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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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김치, 잘 익은 김치, 묵은 김치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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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2021. 12. 5.

 

 

날김치는 겉절이.

겉절이 재료로는 녹색 잎이 좋아

녹색 잎은 얼갈이배추

마늘 생강 다지고

참기름 깨소금에

고춧가루를 넣고

새우젓을 넣어서

버물 버물 묻히면

고소하고 향기롭고

아삭아삭 입에서 녹네.

 

생생한 녹색 잎을 먹으면

그 속에 살아있는 엽록체가

소장에서 소화되어 흡수되면

세포에게 달려가

늙지 말라고 세포를 다독여

노화작용을 억제시켜 젊어진데요.

 

그렇지만 겉절이에는

유산균이 둥지를 틀

시간을 안 주어

유산균은 거의 없어요.

 

겉절이에는 엽록소가 있어

우리네 세포를 젊어지게 하지만

유산균이 없어

섬유소로만 대장 청소를 시켜요.

 

잘 익은 김치 속에는

유산균도 풍부하고

영양소도 많아요.

유산균들이 김치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기네들이 필요한 각종 비타민을 만들어요.

그러기에 비타민 A는 증가하고요

비타민C는 감소한다나요.

그 외로도 젓국물 속의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시키고

섬유소도 포도당으로 분해시키고

다시금 젖산으로 분해해서 먹어요.

 

잘 익은 김치 속에는

영양소도 풍부해지고

섬유질도 많지만

우리를 젊게 만든다는

살아있는 엽록소는 없어요.

 

묵은 김치 속에는

영양소는 거의 빵점이지요.

그렇지만 섬유소가 풍부하고

잡균을 죽이는 유산균이 많아서

대장 청소부로는 끝내 주지요.

 

김치를 잘 먹으면

고춧가루가 지방을 녹여주고

섬유질과 유산균이

대장을 청소시켜

숙변 속에 잠든 독소가 제거되어

대장 벽 세포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며 혈관도 독소를 먹지 않아

혈액도 깨끗해요.

 

대변 속의 섬유소는 수분을 좋아해

항상 촉촉하여 대변이 된장처럼

부드러워 항문을 통과할 적에

가래떡처럼 쓰윽 나와요.

 

겉절이도 가끔씩,

잘 익은 김치도 가끔씩,

묵은 김치도 가끔씩

돌아가며 잘 먹으면

젊어지고 아름다워지고

날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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