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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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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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2021. 11. 11.

웁박을 맞아  토란 잎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오늘 캔 토란

 

작년에 토란을 캐서 그냥 두었더니 봄에 바싹 말라서 심을 수가 없어

장날에 고창천 위에서 토란 모종을 팔기에  다가갔다.

토란 모종을 3개에 얼마냐고 하니 5,000원 달라기에 토란을 사 먹고 말겠다며 그냥 왔다.

시장에서 모종 파는 예쁜 단골 아주머니에게 가서 작년에 둔 토란이 말라비틀어지고 일부는 썩었다고 말하니 

토란은 일부가 썩어도 말라도 심으면 싹이 나오니 심어보라고 해서

심고서 물을 흠뻑 매일 주었더니 마른 토란이 부풀어 오르더니 싹이 나왔다. 너무 신기했다.

죽었다 살아나는 토란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늦게 늦게 심어서 싹터 나와 자란 토란을 오늘 캤다.

이번에는 토란을 심문지로 싸서 종이 박스에 넣어 잘 보관하였다 심을 것이다.

토란은 잎을 보는 것이 또한 좋다.

 

우박을 맞고도 상하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뽑내는 백장미
비에 젖어 우박이 때려 후줄근한ㄴ 상추
시금치

 

머위-비가 그치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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