에게 달려가 늙지 말라고 세포를 다독여 노화작용을 억제시켜 젊어진데요. 그렇지만 겉절이에는 유산균이 둥지를 틀 시간을 안 주어 유산균은 거의 없어요. 겉절이에는 엽록소가 있어 우리네 세포를 젊어지게 하지만 유산균이 없어 섬유소로만 대장 청소를 시켜요. 잘 익은 김치 속에는 유산균도 풍부하고 영양소도 많아요. 유산균들이 김치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기네들이 필요한 각종 비타민을 만들어요. 그러기에 비타민 A는 증가하고요 비타민C는 감소..

댓글 건강생활 2021. 12. 5.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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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이야기 고창읍 전통시장 주차장 이야기

얼마 전에 고창읍 전통시장 동쪽 주차장 편의시설 뒤 주차장에 주차 차선이 새로 만들어졌다. 예전에는 화단에 가깝게 차가 주차되어 뒤 트렁크를 열면서 화단의 꽃과 나무를 무차별하게 파손하기를 밥 먹듯 했다. 물건을 사서 차 뒤 트렁크에 넣으면서 화단 위로 올라서 화단의 식물을 짓밟기를 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차를 막아주는 범팀목이 쇠로 만들어졌는데 예전보다 화단에서 조금 더 떨어져 설치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주택 앞에는 큰 트럭이 오서 주차하지 않았으면 한다. 큰 트럭에 긴 사다리를 뒤로 올리고 주차를 하면 화단의 나무 가지를 뚝뚝 잘라놓기도 하고 때론 아주 오래된 차가 매연을 심하게 내뿜기도 한다. 생생연 뒤 고창 군청 화단은 내가 관리해 한 겨울만 빼고 봄부터 초겨울까지 꽃이 피고진다.

댓글 고창 이야기 2021. 11. 29.

2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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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올해 김장 끝

몇 년 동안 김장을 하지 않고 사 먹었다. 김치를 사 먹으니 불편한 점이 많았다. 올해는 김장을 했다. 김치 속에 들어갈 재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설탕에 절여 둔 차조기 잎, 청각, 보라색 갓, 무,, 대파, 생새우, 굴, 미나리, 몇 년 전에 담아둔 새우 젓갈, 멸치 젓갈, 마늘, 생강 등을 넣어 만들었다. 차조기 잎과 청각은 방부작용을 하여 김치가 빨리 시지 않게 하고 차조기 잎은 혈액순환을 잘 시키고 청각은 바닷물 속에 있는 영양소를 많이 품고 있어 좋다. 배추는 10포기, 무는 두 다발. 명태 껍질 달인 물과 디포리 달인 물과 찹쌀 죽에 고춧가루를 풀어 하룻밤 재웠다. 며칠 후에 미나리, 갓, 대파, 무, 배추, 배, 사과를 넣고 물김치를 담을 생각이다. 이번에 심어 놓은 대..

댓글 건강생활 2021. 11. 28.

2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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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키위를 흑설탕에 절여 차나 잼으로 먹을 거다.

키위를 10월 말 무렵에 따서 시원한 데서 숙성을 시켰더니 물렁물렁해져서 껍질이 쉽게 잘 벗겨진다. 키위 수확, 백장미와 흑장미 꽃 (daum.net) 벗겨진 키위를 짓이겨서 흑설탕에 혼합하여 두고서 물에 희석하여 차로도 먹고, 잼으로도 먹을 생각이다. 흑설탕에 절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건더기는 뜨고 물은 가라앉는다. 위에 뜨는 건더기는 잼으로 먹고 밑에 갈아 앉는 물을 차로 마신다. 키위가 흐물흐물해서 치아가 없는 사람도 잘 먹을 것 같다. 흑설탕을 사용하는 이유는 뒷맛이 좋기 때문이고 덜 달기 때문이다.

댓글 건강생활 2021. 11. 22.

2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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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임광자책 초고맛보기 귀속의 청소골(聽小骨)은 확성기다.

소리는 음파로 이동한다. 소리의 음파가 귀속으로 들어가면 귀청을 두드린다. 음파가 귀청을 두드리면 귀청은 진동을 한다. 귀청은 고막이다. 귀청이 진동을 하면 바로 청소골(이소골)에 전달된다. 청소골은 망치뼈-모루뼈-등자뼈 3개의 뼈로 연결된다. 망치뼈는 귀청에 연결되고 등자뼈는 달팽이관에 연결되어 있다. 귀청의 진동을 망치뼈-모루뼈-등자뼈를 거치는 동안에 증폭되어 진동을 세게 해서 림프액으로 차 있는 달팽이관의 난원창에 붙어 진동시킨다. 난원창의 진동은 달팽이관 속 림프액을 진동시키고 결과적으로 림프액이 파동을 쳐 청세포가 흥분을 하고 청신경의 흥분이 대뇌에 전달되어 우린 소리를 듣게된다. 난원창의 진동으로 달팽이관 속의 림프의 파동은 그림에서 난원창 아래에 있는 정원창으로 빠져나간다. ★위 글은 우리 ..

13 2021년 11월

13

생생연 이야기 은목서 꽃향기 맡으며 골드 키위 묘목 심다.

생생연에 있는 키위나무는 재래종이라 너무 시어서 몇 해 전부터 달고 맛있다는 레드 키위 묘목을 봄에 두 번이나 사다 심었는데 장마가 끝나고 나면 죽었다. 그래서 레드키위 보다 생활력이 더 강하다는 골드 키위 묘목을 가을에 샀더니 봄에 샀던 것보다 훨씬 크고 뿌리가 좋다. 혹시나 배수가 잘 되지 않아 죽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심을 곳에 흙을 많이 돋은 뒤에 그 위에 심었다. 아무래도 장마에 배수가 잘 되어 잘 살기를 바라면서..... 키위 묘목 심으려 가는 길에 은목서가 꽃을 피워 향기가 좋다.

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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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토란 캐다.

작년에 토란을 캐서 그냥 두었더니 봄에 바싹 말라서 심을 수가 없어 장날에 고창천 위에서 토란 모종을 팔기에 다가갔다. 토란 모종을 3개에 얼마냐고 하니 5,000원 달라기에 토란을 사 먹고 말겠다며 그냥 왔다. 시장에서 모종 파는 예쁜 단골 아주머니에게 가서 작년에 둔 토란이 말라비틀어지고 일부는 썩었다고 말하니 토란은 일부가 썩어도 말라도 심으면 싹이 나오니 심어보라고 해서 심고서 물을 흠뻑 매일 주었더니 마른 토란이 부풀어 오르더니 싹이 나왔다. 너무 신기했다. 죽었다 살아나는 토란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늦게 늦게 심어서 싹터 나와 자란 토란을 오늘 캤다. 이번에는 토란을 심문지로 싸서 종이 박스에 넣어 잘 보관하였다 심을 것이다. 토란은 잎을 보는 것이 또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